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교육지원청은 22일 교육청 회의실에서 ‘초등돌봄·교육협의체 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교육청에 따르면 협의회는 지역 내 초등돌봄의 질적 향상과 교육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평택시청 및 아동돌봄기관 관계자들과 함께했다. 이번 협의회는 돌봄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돌봄 및 교육 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초등돌봄교실 운영 현황 및 개선 방향 ▲지역사회 연계 돌봄 활성화 방안▲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력 방안 ▲돌봄 공백 해소 방안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참석자들은 학생 중심의 안전하고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를 위해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초등돌봄은 단순한 보육을 넘어 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중요한 교육 영역”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질 높은 돌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평택교육청은 향후 정기적인 협의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의견 수렴과 정책 개선을 추진하고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직할세관(세관장 민 희)은 22일 '행복홀씨 입양사업'의 일환으로 평택항 일대 도로변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세관에 따르면‘행복홀씨 입양사업’은 공공기관이나 단체가 쓰레기 취약지역의 일정 구간을 입양해 책임감 있게 관리하는 환경보호 캠페인이다. 평택세관은 포승읍 평택항만길 구간을 입양해 꾸준한 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활동에는 민희 세관장을 비롯한 세관 직원 40여 명이 참여해 도로 곳곳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직접 수거하며 쾌적하고 청결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민 희 세관장은“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이번 활동을 통해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함께 발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청북읍 행정복지센터(읍장 이철은)는 지난 21일 쾌적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청북읍 의용소방대와 함께 도로변 합동 청소 및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2일 청북읍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봄철을 맞아 도로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함으로써 주민들에게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청북읍 관계자들과 의용소방대원들은 오전 10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청북읍 현곡리 475 도로변 일대를 돌며 무단 투기 된 쓰레기와 담배꽁초, 폐기물 등을 수거하며 쾌적한 거리 조성을 위해 힘을 쏟았다. 특히 차량 통행이 잦아 쓰레기가 쌓이기 쉬운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정비가 이뤄졌다. 이번 정화 활동은 단순히 쓰레기를 치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도로변 위험 요소를 살피는 등 지역사회 안전망을 점검하는 계기가 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철은 읍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우리 마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환경정비에 참여하신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쾌적한 청북읍을 만들기 위해 지역단체들과 협력해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서탄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 마두리 일원 도로의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행복정원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22일 서탄면에 따르면 식재 활동은 서탄면 직원과 행복정원단, 마을주민 등 20여 명이 참여해 토양 정비, 식재 작업 등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방치되기 쉬운 도로변 자투리 공간에 다양한 초화류 식재를 통해 마을 경관 개선 및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마을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함께 가꾸는 녹색공간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현장에는 블루엔젤과 꽃잔디 등 10여 종의 화초가 식재돼 도로변 경관이 한층 개선됐으며 꽃잔디는 봄철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블루엔젤은 관리가 비교적 쉬워 지속적인 경관을 유지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기성 행복정원단장은 “도로변 자투리 공간에 다양한 화초가 식재돼 마을경관이 한층 화사해졌다”며 “화사해진 경관이 훼손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동복 서탄면장은 “이번 행복정원 조성은 단순한 식재 활동을 넘어 주민들이 함께 가꾸고 누리는 공동의 공간을 조성했다는 의미가 있다”며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고덕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행복홀씨 입양사업 참여자와 금강환경 관계자, 고덕면 직원 등 민관이 함께 환경정화 및 무단 투기 단속·분리배출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22일 고덕면에 따르면 이번 활동에는 민관이 함께 참여해 지역 내 주요 도로변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정화 활동과 더불어 불법 무단 투기 예방을 위한 현장 계도와 단속을 병행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재활용품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안내와 홍보를 하여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윤을숙 면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더불어 무단 투기 근절 및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비전2동(동장 박근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평택남부노인복지관의 유휴 공간을 ‘행복정원’으로 했다고 밝혔다. 22일 비전2동에 따르면 이번에 조성된 정원은 약 30제곱미터 규모로 과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옛 마을’ 설정을 바탕으로 꾸며졌다. 정원 곳곳에는 시골 풍경을 연상시키는 요소들이 배치돼 노인들이 어린 시절의 기억을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번 사업은 비전2동 주민으로 구성된 비전2동 행복정원단(단장 이미은)과 비전2동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직원들이 함께했다. 식재부터 공간 구성까지 직접 손을 보태며, 단순한 공간 환경 개선을 넘어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미은 비전2동 행복정원단장은 “이번 정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옛 추억을 떠올리며 정서적 안정과 편안함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근숙 비전2동장은 “이번 정원은 단순한 녹지 공간 조성을 넘어 어르신들의 삶의 이야기를 담아낸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유휴 공간을 활용한 행복정원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일상 속의 정원 문화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새마을지도자 동삭동부녀회(회장 윤정선)와 새마을지도자 동삭동협의회(회장 김석구) 지난 21일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2일 동삭동에 따르면 회원들과 함께 열악한 생활환경 개선이 어려운 홀몸 중장년 가구 대상으로 위생 상태를 개선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진행됐다. 새마을회 회원 10여 명은 대상 가구의 상황을 맞춰 역할을 나눠 묵은 쓰레기 정리, 실내외 청소, 불필요 가구 배출 등 주거 환경정비 작업을 체계적으로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정리 정돈을 넘어 대상 가구의 안부를 묻고 앞으로도 청결한 주거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생활 습관을 안내하는 등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실천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윤정선 부녀회장은 “우리의 작은 노력이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석구 동삭동협의회장은 “현장에서 직접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 보살핌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후보로 최원용 예비후보가 최종 확정됐다. 지난 20일 오후 발표된 민주당 평택시장 경선 결선에서 최원용 후보가 1위를 차지, 본선 진출권을 따내며 마지막 관문인 결선에 진출했다. 결선에 진출한 최원용 후보 캠프는 조만간 '원팀' 구성을 위한 구체적인 일정과 함께 평택 발전을 위한 핵심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원용 후보는 “존경하는 평택 시민 여러분, 그리고 지지자와 당원 동지 여러분, 그동안 보내주신 뜨거운 응원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헌신에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민주당 평택시장 후보로 확정된 것은 전적으로 여러분 덕분이며, 보내주신 그 마음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인사했다. 최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의 열기를 하나로 모아 민주당의 이름으로 원팀이 돼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분열 없는 결집만이 본선 승리와 평택의 발전을 이끌 수 있다.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제 다시 시작이다. 겸허하고 낮은 자세로 시민들 곁으로 다가가 평택의 더 밝은 내일을 준비해 갈 여정을 시작하겠다”며 “본선에서 승리하는 그날까지 변함없이 함께해 주시길 간곡히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의 소중한 자산인 평택호를 보호하기 위해 시민들이 직접 집단행동에 나섰다. ‘평택호 태양광 설치 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는 지난 20일 한국농어촌공사 평택지사 정문 앞에서 입장문을 발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추진 중인 평택호 수상 태양광 사업 공모를 즉각 취소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대책위와 참석자들은 이번 사업이 평택시와 시민들의 의사를 완전히 무시한 채 강행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한국농어촌공사는 과거 평택시와 시민이 반대하면 사업을 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시의회와 시민사회가 한목소리로 반대하는 상황에서 공모를 강행하는 것은 지역사회를 기만하는 행태”라고 규탄했다. 이어 평택호가 가진 ‘문화·생태·관광’의 가치를 강조하며 수상 태양광 시설이 가져올 부작용을 경고하며 평택호 수면을 검은 패널로 덮는 것은 단순한 에너지 확보 차원을 넘어 생태계 파괴와 경관 훼손을 초래한다고 주장했다. 또 경제, 공동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충분한 사전 검증 없이 ‘법적 최소 기준’만을 근거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지역 주민을 배제한 채 대기업에 사업권을 주려는 방식은 공공사업의 책임성 측면에서 심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경찰서가 스토킹 범죄에 대해 강력한 공권력 집행으로 범죄자들에게 경종을 울리고 있다. 21일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잠정조치 기간에 또 스토킹하거나 그렇지 않은 경우에도 재범위험성 높다고 판단되면 구속영장 신청 등 스토킹범죄 엄정 대응하고 있다. 구치소 구금 조치인 '잠정조치 4호'가 끝나기도 전에 다시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피의자를 사회로부터 완전히 격리시킨 것. 실제로 경찰은 별거 중인 배우자를 지속적으로 괴롭혀온 40대 A 씨는 잠정조치 1~3호는 물론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3의 2호)과 4호 구금 조치까지 받았으나 석방될 경우 재범할 위험이 현저히 높다고 판단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또 모바일 게임을 통해 알게 된 지인에게 거부의사에도 불구하고 스토킹을 멈추지 않았던 50대 B 씨를 A 씨와 동일한 절차를 밟아 구속했다. 이들은 잠정조치 4호에 따라 이미 한 달간 구치소 수감, 일반적인 경우라면 석방됐겠지만 구금 기간 만료 직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잠정조치 4호는 판사가 판단해 사전 통지 없이 즉시 유치장이나 구치소에 최장 1개월간 가둘 수 있는 피해자 보호용 임시 조치이며 구속영장은 범죄 혐의의 중대성과 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