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국민의힘 차화열(66) 평택시장 후보가 27일 평택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먼저 차화열 후보는 “정치는 시민을 위해 존재해야 하며, 대한민국은 갈등과 대립 속에 길을 잃었다”며 “현재 평택의 급속한 산업·교통·인구 변화 속에서 시민이 중심에 있었는지 묻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시민 삶보다 보여주기, 행정보다 홍보, 책임보다 포장이 앞서는 정치에서 벗어 날 것" 이라며 “위대한 시장이 되겠다는 말 대신 위대한 시민이 존중받는 평택 건설”을 약속했다.
그는 “행정은 시민 삶을 바꾸는 책임이며 실행과 변화, 결과로 평가받겠다”며 “시민이 정책 결정의 주인이 되고 목소리가 실제 행정으로 이어지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평택의 주인은 정치인이 아니라 시민”이라며 “겸손하게 섬기고 단단하게 책임을 지며 결과로 답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차화열 후보는 이날 남부지역을 문화·정주환경 중심도시로, 북부지역은 로컬브랜드, 원도심력신도시로, 서부지역은 AI 반도체 및 해양경제 중심 도시 구축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