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지역 내 프리퍼카페에서 민원업무 담당자 간 소통 프로그램인 ‘슬기로운 소방·ON 커피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각 소방서 민원업무 담당자들이 분야별 업무처리 노하우와 관련 법령 개정 등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업무 과정에서의 개선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 나온 의견은 향후 예방정책 및 민원 서비스 개선에 참고할 수 있도록 정리·공유했다. 프로그램에는 평택·송탄·안산·오산·화성소방서 민원업무 담당자들이 참여했으며 분야별로 일정을 나눠 집중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일자별 주요 내용은 ▲1일차 건축 분야 민원 처리 사례 공유 ▲2일차 완비·방염·소방안전관리자 분야 실무 협의 ▲3일차 위험물 분야 처리 기준 및 쟁점 정리 등이다. 송탄소방서는 1분기 운영을 담당해 첫 일정을 진행했으며 향후 분기별 순회 운영을 통해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홍의선 서장은 “민원업무는 법령과 현장 사례가 끊임없이 변하는 만큼, 담당자 간 경험과 기준을 공유하는 자리가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더 나은 민원서비스와 예방행정이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문화원(원장 오중근)은 지난 지난 21일 오후 평택남부문예회관 세미나실에서 ‘2025년도 평택문화원 발간도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하고 평택학 연구·출판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22일 문화원에 따르면 이번 출판기념회는 지난 한 해 동안 평택문화원이 추진해 온 평택학 연구 및 출판 사업의 결실을 소개하는 행사로 문화원 관계자와 연구자, 지역 인사 등 4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평택문화원이 지난해 발간한 주요 도서인 ▲평택학자료집 8 – 평택현삼정사실기 ▲평택발견 ▲평택문화연구 제7집 등 총 3종의 발간 도서가 공개했다. 기념회에서는 2025년도 평택학 사업 성과를 보고와 발간 도서의 기획 취지와 주요 내용을 설명하며 각 도서의 연구적·자료적 가치를 소개했다. 이어진 순서로는 ‘평택현삼정사실기’를 주제로 이 도서를 번역한 허경진 교수(연세대)의 특강이 진행됐다. 강사는 조선 후기 지방 행정과 사회상을 보여주는 사료로서 ‘평택현삼정사실기’의 역사적 의미와 학술적 가치를 강연하며 이번 자료집 발간이 평택 지역사 연구의 기초 자료로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국제교류재단(대표이사 정종필)은 지난 4일 송탄국제교류센터에서 국내 주요 국제교류 기관이 참여하는 ‘2025 국제교류 유관기관 워크숍’을 개최했다. 5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에는 ▲평택시국제교류재단 ▲대전광역시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 ▲수원시국제교류센터 ▲전북국제협력진흥원 ▲한국국제교류재단 등 5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각 기관의 우수사업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 기관 발표에서는 우호도시 협력 사업, 외국인 주민 및 유학생 대상 사업, 국제개발협력 사업, 지자체 협력 사업 등 각 기관의 지역 특성과 강점을 반영한 사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내용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오후 세션에서는 김태환 국립외교원 명예교수가 ‘디지털 시대의 한류, 공공외교, 디지털 외교’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앞으로 국제교류 분야 사업을 추진하면서 요구되는 최신 공공외교 전략과 실천 방향을 제시해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정종필 대표이사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국내 국제교류 기관들이 서로의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협업을 모색할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기관 간 네트워크를 지속하고 선진사례를 적극 반영해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는 지난 1일 해군2함대 연병장 일원에서 ‘2025 평택 해양 페스티벌’에 참석해 개최해 시민과 함께 해양의 가치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강정구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이 참석하고 국회의원, 도의원, 유관 단체, 시민 등 약 1만 5000여명이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평택시 통합 30주년, 해군 창설 80주년’을 기념해 ▲해양경찰악대 공연 ▲해군의장대 시범 ▲평택시 태권도 시범 ▲해군홍보단 비보잉 공연에 이어 위시볼 점등, 10센티, 볼빨간 사춘기 등 축하 공연이 펼쳐져 무대를 뜨겁게 달구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왕건함, 충남함, 천안함 등 함정공개 행사 ▲서해수호관, 천안함 기념관 안보견학 ▲해군·해병대 장비 전시・체험 ▲해군문화체험, 각종 놀이체험 부스 ▲지역주민참여 역사체험 ▲페이스페인팅 등 참여 마당이 운영됐다. 축사에서 강정구 의장은 “바다는 국경이자 생명줄이며 해양 안보는 국가의 중심축”이라며“오늘 해양 페스티벌이 우리 시민들에게는 평택항의 가치와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고 청소년들에게는 국가 안보에 대한 소중함과 해양의 꿈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올해로 3회를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가 지난 26일 송탄출장소 4층 대회의실에서 ‘3개 시·군의회의 통합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30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지방의회 상생과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강정구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역대 의원, 국회의원, 도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시민 등 약 12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1분에서는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의 축하공연 ▲평택시의회 홍보영상 상영 ▲통합 30주년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및 감사패 수여 ▲기념 떡 절단식 ▲역대 의원 소개가 이뤄졌다. 2부는 전 현직 의원들이 모두 함께한 기념 식수 행사로 진행됐다. 축사는 통해 강정구 의장은 “30년 전 시·군의회의 통합은 지역의 균형 발전과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한 중대한 전환점이었다”며 “평택시가 인구 65만 명을 넘어서는 명실상부한 중견 도시로 성장할 수 있었던 데에는 시민과 함께한 지방의회의 역할이 컸다”고 말했다. 이어 강 의장은“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라는 말처럼, 이번 기념행사가 지난 30년을 되돌아보고 다가올 30년을 설계하는 새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외교부와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이 주관하는 ‘한미 동맹 주간’이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열린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2021년 10월 1일 선포된 ‘평택시와 주한미군 간 우정의 날’ 비전 선언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미 동맹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6개 주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시민과 청소년,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사전 프로그램으로는 지난 8일부터 오는 23일까지 평택 지역 내 중고등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한미 동맹 강좌’가 운영되고 있다. 이 강좌는 청소년들이 한미 동맹의 역사적 배경과 현재의 중요성을 학습하고 주한미군과의 공존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9일부터는 ‘한미 동맹 영상 콘텐츠 공모전’이 진행되고 있다. 전국의 내외국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공모전은 참가자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 콘텐츠를 통해 한미 동맹의 의미와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양국의 우정을 창의적인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한다. 환경과 기념의 의미를 함께 담은 이 행사의 첫 프로그램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9일 ‘제1기(2025-2027) 평택시 발달장애인 지원 기본계획’을 수립 추진하고 이를 발달장애인 부모들과 공유하는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기본계획은 발달장애인이 원하는 일상과 미래를 누릴 수 있도록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이다. 설명회에는 평택시장, 사업부서 관계자, 발달장애인 부모 등 40여 명이 참석해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기본계획은 ▲보육과 교육의 질 제고를 통한 생애주기별 지원 ▲지역사회 포용력 강화 및 건강한 삶 지원 ▲권리보장 및 가족 지원 확대 등 3대 전략과 9개 분야 28과제가 담겨있다. 정장선 시장은 “발달장애인 가족의 어려움을 공감하며, 돌봄 부담을 줄이고 자립 기반을 강화할 수 있는 실질적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이번 계획은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발달장애인과 가족, 전문가, 관련 기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기본계획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윤기)은 5월부터 매월 초 국회, 경기도의회 등 국민과 지방자치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의회를 지원하고 이해하기 위한‘평택형 의정, 산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4일 교육청에 따르면‘평택형 의정, 산책’은 의원들의 의정활동을‘산책하듯 살펴본다’는 의미와‘딱딱하지 않고 여유있는 이미지’를 담고 있으며 의회와 집행기관간 협력 필요성을 공감할 뿐 아니라 교육정책 추진상황을 파악해 정책대안·발전방안 등을 모색하고자 기획했다. 주요 내용은 ▲의회의 지위·권한·의정활동 등 기본사항 소개 ▲의원별 관심 현안 및 의정활동 안내 ▲대외업무·행정사무감사 우수사례 및 노하우 공유 ▲교육정책 추진상황 사전 파악 등으로 설정했다. ‘평택형 의정, 산책’은 매월 초 교육지원청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전월 의원별 주요 의정활동 내역 자료와 도의회 회기중 처리안건·대외업무 타기관 우수사례·행정사무감사 처리요구 사항 등을 공유하고 의회활동에 대한 직원들의 제안·건의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교육청 이헌주 행정국장은 “일회적·형식적인 소통에서 벗어나 지속적인‘의정, 산책’을 운영함으로써 부서간 긴밀히 협력하는데 기여할 것이며 직원들의 대의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7일 농업생태원 방문자센터에서 2025년 평택시 혁신동호회 ‘소행성 6기’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9일 시에 따르면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소행성 6기’는 디지털 전환 등 행정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중심의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 확산하기 위해 운영된다. 올해는 다양한 직렬과 직급의 공직자 총 40명, 10개 팀으로 구성돼, 향후 6개월 동안 시정 혁신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학습·토론·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국회미래연구원 이승환 연구위원이 ‘AI 대전환 시대 핵심 이슈와 공공 혁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서 이승환 위원은 생성형 AI와 메타버스 등 첨단기술의 확산이 가져올 사회 변화와 공공부문에서의 대응 전략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팀별 과제와 구성원 소개, 향후 연구 방향 공유 등 실질적 교류의 장도 마련돼 동호회원 간 혁신 마인드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이정열 기획항만경제실장은 “시민 요구가 다변화되는 시대에 공직자의 창의적 사고와 자발적 참여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유로운 연구 활동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아주대학교 평택병원 건립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1일 시에 따르면 최근 정장선 시장은 최기주 아주대 총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신년 간담회를 갖고 평택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내 건립 예정인 병원건립 진행 상황을 경청했다.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진행된 간담회에는 정장선 시장을 비롯해 최기주 총장, 한상욱 의료원장, 박준성 병원장, 강팔문 평택도시공사 사장, 한승도 브레인시티프로젝트금융투자주식회사 대표 등이 참석해 병원 건립을 위한 폭넓은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이날 최기주 총장은 “평택병원 건립은 아주대 의료원의 숙원 사업으로 지난해 병원건립에 대한 기본 컨설팅을 마쳤다” 며 “앞으로 건축설계와 시공, 개원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사업 파트너들과 적극 협력하는 등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 총장은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보건·의료분야 사업을 발굴해 함께 추진하고 산학협력단을 통한 산업 발전연구 등에도 협력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정장선 시장은 “아주대 병원은 평택뿐 아니라 경기 남부 지역의 의료를 책임질 중요한 사업으로 건립과 개원에 필요한 행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