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문화재단, 안정리 예술인광장 오픈큐브 5기 입주작가·기획자 프로그램 대상자 선발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재)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21일 안정리 예술인광장 오픈큐브 5기 입주작가·기획자 공모를 통해 총 5명(팀)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는 총 17명(팀)이 지원해 3.4대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최종 선발된 입주자는 작가 3명(팀)과 기획자 2명(팀)이다.

 

작가 분야는 나전칠기를 다루는 김남주 작가, 보존화와 이끼테라리움 작업을 선보이는 이규호 작가, 그리고 영상·미디어·설치 작가인 문예솔 작가가 선발됐다.

 

기획 분야에서는 평택시 문화예술 활동단체인 봄뜻(대표 이서혜)과 지난해에 이어 배춘효 작가가 선발됐으며 이들은 앞으로 10개월간 안정리 오픈큐브에서 창작활동을 펼치게 된다.

 

오픈큐브는 예술인의 창작활동 지원과 참여형 예술을 표방한 시민 대상 프로그램 및 안정리 특화 프로젝트를 통해 예술가와 시민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는 단순한 작업공간 제공을 넘어,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소통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서 기능을 하며 예술가들의 10개월간의 창작활동 결과물은 11월 오픈큐브 결과전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재규 재단 사무처장은 “선정된 작가와 기획자들이 안정리 예술인광장에서의 활동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평택의 문화예술 거점으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도 작가와 기획자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향후 활동내용은 평택시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블로그, SNS에 업로드 예정이며 관련 문의는 평택시문화재단 안정리 예술인광장(031-692-911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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