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문화재단 ‘11월 마토예술제: 마지막주,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 개최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재)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오는 30일 안정리 예술인광장 일대에서 ‘11월 마토예술제: 마지막주,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Fun on the Last Saturday!)’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9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마토예술제는 Y2K(2000년)를 주제로 방문객들에게 추억을 되새기고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나눌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X세대와 밀레니얼 세대(M세대)에게는 추억을 회상할 기회를, Z세대에게는 Y2K 신드롬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축제는 ▲세대공감 퀴즈 ▲추억의 DDR 대회 ▲2002년 월드컵 열기를 재현한 축구존, 세기말 전세계를 떠들썩하게 한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서처럼 다가오는 나의 새해를 예견해보는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서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을 기다린다.

 

특히 2000년대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추억의 히트곡 댄스 공연과 DJ DOC 김창열의 흥겨운 무대는 축제의 흥을 한껏 돋울 예정이다.

 

행사장은 11월의 쌀쌀한 날씨를 고려해 부스를 활용한 실내 공간으로 조성된다.

 

아울러 2000년대에 유행했던 찜질방 테마의 따뜻한 쉼터가 마련돼 눈·비·추위에도 걱정 없이 난방 시설과 안락한 공간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축제에서는 Y2K 시절의 폴더폰, MP3 등 옛날 기기를 가져오면 특별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 방한용품을 준비해오면 한층 더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재단 생활문화팀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레트로 감성을 살려 Y2K 테마를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의 장을 만들고자 기획했다”며 “추운 날씨를 고려해 체험을 오전 11시부터 운영하고 공연을 3시부터 운영하는 세심한 배려를 더했다”고 전했다. 

 

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평택시문화재단 생활문화팀(070-8874-303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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