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20일까지 ‘평택 청년-기업 이어드림, 글로벌·대기업 취업 멘토링 콘서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4일 시에 따르면 이 콘서트는 기업 현직자들의 취업 멘토링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하고 인적 네트워크 형성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취업 멘토링 콘서트는 오는 21일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평택 거주 또는 활동 중인 19세부터 39세까지의 구직 청년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콘서트에는 삼성·SK·LG·나이키·아마존·J&J·KT 등 13개 기업의 현직자들이 취업특강, 직무 토크쇼 질의응답(Q&A), 공개 모의 면접, 그룹 멘토링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정보 및 현실적인 조언과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모집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청년정책과(031-8024-3572)로 문의하면 된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3일 평택남부문화예술회관에서 자살 고위험 시기(3~5월)를 맞아 개인택시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자살 예방 인식개선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개인택시 운수종사자가 불특정 다수 시민을 일상적으로 대면하는 생활 밀착형 직군으로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의 위험신호를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서 접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 착안해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한 정신건강 선별검사(PHQ-9) 실시 ▲자살 위험신호 안내 ▲24시간 자살 예방 상담 전화(109) 및 평택시자살예방센터 홍보 등을 진행했다. 특히 택시 운전자가 운행 중 승객의 위험신호를 인지할 경우, 109번 등 도움받을 수 있는 창구를 즉시 안내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요령도 함께 제공했다. 조미정 평택보건소장은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선 주변의 작은 신호를 알아차리고, 적절한 도움으로 연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일하는 개인택시 운수종사자분들이 생명 존중 안전망의 든든한 연결고리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자살 예방 인식을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송탄보건소(소장 조민수)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2026년 건강증진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4일 송탄보건소에 따르면 ‘건강증진학교’는 아동의 건강을 위해하는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올바른 건강 지식 습득과 건강관리 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통합건강증진 사업이다. 특히 성장기 아동의 생활 습관 형성 시기에 맞춰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올해 사업은 지역 내 초등학교 중 참여 신청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오는 13일까지 수요조사를 한 후 3월 말 최종 참여학교를 확정할 예정이다. 운영 프로그램은 ▲어린이 건강 습관 홈스쿨링 ▲바른성장 운동교실 ▲구강 보건교육 ▲흡연·음주 예방교육 ▲금연또래지도자 양성 프로그램 ▲생명 존중 인식개선 그림자 인형극 등 총 6개 분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신체 건강과 구강건강, 정신건강, 금연·절주, 영양·비만 등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는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문화원(원장 오중근)은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진위면 마산리 오룡마을과 하북2리 대정마을에서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민속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4일 문화원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평택시와 평택문화원의 지원 속에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며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했다. 설날이 가정의 화목을 기원하는 명절이라면 정월대보름은 마을 공동체의 안녕과 풍요를 비는 ‘마을의 명절’이다. 진위면 마산리 오룡마을에서는 오전에 우물고사(井祭)를 지내며 한 해의 무사안녕을 기원했다. 우물고사는 2개의 마을 공동 우물 앞에서 진행됐으며 주민들은 정갈히 마련한 제물을 올리고 절차에 따라 헌작과 축원을 올렸다. 오후에는 기존의 달집태우기 대신 화재 예방과 안전을 고려해 달집 형상의 구조물을 설치하고 점등식을 진행했으며 주민들은 달이 떠오르는 시각에 맞춰 등을 밝히며 액운을 떨치고 복을 기원했다. 진위면 하북2리 대정마을에서 진행된 정월대보름 행사는 오전에는 마을 주민들이 모여 볏짚으로 큰 줄을 삼으며 공동 노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오후에는 줄고사를 지낸 뒤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줄다리기를 진행했다. 줄다리기는 남성과 여성팀으로 나눠 치러지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법무부 평택보호관찰소(소장 박상문)는 오는 27일부터 ‘제2기 내길(음주문제 사용장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4일 관찰소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음주 문제가 범죄로 이어지고 있으나 사회적 지지체계가 부족하고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치료적 개입을 받지 못했던 보호관찰 대상자를 대상으로 재범 예방과 회복 지원을 위해서다. 음주 문제는 단순한 생활습관 문제가 아닌 심리적, 사회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지만 인식 부족과 비용 부담, 사회적 고립으로 인해 적절한 치료와 회복 기회를 갖지 못하는 경우가 상당하다. 이번 제2기 내길 프로그램은 이러한 치료 사각지대 해소를 통한 선별 ․ 집중형 재범예방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정책적 의미가 있다. 프로그램은 AUDIT-K(한국형 음주선별검사) 등 진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인지행동치료와 동기상화 상담 중심으로 매월 운영되며 아울러 지역 내 AA자조모임, 정신건강복지센터 등과 연계하여 심리치료 이후에도 회복이 지속될 수 있도록 사회적 협력체계 구축을 병행한다. 특히 제2기 프로그램은 작년 한 해 운영된 1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개벌 특성에 맞춘 개입 강화, 외부 중독전문가 협력 확대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팽성생활사박물관은 4일부터 오는 8월 30일까지 팽성생활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2026년 상반기 기증전 ‘팽성기억마켓 – 사용감 있어요, 이야기도 있어요’를 개최한다. 문화원에 따르면 이번 기증전은 지난 2024년 기증 유물 중 대표 유물 4점을 중심으로 개인의 기억이 지역의 역사로 확장되는 과정을 조명하며 특히 온라인 중고 마켓 형식을 차용해 기증품에 담긴 기증자의 사연을 친근하게 풀어낸다. 전시는 ▲(1부) [나눔] 돌려야 연결되는 자석식 전화기 ▲(2부) [나눔] 반세기 세월을 함께한 재단가위 ▲(3부) [나눔] 논 물길 내려고 직접 만든 나만의 살포 ▲(4부) [나눔] 1960년대 빈티지 미군 군복이라는 네 가지로 구성됐다. 지난 1984년 제작된 M-70 자석식 전화기, 50년 넘게 사용한 재단가위와 수선 도구, 논 물길을 내기 위해 직접 제작한 개량형 살포, 1960년대 미군 군복 등 실제 주민의 생활 현장에서 사용되던 유물을 ‘상세 페이지’ 형식의 패널로 구성해 기증자의 사연과 사용 흔적을 함께 소개했다. 오중근 평택문화원장(팽성생활사박물관장)은 “팽성기억마켓은 특별한 문화유산이 아닌, 이웃의 일상 물건을 통해 지역의 시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와 평택산업진흥원은 오는 6일까지 ‘2026년 반도체 공정 가스 저감 실증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3일 시와 진흥원에 따르면 이 사업은 반도체 핵심 공정에서 사용되는 공정 가스 저감 기술의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이 추진하는 이 사업은 ‘지산연 협력기반 기업생태계 전환기술개발사업’과 연계한 실증 단계 사업으로 지자체-기업-연구기관 간 협력을 통해 기술 신뢰성을 확보하고 향후 공동 연구개발(R&D) 및 중앙부처 지원사업으로의 확장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평택시에 본사, 연구소 또는 공장을 등록한 중소·중견 제조기업으로 반도체 공정 가스 저감 또는 환경설비 분야의 기술·제품을 보유한 기업이다. 실증 기간에 기술·인력 투입이 가능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협력 수행이 가능한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사업 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이며 5개 사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공공 실증 기반시설을 활용해 ▲공정 가스 저감 성능 ▲공정 적합성 ▲연속 운전 안정성 등에 대한 파일럿 규모 실증을 지원받게 된다. 또 KITECH 연계 기술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는 지난 1일 민세 중학교 체육관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및 61주기 민세 안재홍 선생 추모문화제에 참석해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3일 의회에 따르면 이날 기념식에서는 평택시의회 김명숙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민세 안재홍 선생 추모문화제 추진위원, 유족, 시민 등 내·외빈 300여 명이 함께했다. 이번 추모문화제는 ▲풍물패 길놀이(고덕면 풍물패) ▲태극기 깃발 행진(민세 중학교 학생) ▲기미독립선언서 릴레이 낭독 ▲헌화 및 도서 봉정 ▲평택시 청소년합창단 공연 ▲3.1절 노래 제창과 만세 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명숙 부의장은“민세 안재홍 선생은 ‘우리의 것을 바로 아는 것이 곧 자주 독립의 길’이라고 강조하시며 평생 민족 자주를 위해 헌신하신 분”이라며 “3·1운동의 숭고한 정신과 민세 안재홍 선생의 애국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며 시의회도 시민과 함께 정의롭고 당당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세 안재홍 선생은 평택 고덕 출신의 독립운동가이자 민중계몽에 힘쓴 언론인으로 1965년 3월 1일에 별세해 올해로 61주기가 되는 해이다. 평택시는 3·1절을 맞아 민세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교육지원청은 3일 평택 용죽지구와 가재지구에 새롭게 문을 연 용죽고, 가재초에서 ‘아침맞이 및 등교지원’을 실시했다. 행사에서 김윤기 교육장은 직접 용죽고를 찾아 첫 등교하는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또 교육청 직원들과 학교 교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학생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건네며 활기차고 안전한 등교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특히 함께 개교한 가재초의 경우 학생들의 통학 안전 확보를 위해 개교 전 여러 차례에 걸쳐 통학로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개교 주간인 오는 6일까지 교육청 직원들이 아침맞이 및 등교지원에 참여해 통학 환경을 세심하게 살필 예정이다. 김윤기 교육장은 “신설 학교가 지역의 성장과 함께 튼튼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개교 초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리 학생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살피겠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3일 시민과 함께 만드는 문화예술 후원 플랫폼 ‘WAT(We Art Together)’를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WAT는 ‘우리가 함께하면 문화가 된다’라는 의미를 담은 ‘We(우리), Art(예술), Together(함께)’의 약자로 시민·기업·재단이 함께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시민 참여형 후원 플랫폼이다. 문화예술이 일회성 소비에 머무르지 않고 지속 가능한 기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출범일을 3월 3일로 정한 이유도 ‘0’에서 출발해 ‘3(시민·기업·재단)’의 주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유기적 문화 생태계를 상징하기 위해서다. 재단은 시민의 후원이 기업 협력과 재단의 운영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동으로 확장되고 그 문화혜택이 다시 시민에게 돌아가는 선순환 체계를 점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재단은 공연장을 찾은 시민이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도록 베리어프리 기부 키오스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후원 ARS(060-700-0303)을 통해 전화 한 통으로 참여할 수 있는 후원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