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지방해양수산청(청장 정상구)은 지난 16일 평택·당진항 항만 내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노·사·정 합동 항만안전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17일 평택해수청에 따르면 이번 순찰은 평택·당진항 항만안전협의체 위원 및 사업장 관계자 등이 참석한 월 정례 활동으로 항만 작업 현장의 숨겨진 위험 요소(Blind Spot)를 발굴해 하역 종사자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합동 순찰반은 벌크화물 하역 현장을 점검하던 중, 화물차 운전자가 적재함 위에서 화물을 정리하다 발생할 수 있는 추락 사고 위험을 집중 점검했다. 현재 휠로더를 이용해 덤프트럭에 상차한 후 운전자가 직접 적재함에 올라가 화물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낙하 위험이 크다는 점이 지적됐다. 이에 하역사는 운전자가 안전하게 오르내릴 수 있는 계단형 작업대와 적재함 전체 길이 및 후면까지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는 전용 워크 웨이(Work-way) 공간을 갖춘 작업대 제작을 추진하기로 했다. 위험 요소 발굴뿐만 아니라 현장의 우수한 안전 관리 사례에 대한 격려도 이어졌으며 하버크레인(Harbor Crane) 그랩(Grab) 탈·부착 작업 시, 작업자들이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6일부터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인 ‘2026년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대상자를 모집 한다고 밝혔다. 2일 시에 따르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20~65세 지역사회 주민을 대상으로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로 구성된 전문인력이 6개월간 앱과 활동량계를 통해 영양, 운동 등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맞춤형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다. 모바일 헬스케어 건강관리 서비스 대상자로 참여시 사전, 중간, 사후검사(신체 계측, 체성분,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검사)를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영역별 전문 상담을 받는다. 또 스마트워치 또는 자체 활동량계를 휴대폰과 연동, 활동량을 측정해 온라인 건강관리를 진행한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건강 미션과 다양한 교육을 통한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더욱 재미있고 적극적으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20~65세 지역 내 거주 시민(단, 고혈압 및 당뇨 질환자 제외)은 카카오톡 채널 ‘송탄보건소 건강정보톡’을 추가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지난 31일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과 정책자문 기능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소방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의 및 신임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1일 소방서에 따르면 소방정책자문위원회는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돼 지역 특성에 맞는 소방정책 발굴과 안전문화 확산 방안 마련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윤성근 의원과 정책자문위원 25명, 홍의선 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17명 등 총 43명이 참석해 올해 송탄소방서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함께 신임 소방정책자문위원 2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화재예방 및 재난대응 체계 강화를 위한 정책 자문 활동에 적극 참여해 소방정책 발전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위원들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으며 송탄소방서 정책자문위원회 BI를 제작해 소개하고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오기영 위원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자문과 협력을 통해 지역 안전 강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홍의선 서장은 “정책자문위원회는 지역 안전을 위한 중요한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26일 ‘2025~2026년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결과, B그룹 내 최우수 관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서 도내 소방서를 대상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2월까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결과를 바탕으로 화재예방 활동의 실효성, 지역 맞춤형 정책, 홍보 및 협업 성과 등에 대해 종합적인 평가를 실시했다. 송탄소방서는 전국 단위 유통망을 보유한 기업과 협업해 화재예방 메시지를 담은 제품을 전국에 유통하는 생활밀착형 홍보를 추진했다. 유제품·음료·카페 패키지 등에 QR코드를 삽입해 국민 접근성을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지역 내 공동주택에 가스밸브·난방용품 점검 등 체크리스트와 상황별 대피요령 QR코드가 담긴 자석 부착물을 보급했다. 이와 함께 산업단지 및 노인시설 대상 맞춤형 예방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의식 향상에도 기여했다. 홍의선 서장은 “전국 단위 유통망을 활용한 홍보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예방활동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 같다”며 “이번 성과를 추진동력으로 삼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화재예방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평택보건소는 23일 지역사회 장애인의 신체 기능 회복과 일상생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택보건소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맞춤형 재활 전문 인력의 지도로 신체 기능 향상을 위한 그룹 운동과 정서 지원 및 소근육 발달을 위한 공예 활동 등 2개 영역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먼저 “심신건강 공예활동 프로그램‘은 다양한 만들기 활동을 통해 소근육 기능 향상과 인지 자극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며, 4월 3일부터 매주 금요일 총 8회 운영한다. 이어 ‘2차 장애예방 그룹운동’은 장애로 인한 활동 제한과 신체 불균형으로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 질환, 만성 통증, 낙상 등 2차 장애를 예방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다음 달 6일부터 매주 월요일 총 10회에 걸쳐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특성을 고려해 체계적으로 구성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장애인의 재활 서비스 접근성을 확대하고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평택보건소 재활운동실(031-8024-4424, 4435)로 문의하면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포승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포승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1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사업 및 협의체 특화사업 추진계획을 심의·확정했다. 20일 포승읍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인 ‘오늘도 든든한 당신의 냉장고’사업 추진계획이 공유됐다. 해당 사업은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월 2회씩 관내 위기(우려)가구를 대상으로 반찬·식료품 지원과 함께 안부 확인을 병행하는 사업으로 회당 36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2만6000원 상당의 식료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그 밖에 특화사업으로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대상 가구를 대상으로 생필품 꾸러미를 지원하는 ‘따뜻한 살림, 든든한 하루’, 홀몸노인 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생일상을 전달하는 ‘함께하는 생파요정’, 건강 취약계층을 위해 간호직공무원과 협의체 위원이 함께 방문하는 ‘마음 나누고 건강 챙기는 이웃돌봄이’ 사업이 각각 추진된다. 이날 회의 종료 후에는 행정복지센터 1층 로비에서 복지 사각지대 집중발굴 캠페인을 진행해 복지정보 소외 및 지역사회 관심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홍보활동을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윤기)은 8일 평택경찰서에서 ‘자녀의 성장과 맞춤형 진로・진학을 위한 교육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경찰서 소속 초·중·고 학부모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 운영을 통해 지역교육 생태계를 확장하고, 학부모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앞서 지난 달에는 육군 제3075부대, 해군 제2함대사령부, 공군작전사령부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한 바 있다. 설명회에서는 ▲평택교육지원청 교육방향 및 주요 정책 ▲학교폭력 예방교육 및 대응 방안 ▲아이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 지원 방법 ▲독서습관 지도 ▲평택 공유학교 프로그램 ▲중학교 교육과정 및 고입 안내 ▲군 자녀 모집형 자공고 2.0 ▲고교학점제 및 대입 제도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으며 담당 장학사들이 직접 설명을 맡았다. 설명회에서 김윤기 교육장은 “경기교육 정책과 지원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여 학부모의 자녀 교육 참여를 활성화하고 교육지원청과 학부모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공동 대응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은 학교만의 과제가 아니라 지역사회와 가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협력하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2일 평택대학교 제2피어선 빌딩에서 지역 내 중소기업 및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지역특화형 비자 및 숙련기능인력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평택시와 중소기업진흥회, 평택산업진흥원이 협업해 추진했다. 설명회에서는 지역특화형 비자 및 숙련기능인력 지자체 추천제(E-7-4/E-7-4R)에 대한 제도 설명과 질의응답이 있었으며 50여 명이 참석했다. 지역특화형 비자 및 숙련기능인력 지자체 추천제란 법무부가 일정 기준을 충족한 외국인에게 장기체류 비자를 발급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은 체류자격 변경 후 배우자·미성년 자녀의 국내 체류가 가능해져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 및 상주인구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관내 기업에 우수 외국인 인력 공급이 원활히 이뤄지길 바란다”며 “비자 취득 외국인 정착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진흥회 외국인기능인력지원단은 중소기업의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고 외국인 기능 인력이 합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10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영농자재 지원사업’을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6일 시에 따르면 지원 품목은 못자리용 상토, 병해충 방제약제, 맞춤형 비료, 제초제 등 4종이다. 신청 자격은 평택시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으로 경영체에 등록된 농지여야 한다. 다만 경영체 미등록 농지라도 농지대장에 등록된 경우는 신청할 수 있다. 시는 농촌 인력 고령화 등을 고려해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고 모든 품목 신청을 신청서 1장에 작성할 수 있도록 했다. 품목별 신청조건은 못자리용 상토, 벼 병해충 방제약, 제초제는 벼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맞춤형 비료는 논과 밭의 구분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사업대상자는 다음 해 1월부터 품목별로 선정되며 시는 지역농협과의 협력을 통해 영농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자재를 적기에 공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 경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평택시 돌봄 통합지원 맞춤형 교육’을 처음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29일 시에 따르면 이 교육은 의료·요양·돌봄의 경계를 허물고 주민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교육에는 돌봄 관련 공공·민간 실무자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중심의 협력과 소통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급속한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복합적 돌봄 수요가 커지는 상황에서 의료·요양·돌봄 간의 연계 강화와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 마련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1부 특강에서는 경기복지재단 한소정 연구위원이 ‘돌봄 통합지원의 이해와 지역사회 대응’을 주제로 강의하며 “돌봄은 단순한 복지서비스를 넘어 주민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지역 중심의 통합 체계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2부에서는 안산시 정소우 통합돌봄과장이 우수 시군 사례를 발표하며 ‘의료-요양-돌봄 연계’와 ‘민관 협력 모델’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평택형 통합돌봄 모델’을 구체화하고 각 부서의 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민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