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9일 2025년 (예비)사회적기업 고용노동부 인증 4개소, 예비 지정 6개소 및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결과 2개 기업에서 ‘탁월’ 등급을 받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예비)사회적기업 창업 및 돌봄 분야 특화 창업지원 사업을 통해 예비 창업자들에게 교육 및 컨설팅 등을 제공해 육성하고 각 분야 공모에 선정된 각 2개 팀(총 4개 팀)을 선정해 사업비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수요를 기반으로 하는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에 힘썼다. 아울러 기업들 수요에 맞춘 다양한 현장 교육 사업과 사회적가치지표(SVI, Social Value Index) 측정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의 성장과 사회적 목적을 재확립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그 결과 (예비)사회적기업 신규 인·지정 10개소를 포함해 지난해 240개소이던 사회적경제기업이 올해 269개소로 증가했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서 실시한 올해 SVI 측정 결과 관내 사회적기업 2개소((주)온정에프엔비, (주)더이음)가 ‘탁월’ 등급을 받아 단순히 양적성장이 아닌 사회적가치도 함께 성장했음을 증명했다. ‘탁월’ 등급은 지표 합산 결과가 90점 이상인 경우로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026년 1월 1일부터 쓰레기 종량제 봉투 가격을 3개년도에 걸쳐 인상한다고 밝혔다. 29일 시에 따르면 그동안 시는 인구증가, 물가상승, 생활 쓰레기 수집 운반 처리비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지난 2006년 이후 종량제봉투 가격을 동결해 왔다. 시 관계자는 “현재 평택시의 종량제 가격은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최하위 수준”이라며 “청소예산 재정자립도와 주민부담률이 낮아 가격 인상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대표적으로 일반용 종량제봉투 20리터는 현재 500원에서 110원 인상된 610원으로, 음식물 전용 봉투 1.5리터는 현재 40원에서 20원이 인상된 60원으로, 공동주택에 설치된 음식물종량제기기(RFID)는 1㎏ 단위로 현재 48원에서 12원 인상된 60원으로, 경기도 내 31개 시군 평균 가격을 반영하여 인상안을 마련했다. 다만 서민경제의 어려움과 시민 부담을 고려해 가격 인상은 3개년도에 걸쳐 단계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청결한 도시환경 조성은 물론 질 높은 청소행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도시공사 노동조합(위원장 이정현)은 지난 26일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돕기 위해 생필품꾸러미 30박스(150만 원 상당)를 평택시 드림스타트에 전달했다. 29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에 전달된 생필품꾸러미는 샴푸, 바디워시, 핸드워시 등 아동들의 위생 및 청결 관리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돼 겨울철 위생관리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달식에서 이정현 위원장은 “추운 겨울을 맞아 우리 지역 아동들이 더 건강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조합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노동조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혜정 시 아동복지과장은 “어려운 시기에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신 평택도시공사 노동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해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평택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세월은 흘러도 우정의 깊이는 변함없었다. 평택시 신장동 소재 송신초등학교 제11회 동창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안부를 묻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8일 평택의 한 식당에서 열린 ‘송신초등학교 제11회 동창회장 이·취임식’에는 문남국 신임 회장과 박재학 이임 회장, 강보경 총무를 비롯한 30여 명이 함께했다. 동창생들은 준비된 오찬을 나누며 학창 시절의 추억을 회상하고 서로의 건강을 기원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임사에서 박재학 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회장직을 수행하며 친구들과 함께 나눈 우정은 내 생애 가장 소중한 기억 중 하나였다”며 “부족한 저를 믿고 따라와 준 친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신임 문남국 회장은 “앞으로 임기 동안 친구들이 언제든 편하게 모여 정을 나눌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더욱 활기차고 끈끈한 11회 동창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친구들은 꼼꼼한 업무 처리와 헌신적인 봉사로 동창회 총무를 연임하고 있는 강보경 총무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활동을 당부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동북아평화외교안보포럼 김수우 대표(고려대학교 정책학 박사)가 지난 28일 평택대학교 교회에서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전시작전권 회복 방안에 대한 기독교인의 자세’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은 교회 측의 외부 전문가 초청행사로 마련됐으며 성도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안보 현안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김수우 대표는 이날 강연에서 ‘전시작전권(전작권) 회복’이 갖는 상징성과 실질적 의미를 정책학 박사의 시각으로 심도 있게 분석했다. 김 대표는 전작권 회복이 단순한 군사 지휘권의 이양을 넘어 대한민국이 스스로의 운명을 결정하는 ‘주권의 완성’이자 한반도 평화 구축을 위한 필수적 과정임을 역설했다. 그는 최근의 국제 정세를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불확실성의 시대”로 규정하며 “이러한 때일수록 안보를 단순히 물리적 힘의 논리로만 볼 것이 아니라 신앙적 가치 위에서 평화와 성찰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이어 김 대표는 평화통일을 향한 기독교인의 책임 있는 자세를 당부했다. 김 대표는 “신앙인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 고민하고 연대하는 것이 곧 시대적 사명”이라며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기자단이 지난 26일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제9회 평택을 빛낸 사람들’ 시상식을 개최했다. ‘평택을 빛낸 사람들’은 평택발전을 위해 묵묵히 일하며 주위의 소외된 이웃도 챙기고 이들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평택시기자단이 매년 진행하고 있는 행사다. 시상식에는 정장선 시장과 김명숙 시의회 부의장, 맹훈재 평택경찰서장 등 7명의 수상자들과 강정구 평택시의장, 홍기원 국회의원, 주남석(홍기원 의원)사무국장, 장용득(김현정 국회의원)보좌관, 김종호 평택시기자단 회장과 회원, 시민 등 100여명이 함께했다. 특히 올해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평택시 발전과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묵묵히 일해 온 공직자들과 일반 시민 등이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영예의 수상자는 정장선 시장, 김명숙 부의장, 맹훈재 서장, 김상욱 해군2함대 사령부 중령, 장태현 송탄소방서 소방사, 윤봉남 경기도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김충안 용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회 회장 등이 선정됐다. 김종호 회장은 “오늘 어려운 이웃과 평택시 발전을 위해 헌신한 분들에게 기자단 회원들의 마음을 담아 감사의 뜻을 전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KG 모빌리티(KGM)가 프로젝트명 ‘Q300’으로 개발해 온 차세대 픽업의 공식 차명을 ‘무쏘(MUSSO)’로 확정하고 외관 이미지를 26일 공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무쏘’는 픽업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1월 론칭한 ‘무쏘’ 픽업 통합 브랜드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모델로, 차명과 브랜드명을 동일하게 적용해 브랜드 정체성을 분명하게 드러낸다. ‘무쏘’는 KGM의 디자인 철학 ‘Powered by Toughness’를 바탕으로 정통 오프로드 스타일의 역동적이고 단단한 외관 디자인을 구현해 오리지널 픽업 아이덴티티를 한층 강화했다. 강인한 스퀘어 타입 프론트 범퍼와 라디에이터 그릴을 비롯해 역동적인 측면 캐릭터 라인과 볼륨감이 픽업 본연의 역동성을 더욱 강조한다. 여기에 전면 디자인을 차별화한 ‘그랜드 스타일’ 패키지를 선택 사양으로 운영해 아웃도어부터 도심 주행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그랜드 스타일’은 도심에 어울리는 웅장한 어반 스타일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KGM은 ‘무쏘’의 디자인 개발 과정을 담은 스케치 영상도 함께 공개하며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해당 영상은 KGM 공식 채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26일 연말을 맞아 소방서를 통해 전달된 익명의 기부 물품을 사회복지시설에 재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7시 20분부터 9시 20분쯤 신원을 밝히지 않은 시민 2명이 송탄소방서 관할 119안전센터 5곳 출입구에 염화칼슘 35포대, 핫팩 30박스, 스프레이 체인 25개를 두고 간 사실이 확인됐다. 해당 기부 물품은 연말을 맞아 소방공무원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현장 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물품을 전달한 것으로 추정된다. 송탄소방서는 전달받은 기부 물품의 취지를 살려, 성육보육원에 해당 물품을 재기부했다. 이번 재기부는 연말 한파에 대비해 아이들의 안전과 생활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의선 서장은 “익명의 기부자가 전한 따뜻한 마음을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재기부를 결정했다”며 “작은 나눔이 지역사회에 온기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탄소방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며 시민 안전과 더불어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는 26일 오후 1시 40분부터 청사 내 국기게양대 인근에 배치된 헌혈차량에서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헌혈운동은 경기혈액원이 주관했으며 혈액 수급 안정화와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기 위해 헌혈을 희망하는 평택해경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번 헌혈은 올해 들어 여섯 번째로 실시된 것으로 평택해양경찰서는 정기적인 헌혈 참여를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생명 존중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평택해경은 향후에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해양경찰이 되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동북아평화외교안보포럼 김수우 대표(고려대학교 정책학 박사)가 지역 경제의 핵심축인 KG모빌리티를 찾아 현장 목소리를 경청했다. 김수우 대표는 26일 오전 10시 30분, KG모빌리티 노동조합 사무실에서 열린 ‘노조 현안 간담회’에 초청받아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노 철 노동조합 위원장과 서진철 수석부위원장 등 노조 핵심 관계자들이 배석해 KG모빌리티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 해법을 논의했다. 간담회는 고사 위기에 처한 국내 중견 완성차 업계의 현실적인 고충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심도 있는 자리였다. 간담회에서는 정부와 지자체에 전폭적인 지원을 촉구하는 다섯 가지의 안건이 도출됐다. 먼저 중앙정부에 대해서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장착 차량에 대한 환경부 보조금 삭감 유보 연장 ▲미래차 전환 가속화를 위한 정부 차원의 금융 지원 확대 ▲공공기관 및 정부기관의 국내 중견 기업 차량 우선 구매 제도 강화 등 중앙 정부 차원의 정책 변화를 주문했다. 평택 지역 맞춤형 현안으로 ▲평택시 및 산하기관 관용차 구매 시 KG모빌리티 차량 우선 배정 ▲출퇴근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