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의원들이 5일 의회 앞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윤석열 사퇴, 탄핵”을 촉구했다. 먼저 의원들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 계엄령 선포는 헌법과 민주주의의 근본을 위협하는 중대한 사태”라며 “국회와 지방의회를 침탈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무력으로 억압하려 한 시도는 명백히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폭거”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계엄령 선포는 헌법적 근거가 없는 불법적 행위이며 민주주의에 대한 정면 도전”이라며 “국민의 기본권을 수호해야 할 대통령이 오히려 헌법을 유린하고 민주주의를 파괴한 중대한 범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국민의 단호한 저항으로 윤석열 대통령은 계엄령을 해제했으나 이미 대한민국의 헌법과 민주주의에 깊은 상처를 남겼다”며 “국가 혼란을 야기하고 국민을 불안하게 한 부분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이 국가와 국민 앞에 져야 할 책임이 분명하다”고 성토했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의원 일동은 국민과 시민을 위해 어떤 위협에도 굴하지 않고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헌법수호를 위해 끝까지 함께 싸워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이기영 대표의원이 30일 의회 현관앞에서 삭발식을 갖고 “의회 민주주의 후퇴를 막기 위해 부당함과 끝까지 싸우겠다”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삭발식에는 유승영 전 의장, 최선자, 김산수, 김승겸, 유정화 의원 등이 함께했으며 평택시 갑 지역구에 속한 의원들 4명은 참여하지 않았다. 삭발식은 양당 간의 합의를 지키지 않았다며 강정구 의원의 의장직 사퇴와 이관우 국민의힘 대표의원의 사과를 요구하기 위해서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제9대 의회 개원 이후 양당간의 합의와 신뢰를 바탕으로 의회를 운영해 왔으나 이번 의장 선출 과정에서 국민의힘이 보여준 오만하고 후안무치한 작태는 반칙과 특권이 없는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우리의 염원이 하루아침에 헌신짝처럼 내던져 졌다”고 성토했다. 성명서는 또 “지난 지방선거에서 시의회 18석 중 10석을 민주당에 선택해 준 것을 잊지 않고 있다”며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의회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전반기 원구성을 다수당으로서 의장단 전부를 차지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협치 정신을 실현해 의장단 배분을 4대2로 배분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후반기 원구성에서 각당 원내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