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농업기술센터는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마술과 구연동화를 연계한 농업해설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평택시농업기술센터는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마술과 구연동화를 연계한 농업해설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사진=평택시]](http://www.xn--py2bn03bbjav3h.org/data/photos/20240415/art_17128273427159_d1faa3.jpg)
11일 센터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농업해설사와 함께 농업생태원 곳곳을 돌아보며 계절별 테마형 볼거리뿐 아니라 토끼, 새, 나비·곤충 등 자연 속 생명을 가까이서 보고 느끼면서 치유가 되는 도심 속 힐링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지난해와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도입하고자 평택서부노인복지관의 사회활동 지원사업 중 하나인 마술과 구연동화를 농업해설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한다.
주로 유치원과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에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재능 활용을 통한 노인 일자리 사업을 지원해나갈 예정이며 이는 앞으로도 계속 운영할 계획이다.
다음 달 한시적으로는 손 모내기를 통해서 농업·농촌을 이해할 수 있는 ‘모내기체험’과 같은 달부터 오는 9월까지는 농업생태원의 논(오성뜰)에 사는 수서생물을 채집·관찰할 수 있는 생태체험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오전 10시 혹은 오후 2시,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되며 신청은 방문자센터 현장 접수 또는 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로 접수가 가능하다.
신청서는 평택시농업생태원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과(031-8024-4664)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