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9일 관공서 사칭 전화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행정 전화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스마트 레터링 서비스’를 도입해 이달부터 시범운영 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평택시]](http://www.xn--py2bn03bbjav3h.org/data/photos/20240834/art_17240505121582_52a137.jpg)
시에 따르면 평택시가 시민에게 전화를 걸 때 시민의 스마트폰 화면에 평택시청 이미지와 함께 부서명과 행정 전화번호가 표시되고 통화 종료 시에는 최신 시정 안내 및 행사 정보 등을 제공하게 된다.
해당 서비스는 ‘보이는 ARS 서비스 공유 앱’이 설치된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에 한해 제공되며 그 외 스마트폰 사용자(회사 정책상 미 지원)에 대해서는 부재 등 통화연결이 이뤄지지 않았을 시 카카오 알림톡을 통한 전화 알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민은 전화를 안심하고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시책 및 축제·행사 등의 정보를 빠르고 쉽게 알게 됨으로써 다양한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는 지역 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시민과의 통화량이 많은 부서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향후 전체 부서로 운영을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