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공무원 자원봉사동아리인 ‘희망이음봉사단(회장 이혜정)’이 지난 29일 팽성읍 문화유적을 돌아보며 환경정화 활동을 하는 ‘줍킹’을 실시했다.
![평택시 공무원 자원봉사동아리인 ‘희망이음봉사단(회장 이혜정)’이 지난 29일 팽성읍 문화유적을 돌아보며 환경정화 활동을 하는 ‘줍킹’을 실시했다.[사진=평택시]](http://www.xn--py2bn03bbjav3h.org/data/photos/20250314/art_17433918822901_eca0e1.jpg)
31일 봉사단에 따르면 이날 봉사활동은 김영란 문화해설사의 도움으로 팽성읍 객사-원심창 기념관-부용산-향교 약 2㎞를 걸으면서 우리 지역의 문화유적과 역사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봉사활동에는 봉사단원과 가족 23명이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함께했고 평택의 역사와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평택시 공무원 자원봉사동아리인 ‘희망이음봉사단(회장 이혜정)’이 지난 29일 팽성읍 문화유적을 돌아보며 환경정화 활동을 하는 ‘줍킹’을 실시했다.[사진=평택시]](http://www.xn--py2bn03bbjav3h.org/data/photos/20250314/art_17433918825223_b02a67.jpg)
단원들은 유적지 곳곳을 둘러보며 평택의 역사적 가치에 대해 배웠으며 동시에 쓰레기를 줍고 주변 정비를 하며 지역사랑을 실천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가족은 “이렇게 훌륭한 인물과 유적이 우리 가까이에 있었음을 자녀와 함께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소중한 문화유산 주변도 정리하며 고장에 대한 자부심과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돼 가족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희망이음봉사단은 공무원과 가족들이 함께 지난 2017년도부터 활동한 가족봉사단으로 50여 명의 봉사단원들이 매년 줍킹, 유기견, 연탄 봉사 등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희망이음봉사단은 평택시청 공무원과 가족이 모인 봉사동아리로 매달 이색적인 봉사활동을 취약계층은 물론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동아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