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3월부터 오는 5월까지 봄철 큰 일교차와 낮은 습도, 강한 바람 등 계절적 요인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봄철 화재예방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5일 소방서에 따르면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의 영향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은 시기다. 이에 따라 시민 참여 중심의 예방활동을 확대하고, 화재 취약요인에 대한 선제적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봄철 화재예방은 ▲주거시설 ▲노유자·의료시설 ▲건설현장 ▲캠핑장 및 축제·행사장 ▲화재취약시설 등을 대상으로 분야별 예방활동을 전개한다. 주거시설에 대해서는 생활 속 화재위험요인 제거와 자율 안전관리 정착을 유도하고 노유자·의료시설과 건설현장,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해서도 대상 특성에 맞는 안전관리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또 건조한 기후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산림 인접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소각행위 계도와 예방 홍보를 실시하고 초기 대응 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 홍의선 서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산불을 포함한 각종 화재 예방을 위해 시민 여러분께서 생활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5일 지역 문화예술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시민의 시선으로 전달할 ‘문화시민기자단 1기’ 창단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문화시민기자단은 문화예술 전공자와 관련 경험을 갖춘 시민들로 구성됐으며 재단의 공연·전시·교육·행사 등 다양한 문화사업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콘텐츠로 제작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현장의 분위기와 의미를 시민의 눈높이에서 전달하고 참여 기반의 문화 소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창단식은 위촉장 수여와 기념 촬영, 향후 활동 방향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기자단은 앞으로 약 10개월간 재단의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취재 및 리뷰 콘텐츠를 제작하게 되며 제작된 콘텐츠는 재단 웹진과 공식 블로그, SNS 채널 등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문화시민기자단은 단순한 홍보 활동을 넘어 시민이 직접 지역 문화를 기록하고 확산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라며 “전문성을 갖춘 시민들과 함께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문화시민기자단 1기는 향후 워크숍과 정기 모임을 통해 협업 체계를 다지고, 시민과 재단을 잇는 소통 창구로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윤기)은 5일 2026학년도 새 학기 시작과 동시에 지역 내 10학급 이하 소규모 초등학교 22교(분교 2교 포함)를 대상으로‘2026 평택교육지원청 지역 맞춤 방과후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역적 특성이나 학교 여건으로 인해 우수 강사 확보와 안정적인 방과후학교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온 소규모학교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평택교육청은 학교별 프로그램 수요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방계약법령에 따른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거쳐 프로그램 운영을 담당할 전문 위탁 업체를 선정했다. 평택교육청은 선정된 위탁 업체를 통해 체육, 문화·예술, 디지털·AI교육 등 250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학교에 공급하고 방과후학교 행정 업무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학교는 행정 업무 경감으로 운영 부담을 낮추고 교육청의 재정 지원을 통한 무상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더는 등 지역 내 교육격차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윤기 교육장은 “지역 맞춤 방과후프로그램이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고 소규모학교 현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기폭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송탄치매안심센터는 오는 11일부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치매 예방 교실 ‘봄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5일 센터에 따르면 이번 ‘봄특강’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체조반과 노래반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운영 기간은 3월 11일부터 5월 21일까지이며 각 과정은 총 10회기로 진행된다. 체조반은 매주 수요일, 노래반은 매주 목요일 각각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되며 수업은 전문 강사가 맡아 참여자 수준에 맞춘 활동으로 진행한다. 참여 대상은 송탄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정상군 노인으로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센터는 이번 ‘봄특강’ 운영을 통해 노인들의 신체 활동과 정서적 활력을 돕고, 규칙적인 참여가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봄특강’ 이후에도 요가, 기체조 등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더 많은 지역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조민수 송탄보건소장은 “가볍게 몸을 움직이고 함께 노래하며 어르신들이 일상에 즐거움을 더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에게 도움이 되는 예방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일 교육관 강당에서 기술보급분야 시범 사업 선정자 68명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앞서 지난달 26일 평택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열고 ‘슈퍼오닝생산단지시범사업’ 및 ‘지역거점 국내육성 약용작물 전문생산단지 조성’ 등 기술보급분야 시범사업 총 37종(68개소) 약 100억 원(자부담 포함) 규모의 사업대상자를 선정했다. 5일 센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시범사업 추진에 앞서, 사업 추진 요령과 보조금 집행 절차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인 e-나라도움과 보탬e 활용 방법을 중심으로 보조금 집행 요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조금 부정수급을 예방하는 데 목적을 뒀다. 센터 관계자는 “선정된 농업인들의 사업별 절차와 유의사항을 충분히 숙지해 시범 요인에 맞춰 차질 없이 추진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농촌 인력난 완화와 농업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되는 현장 맞춤형 농업기술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20일까지 ‘평택 청년-기업 이어드림, 글로벌·대기업 취업 멘토링 콘서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4일 시에 따르면 이 콘서트는 기업 현직자들의 취업 멘토링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하고 인적 네트워크 형성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취업 멘토링 콘서트는 오는 21일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평택 거주 또는 활동 중인 19세부터 39세까지의 구직 청년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콘서트에는 삼성·SK·LG·나이키·아마존·J&J·KT 등 13개 기업의 현직자들이 취업특강, 직무 토크쇼 질의응답(Q&A), 공개 모의 면접, 그룹 멘토링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정보 및 현실적인 조언과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모집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청년정책과(031-8024-3572)로 문의하면 된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3일 평택남부문화예술회관에서 자살 고위험 시기(3~5월)를 맞아 개인택시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자살 예방 인식개선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개인택시 운수종사자가 불특정 다수 시민을 일상적으로 대면하는 생활 밀착형 직군으로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의 위험신호를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서 접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 착안해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한 정신건강 선별검사(PHQ-9) 실시 ▲자살 위험신호 안내 ▲24시간 자살 예방 상담 전화(109) 및 평택시자살예방센터 홍보 등을 진행했다. 특히 택시 운전자가 운행 중 승객의 위험신호를 인지할 경우, 109번 등 도움받을 수 있는 창구를 즉시 안내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요령도 함께 제공했다. 조미정 평택보건소장은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선 주변의 작은 신호를 알아차리고, 적절한 도움으로 연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일하는 개인택시 운수종사자분들이 생명 존중 안전망의 든든한 연결고리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자살 예방 인식을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송탄보건소(소장 조민수)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2026년 건강증진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4일 송탄보건소에 따르면 ‘건강증진학교’는 아동의 건강을 위해하는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올바른 건강 지식 습득과 건강관리 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통합건강증진 사업이다. 특히 성장기 아동의 생활 습관 형성 시기에 맞춰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올해 사업은 지역 내 초등학교 중 참여 신청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오는 13일까지 수요조사를 한 후 3월 말 최종 참여학교를 확정할 예정이다. 운영 프로그램은 ▲어린이 건강 습관 홈스쿨링 ▲바른성장 운동교실 ▲구강 보건교육 ▲흡연·음주 예방교육 ▲금연또래지도자 양성 프로그램 ▲생명 존중 인식개선 그림자 인형극 등 총 6개 분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신체 건강과 구강건강, 정신건강, 금연·절주, 영양·비만 등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는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문화원(원장 오중근)은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진위면 마산리 오룡마을과 하북2리 대정마을에서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민속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4일 문화원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평택시와 평택문화원의 지원 속에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며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했다. 설날이 가정의 화목을 기원하는 명절이라면 정월대보름은 마을 공동체의 안녕과 풍요를 비는 ‘마을의 명절’이다. 진위면 마산리 오룡마을에서는 오전에 우물고사(井祭)를 지내며 한 해의 무사안녕을 기원했다. 우물고사는 2개의 마을 공동 우물 앞에서 진행됐으며 주민들은 정갈히 마련한 제물을 올리고 절차에 따라 헌작과 축원을 올렸다. 오후에는 기존의 달집태우기 대신 화재 예방과 안전을 고려해 달집 형상의 구조물을 설치하고 점등식을 진행했으며 주민들은 달이 떠오르는 시각에 맞춰 등을 밝히며 액운을 떨치고 복을 기원했다. 진위면 하북2리 대정마을에서 진행된 정월대보름 행사는 오전에는 마을 주민들이 모여 볏짚으로 큰 줄을 삼으며 공동 노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오후에는 줄고사를 지낸 뒤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줄다리기를 진행했다. 줄다리기는 남성과 여성팀으로 나눠 치러지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법무부 평택보호관찰소(소장 박상문)는 오는 27일부터 ‘제2기 내길(음주문제 사용장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4일 관찰소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음주 문제가 범죄로 이어지고 있으나 사회적 지지체계가 부족하고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치료적 개입을 받지 못했던 보호관찰 대상자를 대상으로 재범 예방과 회복 지원을 위해서다. 음주 문제는 단순한 생활습관 문제가 아닌 심리적, 사회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지만 인식 부족과 비용 부담, 사회적 고립으로 인해 적절한 치료와 회복 기회를 갖지 못하는 경우가 상당하다. 이번 제2기 내길 프로그램은 이러한 치료 사각지대 해소를 통한 선별 ․ 집중형 재범예방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정책적 의미가 있다. 프로그램은 AUDIT-K(한국형 음주선별검사) 등 진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인지행동치료와 동기상화 상담 중심으로 매월 운영되며 아울러 지역 내 AA자조모임, 정신건강복지센터 등과 연계하여 심리치료 이후에도 회복이 지속될 수 있도록 사회적 협력체계 구축을 병행한다. 특히 제2기 프로그램은 작년 한 해 운영된 1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개벌 특성에 맞춘 개입 강화, 외부 중독전문가 협력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