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24일 JNJ아트컨벤션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5일 협의회에 따르면 이취임식행사에는 협의회 회원 및 사회복지 시설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팝페라 중창팀 ‘아르떼띠아모’의 사전 공연으로 분위기를 뜨겁게 끌어올렸으며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내빈소개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서로의 노고를 경축하고 복지 현장의 연대감을 강화했다. 이임하는 이영태 회장은 “그는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위기 속에서도 협의회를 안정적으로 이끌어오며 새로운 비전동 사무실로의 이전, 온라인 복지플랫폼 평택복지알리미 구축 등 많은 변화와 혁신을 이뤄냈다”며 “지난 5년 동안의 여정이 저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줬다. 모든분들의 헌신 덕에 복지사업이 향상 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취임사에 신임 최승규 회장은 “사회복지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해결사, 창의적인 정책을 제안하는 선도자, 그리고 평택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파트너로 거듭나겠다”며 “사회복지협의회는 평택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축사에서 정장선 시장은 “사회복지 분야는 지역사회 통합의 초석이 되는 중요한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최진모)는 24일부터 오는 5월 6일까지 수상레저안전법 위반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2봄 행락철 수상레저 활동객이 증가함에 따라 수상레저사업장 및 수상레저 주요활동지를 중심으로 24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홍보·계도 중점기간을 거친다. 이어 다음 달 5일부터 오는 5월 6일까지는 집중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3대 안전위해사범인 ▲무면허 조종(추진기관 5마력 이상 동력수상레저기구) ▲주취운항(혈중알콜농도 0.03%이상) ▲승선정원 초과에 대해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최근 3년간 평택해양경찰서 관내에서 수상레저안전법 위반으로 단속된 건수는 총 133건으로 가장 많이 적발된 사례는 개인 보험 미가입 27건이며 무면허 조종 13건, 주취운항 6건 등이 있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해양사고 예방과 안전한 수상레저문화 정착을 위해 안전 위해사범은 강력하게 단속할 것”이라며 “안전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교육지원청은 지난 22일 소사벌레포츠타운 주경기장과 평일초등학교 운동장에서‘2025 평택 교육장배 학생육상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4일 교육청에 따르면 교육청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다음 달 8일에 있을‘경기도 교육감기 육상대회’의 평택시 대표 선발전을 겸하는 대회로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중요한 무대이자 지역 내 육상 스포츠의 저변 확대를 위한 기회로 자리 잡고 있다. 대회는 토요일에 개최돼 학생은 물론 학부모, 지역 주민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지역 내 24교 총 322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학년별, 남녀별로 구분해 80m, 100m, 200m, 800m 트랙경기 종목과 멀리뛰기, 포환던지기 등 필드경기 종목에서 학교 체육을 통해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였다. 김윤기 교육장은 “오늘 대회에 참가한 모든 학생들이 대회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신 교육가족 여러분들께 감사를 표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다가올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정정당당하게 최선을 다하는 스포츠 정신을 배움으로써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는 미래 시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평택교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 안중보건지소는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기업체 건강 동행 프로젝트’ 참여할 기업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24일 보건지소에 따르면 신체활동 증가와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등을 통해 건강한 직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100인 이상 기업체 중 선착순 3개 기업을 대상으로 다음 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기업들은 전문 강사의 집체교육 또는 캠페인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으며, 체성분 검사, 기초체력 평가, 개인별 건강 상담 등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기업별 걷기 챌린지, 우수 참여자 보상 제공, 보건지소와의 협업을 건강관리 사업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고 금연도시 평택에 걸맞게 금연․절주, 영양․비만 관리, 심뇌혈관질환 예방, 구강건강, 정신건강 등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보건지소 관계자는 “본 프로그램을 통해 직장인들의 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시키고,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기업이 관심갖고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안중보건지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최진모)는 지난 23일 2025년도 첫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을 서울 종로구 소재 서울YMCA 수영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24일 해경에 따르면 수상구조사는 수색‧구조 등에 관한 법률(약칭: 수상구조법)에 따라 수상에서 조난된 사람을 구조하기 위한 전문적인 능력을 갖췄다고 인정되는 사람에게 해양경찰청장이 부여하는 자격증이다. 또 수상구조사 자격시험은 수상 인명구조 자격 중 유일한 국가 공인 자격증으로 해양경찰청이 지정한 교육기관에서 64시간의 사전 교육(이론 16시간, 실기 48시간)을 이수한 사람이라면 성별과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응시 할 수 있다. 시험 과목은 ▲영법 ▲수영구조 ▲장비구조 ▲응급처치 ▲장비기술 등 7개 실기 과목으로 100점 만점에 총점 60점 이상, 각 과목의 40% 이상을 득점해야 합격할 수 있다. 시험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해양경찰청 수상구조사 종합정보 누리집(imsm.kcg.c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평택해경의 첫 수상구조사 시험에는 총 32명(남 26명, 여 6명)이 응시했으며 이중 최연소자는 만 13세, 최고령자는 만 56세이다. 경비구조과 전홍민(시험 총괄감독관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문화원은 다음 달 20일까지 웃다리문화촌에서 진행 중인 ‘평택은 들이다’와 ‘시장다큐 1985~2021 그들의 생존방식’ 전시에 3700여명의 시민들이 방문해 뜨거운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연장한다고 밝혔다. 24일 문화원에 따르면 최치선 작가의 ‘평택은 들이다’는 ‘평택의 사라져가는 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평택의 모습을 기록한 사진전이며 자연과 도시가 혼합돼있는 평택의 면면을 상공에서 촬영해 또 다른 시선의 평택을 만나 볼 수 있다. 이수연 작가의 ‘시장다큐 1985~2021 그들의 생존방식’은 지난 1985년부터 2021년까지 전국의 시장을 돌아다니며 찍은 다큐멘터리 사진을 선보이고 있다. 지역문화의 집산지이자 지역문화를 반영하는 곳인 전통시장 안에서 온몸을 부딪히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가능한 많은 사진으로 담아내어 기록의 맥락이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또 전시연계 체험 프로그램으로 ‘털실 아트’, ‘옛 시장 컬러링’, ‘옛 시장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이 무료로 진행된다.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월요일 휴관)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 관련 자세한 문의 사항은 평택문화원 웃다리문화촌(031-667-0011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새마을회(회장 연규창)는 지난 20일 통복동 통복천 일원에서 평택시장, 시의원을 비롯한 새마을 남녀지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 21일 시에 따르면 국토대청결운동은 새봄을 알리며 실시하는 환경정화 활동으로 평택시새마을회에서 해마다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창내리 평택강변 낚시터 일원에서 담배꽁초와 각종 쓰레기 줍기를 했으며, 올해는 통복천을 중심으로 담배꽁초, 빈 병, 비닐 등 각종 생활쓰레기 1t 정도를 수거하며 환경정화에 힘썼다. 정장선 시장은 “새봄을 맞아 통복천 일대를 깨끗하게 정비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시는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연규창 회장은 “평택시새마을회에서는 계속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해 깨끗하고 쾌적한 우리 고장 만들기, 지역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시새마을회는 매년 새봄맞이 국토대청소를 시작으로 탄소중립 실천 및 자원 재활용 활동, 사랑의 고추장·김장 담그기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이웃사랑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1일 해외여행 전 홍역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홍역이 유행하고 있고 특히 최근 국내에서 발생한 환자 18명 중 13명이 베트남 방문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백신 접종 등 주의를 당부했다. 홍역은 기침 또는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호흡기 감염병으로, 감염 시 발열·발진·구강 내 회백색 반점(Koplik’s spot) 등이 나타난다. 면역이 불충분한 사람이 환자와 접촉 시 90% 이상 감염될 수 있지만, 백신 접종으로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만큼, 총 2회에 걸쳐 홍역 백신(MMR)을 접종해야 한다. 특히 면역체계가 취약한 1세 미만 영유아는 홍역에 감염되면 폐렴, 중이염, 뇌염 등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홍역 유행 국가 방문을 최대한 자제하고 방문이 불가피하다면 출국 전에 홍역 가속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한다. 가속 예방접종은 6~12개월 미만 영유아를 대상으로 정부에서 전액 지원하며, 이후 정기 예방접종(1차: 12~15개월, 2차: 4~6세)도 반드시 받아야 한다. 예방접종은 지정 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방문 전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에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소방서(서장 김진학)는 고건웅(49) 소방위가 지난 20일 열린 ‘제13회 영예로운 제복상’ 시상식에서 소방 분야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21일 소방서에 따르면 ‘영예로운 제복상’은 제복 공무원 중 임무에 대한 열정과 고귀한 희생정신으로 국민에게 감동을 주고 동료에게 모범이 되는 공무원을 선발해 시상하는 제도다. 이번 수상자로 선정된 고건웅 소방위는 지난 2008년 10월 임용 이후 약 17년간 4만 7000여 건의 구조 활동과 화재 진압을 수행하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서 왔다. 고건웅 소방위는 지난 2021년 6월 경기 이천시 마장면 쿠팡 물류센터 화재 당시 위험을 무릅쓰고 화재 현장으로 진입해 계단에 쓰러져 있던 구조팀장을 구조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구조대장은 끝내 구하지 못해 순직하는 아픔을 겪었다. 그는 당시를 회상하며 “가슴이 아프고 심리적으로도 너무 힘들었지만, 더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고건웅 소방위는 화학사고 대응능력 1급, 인명구조사 1급, 화재 대응능력 1급 등 인명 구조·화재 대응과 관련된 다양한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0일 삼성전자와 함께 고덕동 삼성전자 일대에서 간접흡연 예방 및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합동 금연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21일 시에 따르면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주변은 거리 흡연으로 인한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는 지역으로 기업체 직원 등 시민들의 공공장소 금연 의식 함양과 쾌적한 거리 조성을 위해 송탄보건소와 삼성전자가 협력해 정기적으로 캠페인을 하고 있다. 이번 금연 캠페인은 유동인구가 많은 기업체의 점심시간에 맞추어 진행됐으며 금연 구역에서는 흡연하지 않도록 지도·단속하고, 공공장소에서는 금연하도록 알리며 간접흡연의 위해성에 대해 집중 홍보했다. 이와 함께 금연을 희망하는 분들은 정보무늬(QR코드)로 금연클리닉을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삼성전자와의 협력을 통해 공공장소에서의 흡연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금연 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