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새마을회(회장 연규창)와 평택시새마을부녀회(회장 손동옥)는 지난 19일 평택시새마을회관에서 읍면동 남·여 새마을지도자 30여 명과 함께 ‘이웃찬 행복밥상’ 행사를 진행했다. 20일 새마을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겨울 김장 김치를 나눈 홀몸노인과 소외 이웃에게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위해 추진한 것으로 밑반찬을 만들어 나눔으로써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전하기 위해 진행됐다. 손동옥 부녀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반찬을 만드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는 우리 새마을 가족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살맛 나고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평택시를 만드는데 우리가 앞장서자”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만든 1000 세트의 밑반찬(깍두기, 장조림, 멸치볶음)은 각 읍면동으로 배부돼 홀몸노인과 소외 이웃에 전달됐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25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2025년 주민자치회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주민총회는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과 자치계획(안) 수립 등 지역 현안을 주민이 직접 논의하고 결정하는 공론의 장이다. 특히 올해는 주민자치회 전면 전환으로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이 다수 상정되면서 주민이 주체가 되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될 것이다. 주민총회는 25개 읍면동에서 각각 하루씩 열리며, 총회에서는 주민자치회 운영·결산 보고, 자치계획 발표와 토론, 참여예산 제안사업 투표, 감사 결과 공개 등이 진행된다. 한승훈 주민자치협의회장은 “바쁜 와중에도 주민총회 준비에 함께하시는 읍면동 주민자치회장과 위원, 그리고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주민총회를 통해 주민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모아 우리 마을을 발전시키는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정장선 시장은 “주민총회는 주민이 주인으로서 직접 마을의 미래를 정하는 참여 민주주의의 장”이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스스로 결정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19일 화재안전주간(8월 18일부터 22일까지)을 맞아 숙박시설을 찾아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안전지도는 지난해 8월 부천에서 발생한 숙박시설 화재를 계기로 마련된 ‘숙박시설 화재안전주간’ 운영과 관련해서다. 이는 유사 사고 재발 방지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선제적 예방 활동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송탄소방서는 이 기간동안 숙박 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지도, 합동 소방훈련, 관계자 소방안전교육과 화재예방 홍보 등을 집중전개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 홍의선 서장이 관계자들과 화재 취약 요인을 점검하며 ▲비상구 및 옥상 대피 가능 여부 확인 ▲객실 내 완강기 등 피난기구 사용법 안내 ▲관계자 대상 화재 초기 대응요령 교육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홍의선 서장은 “숙박시설 화재안전주간은 다시는 대형 화재 참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시민과 함께 안전문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업주와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송탄소방서는 앞으로도 화재안전주간을 비롯한 다양한 예방활동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숙박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다음 달부터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건설한 ‘팽성2배수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번 배수지 조성 사업은 총 583억 원을 투입해 배수지 시설 용량 1만2000㎥/일, 관 직경 700~800㎜, 연장 21㎞에 이르는 송·배수관로를 신설하는 대규모 사업이었다. 팽성2배수지는 팽성읍 지역의 지속적인 저수압 문제를 해결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지금까지는 비전2배수지에서 팽성읍 전 지역에 수돗물이 단일 관로로 공급돼 관로 누수 사고 발생 시 팽성읍 전체가 단수되는 위험이 존재했다. 하지만 ‘팽성2배수지’ 운영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안전한 급수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팽성2배수지’는 스마트 관망 관리 시스템과 실시간 수위 및 수질 모니터링 센서가 도입돼 물 사용 패턴에 따른 수요 예측과 자동 제어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단수 사고나 급격한 물 사용 증가와 같은 비상 상황에도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 체계가 구축될 예정이고 팽성읍 전 지역의 수압도 크게 개선돼 급수 안정성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깨끗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윤기)은 1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2025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쟁 이전 국지도발 등 국가위기관리 및 전시전환절차 연습과 개전 이후 국가총력전 연습을 통해 완벽한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실전적 훈련’을 특히 강조했으며 신속한 전시 전환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을지연습 첫날 오전 6시에 비상소집 훈련을 실시했다. 평택교육청 전직원 170명은 응소 기한 응소하는 훈련을 실시 전시에 준하는 비상사태에 철저히 대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 평택교육청은 을지연습 기간동안 비상생활용수 공급훈련, 전시 청사방호훈련, 민방공 대피훈련 등 다양한 실전훈련을 통해 비상 시 국민·학생 안전을 보장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예정이다. 이번 훈련의 활성화를 위해 교육장이 직접 비상생활용수 공급훈련 현장인 송탄초에 방문해 비상생활용수 공급훈련을 직접 지휘할 예정이다. 을지연습 기간 4일간 평택교육지은 전시종합상황실을 구성해 근무조 총 80명을 배치, 당일 오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총 24시간 동안 철야 근무를 통해 철저한 전시대비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는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해양오염 위험요소 개선을 위한 테마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8일 해경에 따르면 지역 내 해양오염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주로 연료 공급 과정에서 기름 유출이 반복되고 있으며 규모 면에서는 해상 공사에 투입된 선박에서 대규모 유출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특히 예인선과 준설선 등 해상 공사 참여 선박은 다량의 기름을 사용하고 있어 태풍 등 기상 악화 시 좌초나 충돌사고로 대규모 유출이 발생할 위험이 크다. 이에 따라 평택해경은 해상공사 선박을 대상으로 ▲사고대응 실태 조사 ▲폐유 등 오염물질 처리 여부 ▲해양오염방지설비 등 법정 의무사항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또 연료유 수급 선박에 대해서는 ▲공·수급 절차 확인 ▲급유작업 체크리스트 배부 ▲사고사례 공유 등 예방 활동을 병행한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해양 오염 예방은 위험 요소를 찾아 미리 개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테마 점검이 실효성을 거둘 수 있도록 대상 선박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평택에서는 연료유 수급 중 3건이 발생해 벙커C유 1070ℓ 유출(2025년 7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다음 달 24일까지 ‘찾아가는 영농 부산물 파쇄 지원사업’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18일 시에 따르는 이는 농민들의 영농 부산물을 태우지 않고 파쇄해 퇴비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를 통해 받는다. 영농 부산물 파쇄 신청 방식은 이장 또는 마을 대표(개별 농업인)가 신청을 주도하며 일정 조율과 장소 안내 등의 협조를 기대하고 있다. 대상 작물은 고춧대, 깻대, 콩대 등 밭작물 부산물과, 직경 5㎝ 이하의 과수 전정가지(사과·배 제외)이며 농업인 1인당 최소 200㎡에서 최대 6600㎡(2000평) 범위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이 사업이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소각 대신 파쇄 처리하도록 유도해, 대기 환경 개선, 농경지 토양 회복, 산불 위험 완화 등 여러 방면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인숙 기술보급과장은 “영농 부산물의 불법 소각은 반드시 근절해야 할 관행”이라며 “이 사업으로 농업인들의 부담을 줄이고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는 18일 지역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차량 침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차량 ‘긴급 대피 알림’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진파출소 경찰관이 마섬포구에서 침수우려차량을 확인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보험개발원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경찰관이 가입·승인을 거쳐 이용 중에 있으며 침수 위험이 예상되는 차량의 차주(운전자)에게 자동으로 음성, 문자, 카카오톡 등을 통해 대피 안내를 전달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차량 운전자는 실시간으로 침수 위험 상황을 전달받아 신속히 차량을 이동할 수 있으며 경찰관은 선제적으로 침수 사고를 차단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저번 대조기(8. 9-8. 12)에는 당진파출소 관내 마섬포구에서 이 시스템을 활용해 6건의 차량을 침수로부터 예방할 수 있었다. 평택해경은 이처럼 시스템 운영으로 관내 슬립웨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차량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향후 안전사고나 재난 상황 발생 시에도 긴급구조 지원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차량 ‘긴급 대피 알림’ 시스템은 운전자 안전을 지키는 동시에 불필요한 재산 피해를 예방하는 중요한 장치”라며 “앞으로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경찰서는 지난 13일 별거 중이던 40대 여성 A(40) 씨의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로 B(40대) 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B 씨는 별거 중이나 사실혼 관계인 A 씨를 찾아가 목을 졸라 살해하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의 아들은 13일 오전 12시 27분쯤 “어머니가 쓰러져 숨을 쉬지 않는다”며 119에 신고를 했으나 이날 오전 4시쯤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아파트 CCTV 등을 통해 B 씨의 도주 사실을 확인하고 수사에 착수했으나 같은 날 오전 11시 58분쯤 B 씨가 직접 경찰서를 찾아 자수했다. 경찰 조사에서 B 씨는 “재결합 요구를 거절당하자 격분해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경찰서는 지난 3월 평택 힐스테이트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2명의 근로자가 추락해 숨진 사고와 관련 타워크레인 기사 A(50) 씨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갱폼 해체 작업 중 주의 의무를 지키지 않고 타워크레인을 임의 조작해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사고는 지난 3월 10일 오전 현덕면 운정리 화양도시개발구역 내 힐스테이트 아파트 신축 현장에서 하청 업체 소속 근로자 B 씨와 C 씨가 각각 갱폼을 해체하던 중 6m와 3m 높이에서 추락했다. 사고 당시 타워크레인 기사인 A 씨는 갱폼과 연결된 철제 고리 중 하나만 풀린 상태에서 신호수의 작업 완료 무전 없이 기계를 작동시켜 사고를 일으킨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다. 갱폼은 건물 외벽에 설치하는 대형 거푸집으로 가로·세로 길이가 약 6m·11m이며 무게가 약 1.3t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