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0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탄소중립 정책 심의·의결을 위한 민관합동 기구인 ‘평택시 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21일 시에 따르면 위원회는 정장선 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며 탄소중립 관련 실․국장 등 당연직과 시의원, 교수, 전문가 등 위촉직 총 17명으로 구성되어 기후 위기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을 본격화하기 위해 2년간 활동할 계획이다. 행사 1부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부위원장 선출하고 이어 2부 심의회는 ▲평택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2025년 추진상황 점검 결과 ▲제3차 평택시 기후 위기 적응대책 2025년 이행점검 결과를 주요 심의 안건으로 해 이행실적을 꼼꼼히 점검하고 향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기후 위기 적응대책은 기후에너지환경부로터 부문별 점검 결과, 6개 부문 31개 세부 사업에서 우수등급으로 평가받았으며 기후 위기로부터 안전한 평택시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정장선 시장은 “위원회에서 견고히 마련한 탄소중립 추진체계를 기반으로 기업, 시민과의 협력을 강화해 탄소중립 목표를 향한 실행력을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소방서(서장 최덕호)는 지난 20일 HL만도를 방문해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21일 소방서에 따르면 안전 지도는 최근 타 지역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대형 인명피해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유사 사고 예방과 관계자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서다. 이번 현장안전지도에는 평택소방서장과 화재예방과장 등 소방공무원이 참여했으며 HL만도에서는 안전관리자 및 위험물안전관리자 등 관계자가 함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간담회 ▲생산제품 공정 및 위험요소 확인 ▲사업장 특성에 맞는 맞춤형 현장안전 컨설팅 등이 진행됐다. 특히 대형화재의 위험성이 높은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의 특성을 고려해 화재 발생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자위소방대의 초기 소화 및 인명 대피 방법 숙달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도록 지도했다. 최덕호 서장은 “제조공장은 작은 불씨에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소 철저한 안전관리와 초기 대응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정 특성에 맞는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초기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1일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지원금은 급등한 에너지 가격과 물가 상승으로 인해 실질 소득이 감소한 서민 경제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국민의 70%를 대상으로 소득 계층별·지역별로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 규모를 살펴보면 가장 생활 여건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55만 원 ▲차상위 계층 및 한부모 가족에게는 45만 원이 지급된다. 그 외 ▲국민의 70%에 해당하는 시민들에게는 1인당 10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2단계로 나눠 진행되며 신청 첫째 주는 출생 연도 끝자리별로 신청 요일을 제한한다. 1차 접수는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한부모 가족 대상으로 진행하며 2차 접수 다음 달 18일부터 오는 7월 3일까지 국민의 70% 일반 시민 대상으로 실시한다. 신청 방식은 시민 편의를 고려해 신용·체크카드 충전, 선불카드, 지역사랑카드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은 카드사 누리집이나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1일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취약계층을 위해 남부·서부·북부 권역별 외국인 무료 진료소 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평택보건소, 안중보건지소, 송탄보건소는 외국인 무료 진료소를 통해 진료 약품 지원과 각종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며 의료 접근성이 낮은 외국인 주민들의 건강권 보호에 힘쓰고 있다. 특히 월 1회 운영 중인 서평택외국인무료진료소는 지난 19일에 경기도 결핵협회와 협력해 일반 진료와 함께 결핵 검진을 진행했다. 이번 검진은 감염병의 예방과 조기 발견을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참여한 외국인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외국인 무료 진료소는 병원 이용이 어려운 외국인, 특히 불법체류자도 신분상 불이익 없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중요한 창구”라며 “더 많은 외국인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이용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의 건강증진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의료 지원과 다양한 공공보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외국인 무료 진료는 안중보건지소(031-8024-8630), 평택보건소(031-8024-44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지난 20일 지역사회 극단선택 예방을 위한 공동 대응 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21일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에는 송북동 행정복지센터,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체육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소년지도위원회, 방위협의회 등 총 15명이 참여했다. 이번 간담회는 송북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 단체 간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지난 달 25일 1차 회의에 이어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고위험군 집중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됐으며 기관별 역할과 구체적 협력 방안이 심층적으로 논의됐다. 주요 협력 사항으로는 ▲송탄보건소, 지역 자살 고위험군 발굴, 전문 상담·연계, 게이트키퍼 교육 시행 및 모니터링 ▲송북동 행정복지센터, 주민 정보 수집, 복지 연계, 위기 가구 지원 조정 ▲지역 단체, 위기 가구 조기 발견, 지역 안전망 구축, 주민 홍보 활동 참여 등이다. 이번 공동 대응은 위기 발견부터 전문 기관 연계까지 신속 대응이 가능한 체계적 협력망 구축을 목표로 다양한 경로를 활용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고위험군 집중관리를 강화함으로써 지역 자살률 감소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자 한다. 송탄보건소 관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한 조국혁신당 조 국 대표가 17일 오후 3시 평택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자 등록 신청서를 제출했다. 신청서를 접수한 조 국 예비후보는 “저는 평택 신입생이다. 오래 사신 분들과 먼저 오신 분들의 말을 듣고 경청하면서 지역 발전에 헌신할 것”이라며 “신입생이지만 실력 있는 최우등생이 될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평택이 직면한 교통, 주거 돌봄 문제 등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평택을’ 지역구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 조 예비후보는 “평택을은 민주 진영에서 다소 어려운 험지이나 선거 판세를 바꾸고 승리 할 수 있는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했다”며 “더 큰 평택의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제가 가장 경쟁력이 있다”고 말했다. 범여권 표 분산에 대한 질문에 “모든 정당이 후보를 내는 것은 당연한 권리이며 타당의 공천여부에 관여할 권한이 없다”며 “사전 담합이나 인위적인 조정보다는 유권자들 앞에서 공정하게 경쟁하고 선택받는 것이 정치인의 올바른 태도”라고 일축했다. 진보당의 입장에 대해서 조 예비후보는 “검찰 개혁 등에서 연대해 왔으나 공당이 후보를 내는 것에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는 지난 16일 봄철 행락객 증가를 앞두고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장인식 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차장)이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와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17일 평택해경에 따르면 당진파출소를 방문해 해양사고 대응 태세를 확인하고 일선 현장에서 밤낮으로 고생하는 경찰관들을 격려하며 사고 예방 활동 강화를 위해 힘써줄 것을 지시했다. 이어 최근 야간 및 기상 특보시 출입 통제구역으로 지정된 석문방조제를 방문해 위험알림판, 인명구조함 등 국민의 안전한 해양 활동을 위한 안전 시설물 설치 상태를 점검했다. 장인식 직무대행은 “바다에서는 순간 방심이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연안 순찰, 시설물 점검 등 사전 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지방해양수산청(청장 정상구)은 지난 16일 평택·당진항 항만 내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노·사·정 합동 항만안전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17일 평택해수청에 따르면 이번 순찰은 평택·당진항 항만안전협의체 위원 및 사업장 관계자 등이 참석한 월 정례 활동으로 항만 작업 현장의 숨겨진 위험 요소(Blind Spot)를 발굴해 하역 종사자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합동 순찰반은 벌크화물 하역 현장을 점검하던 중, 화물차 운전자가 적재함 위에서 화물을 정리하다 발생할 수 있는 추락 사고 위험을 집중 점검했다. 현재 휠로더를 이용해 덤프트럭에 상차한 후 운전자가 직접 적재함에 올라가 화물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낙하 위험이 크다는 점이 지적됐다. 이에 하역사는 운전자가 안전하게 오르내릴 수 있는 계단형 작업대와 적재함 전체 길이 및 후면까지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는 전용 워크 웨이(Work-way) 공간을 갖춘 작업대 제작을 추진하기로 했다. 위험 요소 발굴뿐만 아니라 현장의 우수한 안전 관리 사례에 대한 격려도 이어졌으며 하버크레인(Harbor Crane) 그랩(Grab) 탈·부착 작업 시, 작업자들이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KG 모빌리티(KGM)가 지난 16일 대전 대덕구 소재 KGM 기술교육원에서 ‘KGM 전국 대리점 대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7일 KGM에 따르면 간담회는 전국 대리점 대표들과 만나 회사 현황을 공유하고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간담회에는 권교원 사업부문장(전무), 김광호 서비스사업본부장(상무)을 비롯해 전국 120여 개 대리점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상생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판매 역량 강화를 위해 1분기 판매 실적을 공유하고 2분기 영업 운영 계획 및 주요 마케팅 전략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슬림 페이 플랜’과 ‘무쏘 리스 상품’ 등 고객 혜택을 강화한 판촉 프로그램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발표자로 나선 박찬근 영업사업부장은 “올해 1분기 11,469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8,184대) 대비 40% 이상의 성장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대리점 대표님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올해 남은 분기에는 판촉 프로그램 다양화, 우수 오토매니저 지원 확대, 인센티브 정책 강화 등을 통해 대리점 지원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지난 2월 출시한 KGM 커머셜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유성 전 평택시장 후보가 지난 16일 평택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유 후보는 출마 변에서 가장 먼저 ‘새로운 서평택 시대’를 강조했다.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서부 지역을 평택의 새로운 심장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다. 그는 “평택항을 베이밸리 메가시티로 집중 육성하고 자동차·뷰티 클러스터, 마이스(MICE) 산업, K-pop 아레나 공연장 등을 배치하겠다”며 “삼성전자에 견줄 수 있는 또 다른 성장축을 서평택에 구축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어 평택을 ‘AI 교육특구’로 지정해 ▲AI 창의인재 교육센터 건립 ▲디지털 AI 특성화고 유치 등을 추진하고 삼성 등 지역 내 대기업을 대상으로 ‘지역인재 할당제’를 추진해 청년 일자리 문제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또 서평택 지역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돼 온 교육·의료 인프라 개선을 위해 ▲학교 신설 및 과밀학급 해소 ▲24시간 달빛 소아병원 유치 ▲종합병원급 의료 인프라 구축 ▲트램 도입 및 단계적 무상교통 추진 등을 핵심 약속으로 내걸었다. 유 후보는 이번 선거의 성격을 ‘철새와 토박이의 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