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류정화)는 17일 시민에게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의정활동으로 임시회 기간 동안 현장방문을 진행했다. 의회에 따르면 현장방문에는 류정화 산업건설위원장을 비롯한 소남영 부위원장, 이관우·유승영·김승겸·김순이 의원 등이 함께했다. 현장에는 대중교통과장, 농업기술센터 축산반려동물과장, 평택도시공사 사장 등 20여명이 의원들에게 현장을 설명하며 질문에 답했다. 먼저 산업건설위원회는 지난달 두 차례 침수가 발생한 세교지하차도를 방문해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를 직접 확인한 후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중부권 버스공영차고지 조성 예정 현장을 방문해 지난 임시회에서 상정된‘평택시 버스공영차고지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수정 의결한 후 버스 진출입로에 관한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위해 주민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오후에는 팽성읍 축사 악취 현장을 방문해 민원 해결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평택호 관광단지를 방문해 추진실적과 계획을 검토했다. 류정화 위원장은 “늦어진 원구성으로 인한 의정활동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더욱 신속하고 적극적인 현장 중심의 활동을 전개하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KG 모빌리티(KGM)는 17일 도심형 SUV 액티언이 디자인과 실용성을 앞세우며 수도권 3040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KGM에 따르면 지난 8월 액티언 출시 이후 약 두 달간의 계약 고객 데이터를 분석결과 지역별로는 수도권(서울·경기∙인천)이 전체 계약 비중 중 49.4%로 과반수에 가까운 비율을 차지하며 도심형 SUV로서 인기를 증명했다. 연령별 비중은 40대가 26.8%로 가장 높고 차량의 구매력이 높은 50대가 24.2%로 뒤를 이었다. 이어 30대(19.7%), 60대(13.9%), 20대(12.7%) 순으로 나타났으며 액티언의 주요 타겟 고객층인 30대와 40대 비율이 46.5%에 달하는 등 토레스(31.2%)와 비교해 3040세대 젊은 층의 비중이 약 49% 상승했다. 모델별로는 최상위 모델인 S9과 엔트리 모델인 S7이 각각 75.7%와 24.3%를 차지했다. 엔트리 모델부터 안전∙편의 사양을 기본으로 탑재해 간결한 모델 구성을 갖추고 최상위 모델의 가격 경쟁력을 제공하는 전략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다. 액티언을 계약한 고객 중 2WD 선택 비율은 88%에 달했다. 오프로드와 험로 주행에 특화된 AWD의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민)은 17일 AI 기반 디지털 교수·학습 문화 조성을 위한 구글코리아 방문 현장 연수를 실시했다. 교육청에 따르면 구글코리아 현장 연수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에 기반한 교수・학습으로 학생 개인별 맞춤형 교육 실현과 첨단분야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직업계고 미래교육 재구조화 지원을 위해 고등학교 교장 및 평택교육청 각 부서 팀장 등 30명이 함께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구글의 혁신과 문화 ▲구글 사무실 투어 ▲인공지능 기반 학생 개인별 맞춤형 학습 시스템 구축 및 활용 등을 소개했다. 평택교육청은 다음 해 디지털 교과서 도입에 대비해 관리자 역량강화 연수, AIDT 활용 수업 설계 교원 연수,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자료 개발 및 보급 등 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교육청 김해선 중등교육지원과장은 “이번 구글코리아 현장 연수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와 맞춤형 학습자료 등을 학교 현장에 적용해 디지털 기반 학생 개인별 맞춤형 교육을 한 단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며 “학교와 교실, 수업의 변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는 11일 제25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18일까지 의사 일정에 들어갔다. 의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개회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임시회는 11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각 상임위원회에서 오는 14일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하고 15일부터 17일까지 2024년도 하반기 주요 업무 보고 청취와 ▲중부권 버스공영차고지 등 3곳(산업건설위원회)에 대해 현장 활동을 실시한다. 이어 오는 18일 제2차 본회의에서 부의안건에 대한 의결로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개회사에서 강정구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등의 심사와 하반기 업무보고 청취가 있다. 시의 주요 업무들이 연초에 계획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합리적 방안을 제시해 주시기 바란다”며“시민과 소통하고 시민 삶에 힘이 되는 정책 발굴에 매진하는 시의회가 될 것을 약속드린다 ”고 밝혔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14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평택사랑카드 소비지원금 지급 이벤트를 한다고 밝혔다. 11일 시에 따르면 소비지원금은 소비자가 평택사랑카드를 사용하면 결제금액의 3%를 적립금 환급 형태로 즉시 돌려받는 방식이며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1만 원까지 지급된다. 받은 적립금은 다음 결제 시 최우선 자동 사용되고 지급일로부터 3개월 동안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된다. 이번 이벤트는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가계경제의 부담 완화를 목적으로 기획했으며 한정된 예산으로 운영되는 만큼 15일 이내에 종료가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소비지원금 사용을 위한 소비가 지역 상인들의 추가 매출로 이어져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KG 모빌리티(KGM)는 곽재선 회장이 호주 토레스 론칭 행사와 딜러 콘퍼런스에 참가하며 글로벌 판매 물량 확대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KGM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현지시간) 1박 2일 일정으로 호주(Australia) 멜버른(Melbourne) 인근 RACV 케이프 찬크(Cape Schanck) 호텔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현지 60개 딜러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토레스 론칭 행사와 함께 KGM의 새로운 브랜드와 중장기 제품 운영 계획 그리고 2025년 판매 및 마케팅 전략 등 전반적인 호주 시장 운영 방향과 전략에 대해 현지 딜러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토레스 론칭 행사를 통해 토레스 EVX와 지난 달부터 수출을 시작한 액티언을 소개하며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을 함께 수립했다. 인사말에서 곽재선 회장은 “호주 자동차시장은 SUV와 픽업 모델의 시장 점유율뿐만 아니라 판매도 큰 폭으로 늘고 있어 KGM에 있어 크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 시장”이라며 “기존 모델에 추가해 토레스 출시로 SUV 라인업이 더욱 견고해졌을 뿐만 아니라 토레스 EVX와 액티언도 출시 예정인 만큼 현지 딜러들과 적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전체 회의를 개최해 2025년도 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사업 161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8일 시에 따르면 총 161건 중 29건(약 30억 규모)은 시민 전체의 복리 증진 등에 기여할 수 있는 시 소관 사업으로 132건(약 20억 규모)은 지역 특색에 맞는 읍면동 사업으로 분류된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한 사업은 다음 해 본예산에 편성 후 시의회 예산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되며 평택시 누리집을 통해 시민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신희철 평택시 주민참여예산위원장은 “시민 생활에 가장 밀접한 사업들을 발굴·선정하는 과정을 통해 일상에서 겪는 문제를 같이 공감하고 해결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안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장선 시장은 “심도 있는 심의를 통해 양질의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시민들께서 직접 제안한 사업을 실현하는 과정에서 재정의 민주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지역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KG 모빌리티(KGM)는 4일 핵심기술을 보유한 자율주행 전문기업들과의 협력을 토대로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선행개발을 통한 기술 고도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KGM에 따르면 SWM(에스더블유엠)과 기술 협력을 통해 개발한 국내 최초 심야 자율주행 택시 코란도 이모션(현 코란도 EV)이 지난 달 서울시 강남구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에서 택시 운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양사는 지난 2022년 도심주행 Level4(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선행개발과 관련해 기술 협력 MOU를 체결한 바 있다. MOU를 통해 KGM은 코란도 이모션의 종.횡 방향 제어와 차량 반응 관련 동적 정보 및 차량 제어 네트워크 등 인터페이스 관련 기술을 지원했으며 SWM은 자율주행 관련 소프트웨어와 센서류 그리고 자율 주행에 필요한 각종 하드웨어 장착 등을 통해 자율주행차량을 개발했다. 구역형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는 미국과 중국 등에서 상용화가 시작된 단계로 정해진 노선을 운행하는 자율주행 버스와 달리 일정 구역 내에서 호출을 기반으로 탑승객이 원하는 곳까지 주행해야 하는 만큼 자율주행 기술 난이도가 더 높다. 이번 심야 자율주행택시 서비스는 1단계(2024년 9월 26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국제교류재단(대표 정종필)은 오는 20일까지 ‘제3회 아시아청년미래포럼’ 에 참가할 대한민국 및 아시아 국적 청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4일 재단에 따르면 다음 달 16일 송탄국제교류센터에서 ‘제3회 아시아청년미래포럼’ 개최할 계획이다. 재단은 지난 2022년부터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를 주제로 한 아시아 청년들의 공동 미래 설계와 비전 제시를 통한 정책 참여를 목표로 국내 거주 대한민국 및 아시아 국적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다국적팀을 편성해 포럼을 진행해 왔다. 올해 개최되는 ‘제3회 아시아청년미래포럼’에서는 교육 불평등 문제해결과 Net-zero 2050 달성을 주제로 아시아 공동 정책 제안을 위한 주제발표와 토론을 주요 순서로 해 참가자 네트워킹, 소셜미디어 참여이벤트 등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의 공식 언어는 영어이며 참관자와 서포터즈를 위해 동시통역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포럼의 참가 자격은 대한민국 및 아시아 국적의 만 19~29세 청년으로 구글폼을 통해 접수하고 있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영어화상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되며 선발된 인원은 4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30일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중 유일하게 5년 전에 비해 출생아 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출생아 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태어난 출생아는 23만28명으로, 5년 전인 2018년보다 9만6794명 줄어들었다. 같은 기간 17개 모든 광역자치단체에서도 출생아 수가 감소했다. 경기도의 경우 1만9358명 줄어들어 감소 폭이 가장 컸으며 서울특별시가 1만8618명으로 그 뒤를 이어 인구에 비례해 출생아 수가 줄어든 양상을 보였다. 기초자치단체별로 살펴보면 총 226개 중 216개(약 95.6%) 기초지자체에서 출생아 수가 줄었다. 이러한 전국적인 출생아 저하 추세와 달리 전국의 10개 기초지자체에서는 5년 전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기록됐다. 과천시(318명), 하남시(129명), 양주시(85명), 광주 동구(81명), 인천 중구(64명), 김제시(56명), 부산 동구(45명), 평택시(42명), 충남 예산군(24명), 전남 무안군(24명) 등이다. 평택시의 경우 인구 50만 이상의 대도시 중에서는 유일하게 출생아 수가 증가했다. 인구에 비례해 출생아 감소 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