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월부터 진행한 유물 공개 구입을 최근 완료했다고 밝혔다. 4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구입한 유물은 역사적 소장가치가 높은 평택의 지역사 자료로 총 634점이며 이에 따라 평택시는 모두 4195점의 유물을 보유하게 됐다. 이번에 구입한 자료에는 영조가 박문수에게 친히 내린 어필첩과 평택현감 민성훈이 평택현감 직을 사직하며 호조에 제출한 인수인계서인 해유문서 등 희귀 유물들이 포함됐다. 이외에도 독립운동가 안재홍 선생님의 조선상고사감, 수필기행집 등과 연안차씨 차원부에 관한 기록을 담은 차원부설록, 청일·러일 전쟁 당시 참전한 일본인 병사의 일기 등도 있다. 또 ‘농민총서’, ‘새농민’ 등 평택의 현대농업 관련 자료, 무력상점 및 신흥양복점 등 평택역 앞에 있던 상점들의 영수증, 6.25당시 미군 사진, 전단지, 클럽 음악 LP 등 전쟁·미군 관련 자료, 현덕 가사초등학교와 안중중학교 교재 및 상장과 같은 평택 학교 관련 자료 등 해방 이후부터 평택 역사를 담은 자료도 포함됐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박물관은 평택의 대표 박물관으로써, 시의 정체성과 역사를 담는 장소로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우리 아이들의 교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센터장 곽지숙)는 다음 달 5일까지 2023 평택시 남부청소년어울림마당 ‘제9회 청소년동아리경진대회’에 참여할 동아리 참가팀을 모집한다. 19일 센터에 따르면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10대기획단(회장 윤시아)이 주관하고 평택교육지원청이 후원하는 남부청소년어울림마당은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다양한 형태의 문화 활동을 중심으로 어우러지는 지역의 대표적인 청소년 축제다. 2023년 제1차 평택시 남부청소년어울림마당 ‘제9회 청소년동아리경진대회’는 ‘환경’을 주제로 다음 달 20일에 개최된다. 참가 신청 대상은 지역 내 청소년 동아리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환경’(지속가능한 세계)을 주제로 한 체험·캠페인 등의 부스 22팀과 ‘환경’ 컨셉의 곡 또는 의상과 관련한 댄스·노래·악기 연주 등의 공연 11팀을 모집한다. 분야별 모집팀이 초과한 경우는 내부 심사를 통해 최종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해 운영하는 10대기획단 윤시아 회장(비전중 3학년)은 “동아리경진대회는 청소년이 주인인 행사인 만큼 많은 청소년이 참여해서 적극적으로 교류하며 환경에 대해 생각하는 의미 있는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농업생태원에서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꽃으로 여는 평택의 봄’이라는 주제로 ‘2023 평택꽃나들이’ 행사가 개최된다. 11일 생태원에 따르면 오는 15일 오후 2시 개막식을 알리는 테이프커팅식과 평택쌀 꿈마지를 활용한 가래떡 뽑기 행사를 시작으로 슈퍼오닝농산물 홍보 및 다양한 지역농산물 시식 행사와 판매의 장이 열리게 된다. 생태원은 올해 농업생태원은 새 단장을 통해 4계절 꽃을 볼 수 있도록 조성돼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모습의 느낌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곳곳에 만개한 형형색색의 튤립을 비롯한 화려한 봄꽃들의 향연을 통해 ‘꽃으로 여는 평택의 봄’을 만끽하는 행복한 봄나들이를 선사할 예정이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재)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오는 29일 안정리 예술인광장일대에서 ‘4월 마토예술제 인형극이랑 놀자!’ 행사를 개최한다. 11일 재단에 따르면 안정리 마토예술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네 번에 걸쳐 열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인형극’을 주제로 다양한 공연 및 체험이 준비돼 있으며 광장 앞 로데오거리에서는 시민참여 플리마켓이 함께해 더욱 풍성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광장 내 무대에서는 ‘찰리아저씨의 마술공장’, ‘울타리’등의 공연이 준비돼 있으며 광장 내부에서도 ‘추위를 기다리며’, ‘브레멘의 음악대’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퍼포먼스가 이어질 예정이다. 광장 앞 로데오거리에서는 다양한 체험과 수공예품 판매가 진행되는 플리마켓도 즐길 수 있다. 또 종합안내소에서는 설문조사 참여시 사진 인화 이벤트가 진행되어 행사에 대한 추억을 담아갈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따듯한 봄바람이 부는 4월, 춘천인형극제 및 한국인형극협동조합과 협력해 수준 높은 인형극을 통해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6월, 9월, 11월에 걸쳐 마지막 주 토요일에 찾아뵐 예정”이라고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행사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문화원 웃다리문화촌은 다음 달 1일부터 23일까지 권오신 개인전 ‘PLAYROOM’과 에덴박 초대전 ‘CUTTING-EDG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7일 문화원에 따르면 권오신의 ‘PLAYROOM’은 ‘Lenticular’와 판화기법(Photo Eching/Lithograph)을 이용해 작가의 파편화된 기억 이미지를 통해 현실과 비현실, 현재와 과거, 실상과 허상의 사이에서 느꼈던 새로운 세상의 이야기를 전한다. 기억은 경험자와 상황에 따라 떠오르는 이미지가 선명하기도 하고 때로는 흐릿하기도 하다. 작가는 파편화돼 부유하고 있는 기억들을 그 시절 즐겨 했던 놀이의 형태로 표현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Light의 조도에 따라 이미지가 변화하는 ‘OO氏의 기억_’ 시리즈의 신작을 SPACE 3에서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에덴박의 ‘CUTTING-EDGE’는 레이어를 쌓아 올린 ‘Cut-Out’ 기법을 이용하며 작가의 모든 주제는 모성애를 관통한다. ‘Cut-Out’이란 종이에 그린 드로잉을 컴퓨터 작업으로 데이터 변환 후 다양한 재료에 레이저 커팅을 사용한 기법이다. 이번 작품은 프린트베이커리에서 기획 초대한 세계적인 이스라엘작가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문화원(원장 이보선)은 지난 22일 평택남부문예회관 전시실에서 ‘2022 평택 향토사 구술 및 사료조사 보고회 및 전시회’가 개최했다. 23일 문화원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문화원이 주관해 ‘삶의 기억 속에서 평택을 반추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평택 향토사 구술 및 사료조사 사업은 근현대를 살아오면서 사회사·생활사적으로 평택의 변화상을 몸소 체험해왔던 세대들을 대상으로 구술을 통해 자료를 모았다. 구술은 채록과 더불어 영상 촬영을 함께 진행했으며 대상자들이 소장하고 있던 문서, 사진 등 다양한 사료도 조사해 향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사업의 핵심 주제는 ‘교육’으로 구술 대상을 선정했으며 그 외에도 구수 작업이 시급히 요구되는 대상도 함께 선정했다. 그 결과 초등교육계 6명, 중등 교육계 4명, 기타 6명 등 총 16명을 20회에 걸쳐 조사했다. 이번 보고회 및 전시회에서는 지난해 조사했던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의 목적과 결과를 보여줬다. 구술 대상자별 주요이력·요약 생애사·주요 구술내용 등을 이미지와 영상을 통해 전시하였고, 조사를 통해 수집한 각종 사진, 문서 등 사료를 함께 전시했다. 이보선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재)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오는 13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2023 로비展-평택시문화재단 소장품 전시’를 평택 시청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8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평택에서 활동하는 시각예술 분야 작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의 미술시장 유통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지난해 처음 추진한 미술 소장품 구매 사업의 수집 작품을 소개하는 자리다. 전시회 작품은 김근배, 양미정, 엄태순, 원경도, 이규남, 전진현, 조동준, 천인안, 허창범 작가 등 9명의 작품이며 재봉틀을 이용해 캔버스에 실로 그림을 그리는 소잉 아트(sewing art), 나무나 돌에 글이나 그림을 새기는 서각 작품, 천연재료인 자개, 옻칠을 사용하는 회화와 같이 다양한 매체의 작품을 선보인다. 재단 관계자는 “소장품을 수집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청 로비와 같이 일상의 유휴공간 곳곳에서 지역 예술가의 작품을 시민이 자연스럽게 관람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해 일상에 스며드는 예술 향유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기획 취지를 전했다. 올해 미술 소장품 구매 사업은 오는 5월 29일 월요일부터 8월 31일 목요일까지 95일 동안 평택시문화재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배다리도서관은 오는 28일까지 ‘문인화의 작은 세상’이라는 제목으로 전정안 작가의 문인화 사군자 작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2일 도서관에 따르면 작품 전시전은 매달 지역 예술인에게 전시 공간을 열어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하도록 ‘일상에서 맛보는 예술 한 모금’ 사업의 일환이다. 전정안 작가는 대한민국 미술대전 문인화 부문 초대작가로 현재 주민자치프로그램 강사로 일하며 지역에서 미술교육과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정안 작가는 “순수하고 하얀 화선지에 번지는 먹빛의 미묘함과 은은한 묵향 속에 우리의 소박한 전통을 이어가고자 하는 소망을 담았다”며 “작품을 감상하는 시민들이 채워지지 않은 여백의 여유와 힘찬 붓의 섬세한 기운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는 배다리도서관 2, 3층 로비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도서관 속 미술관이 시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즐거움이 되길 기대한다. 자세한 사항은 배다리도서관(031-8024-5469)으로 문의하면 된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문화원(원장 이보선)은 다음 달 4일부터 평택시 서탄면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웃다리문화촌에서 ‘달콤 쌉쌀한’, ‘Largo(폭넓고 여유롭게)’, ‘찬란한 우리들의 이야기’ 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30일 문화원에 따르면 이번 전시에는 현시대 여성들의 밝고 경쾌한 모습을 팝아트로 표현한 조강남 작가와 자연 속에서 받은 영감들을 작품에 담아낸 지역작가 김태광, 배문희의 개인전을 개최해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조강남 개인전 ‘달콤 쌉쌀한’은 SPACE 3에서 전시되며 21세기를 사는 젊은 여성들을 그린 작품 25점을 선보인다. 현시대를 이끄는 젊은 여성들의 삶과 욕망, 사랑에 대한 긍정적 기억과 동시에 세상의 폭력적이고 어두운 것들에 대한 조롱 적 표현을 Candy girl, Kiss, Heroes에 담아냈다. 작가는 다채로운 표정과 화사하고 경쾌하게 표현된 작품 속 여성들을 통해 행위와 감성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원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현재 우리는 어떠한 삶을 살고 있는가를 질문하게 한다. 김태광 개인전 ‘Largo(폭넓고 여유롭게)’는 SPACE 5에서 전시되며 물감으로 가득하지만 빈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문화원(원장 이보선)은 오는 3일부터 다음 달 26까지 평택시 서탄면에 위치한 웃다리문화촌 SPACE 8 전시실에서 ‘2023 Art for lifestyle’ 전을 개최한다. 2일 문화원에 따르면 권오신, 이진희, 이형범, 장윤영, 전선옥, 정은희 6인의 작가가 참여한 이번 전시는 판화, 디자인, 도예, 공예, 회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한곳에서 감상할 수 있다. 권오신의 ‘Memory Machine’ 시리즈는 선명하기도 하고 흐릿하기도 한 작가의 기억 이미지를 Candy Machine 속 풍경에 담아 재조합해 각도에 따라 이미지가 변하는 렌티큘러(lenticular)로 표현하여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낸다. 이진희의 ‘Cutout Meditation’은 굵은 실을 쏘아 높낮이만으로 표현한 핸드터프팅(hand-tufting) 작품으로 기억을 다듬는 과정을 작가만의 방식으로 풀어낸 시리즈이다. 색을 절제해 흰색으로만 표현한 작품은 조용하고 부드러운 조화를 지향하는 작가의 마음을 담아냈으며 빛과 공간감이 만나 생겨난 그림자는 흰색으로만 표현된 작품에 새로운 색과 형태를 만들어 낸다. 이형범의 ‘뿌리’는 시각과 청각의 연관성을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