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는 지난 6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오산 공군기지(Osan Air Base)에서 지역 주민들과 미군 시민들 간의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민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는 지난 6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오산 공군기지(Osan Air Base)에서 지역 주민들과 미군 시민들 간의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민화 전시회’를 개최한다.[사진=한경대]](http://www.xn--py2bn03bbjav3h.org/data/photos/20250310/art_17413242369192_a49993.jpg)
7일 한경대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지난해 1월부터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는 민화 프로그램(궁중민화 강사 박은하)의 연장선에서 마련된 행사로 한국 전통 문화인 민화를 통해 문화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민화는 조선 시대 서민들이 그린 대중적이고 자유로운 표현의 그림으로 최근 한국의 팝아트(K-아트)로 재조명되고 있다.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는 지난 6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오산 공군기지(Osan Air Base)에서 지역 주민들과 미군 시민들 간의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민화 전시회’를 개최한다.[사진=한경대]](http://www.xn--py2bn03bbjav3h.org/data/photos/20250310/art_17413242363696_2ed21e.jpg)
이번 전시회에는 화조도, 십장생도 등 대표적인 민화 작품을 소개하며 외국인들에게 한국 전통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회 오프닝 행사에는 오산 공군기지 고위 관계자 및 평택시 국제교류재단, 평택 SOFA 관계자 등과 이원희 한경국립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했으며 민화를 통한 문화적 소통이 이뤄질 것으로 한경대는 기대하고 있다.
한경대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미군 시민들 간의 문화적 교류를 촉진하고 국립대학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