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고덕동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김형석)는 지난 22일 2학기 중간고사를 맞이해 청소년 일탈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고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유해환경 점검 활동을 진행했다. 23일 고덕동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PC방, 노래방, 편의점 등 유해 업소 밀집 지역을 방문해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금지, 신분증 확인 철저 등 청소년 보호법 규정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며 청소년이 안전한 사회활동 분위기 조성에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김형석 위원장은 “청소년이 올바른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및 청소년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양혜욱 고덕동장은 “지속적인 지역 내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단속을 실시해 지역사회의 관심을 유도하고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서정동(동장 최태용)은 지난 27일 서정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서정관광특구로(먹거리촌)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계도 및 단속점검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8일 서정동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서정동 행정복지센터 담당 공무원과 함께 인근 일반음식점, 편의점 등 주변 상가들을 방문해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 금지를 당부하고 청소년 유해 표시 이행 여부를 확인했다. 김성환 서정동 청소년지도위원장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활동에 앞으로도 적극 동참하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태용 서정동장은 “앞으로도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점검 활동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라며 “청소년들이 유익한 환경에서 올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 조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평택시 통복동(동장 김보경)은 지난 7일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김현호)와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홍보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8일 통복동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통복동 청소년지도위원과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편의점, 식당 등을 방문해 청소년 술, 담배 판매금지 안내문 및 홍보물품 60여 개를 나눠주며 청소년 보호 및 탈선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김현호 위원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유해환경 점검 활동을 주기적으로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김보경 통복동장은 “다들 생업으로 분주한 가운데, 주간에 진행한 홍보활동에 시간을 내어 참석하신 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유해환경이 없는 청소년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통복동의 밝은 미래를 위해 중요한 일이다. 지속적인 청소년 보호활동을 전개하겠다”고 인사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통복동(동장 김보경)은 지난 2일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김현호)와 함께 새해 첫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3일 통복동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 통복동 청소년지도위원과 공무원 등 총 10명이 참석했으며 편의점, 식당, 주점 등을 방문하여 청소년 술, 담배 판매금지 광고지 및 홍보 물품 70여 개를 나눠주며, 청소년 보호 및 탈선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계도 활동을 펼쳤다. 김현호 위원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유해환경 점검 활동을 주기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김보경 동장은 “새해 첫날 의미 있는 활동으로 시작하신 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청소년 보호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포승읍 청소년지도위원회(회장 이명상)는 지난 23일 초⋅중⋅고등학교 개학을 앞서 지역 내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지도 단속 활동을 펼쳤다. 25일 포승읍에 따르면 이날 청소년지도위원 및 관계공무원들은 도곡중학교, 여술근린공원 인근과 식당, 편의점, PC방 등을 순찰하며 19세 미만 청소년에 대한 담배, 주류 판매금지 스티커를 부착하고 청소년보호법 위반행위를 안내하는 팸플릿을 배부하며 청소년을 위한 건전한 환경 조성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명상 회장은 “청소년 유해환경으로부터 비행과 일탈하는 청소년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지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의헌 읍장은 “청소년들을 위한 건전한 환경을 만드는데 앞장서는 청소년지도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청소년 관련 활동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비전2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8일 지역 내 노래방, PC방, 일반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단속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9일 비전2동에 따르면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 행위 여부 및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등 유해 물품 판매 행위, 유해 전단지 등 배포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 활동을 펼쳤다. 손찬호 청소년지도위원장은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선도·보호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임상성 비전2동장은 “청소년의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줘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단속 활동을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비전2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매월 2회 청소년 유해업소 점검·단속과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등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선도·보호 활동에 힘쓰고 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통복동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황규순)는 지난 6일 지역 내 상가 밀집지역, 편의점, 일반음식점 등을 방문해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점검을 실시 했다고 밝혔다. 7일 통복동에 따르면 이날 지도 점검은 인근에 주점 및 유흥시설이 집중된 청소년 유해업소 및 주변 상가들을 방문해 수능 후 긴장감이 해방된 청소년들의 일탈에 대한 예방 활동의 일환이다.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청소년보호법 위반내용 안내와 함께 청소년 유해표시 홍보물을 배부하며 청소년을 위한 건전한 환경조성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황규순 위원장은 “청소년 보호활동에 적극 협조해 주신 업소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비행탈선 예방을 위해 꾸준한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영월 통복동장은 “생업으로 바쁘신 와중에도 참여해주신 청소년지도위원회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청소년 보호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고덕동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김형석)는 지난 29일 고덕동행정복지센터, 고덕파출소(소장 김길호)와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단속 활동을 실시했다. 30일 고덕동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평택고덕 삼성전자 주변 번화가를 중심으로 PC방, 노래방, 편의점 등을 방문해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 등을 확인했다. 이들은 각 업소에 청소년 보호 관련 홍보물을 배부하고 청소년 보호 환경 조성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형석 위원장은 “청소년 보호활동에 적극 협조해 주신 지역 내 업소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비행 탈선 예방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포승읍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이명상)는 지난 24일 수능 전‧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점검‧단속 활동을 실시했다. 25일 포승읍에 따르면 이날 캠페인이 진행된 포승읍 도곡리 일대는 인근에 주점 및 유흥시설이 집중돼있는 곳이다. 회원들은 청소년 유해업소 및 주변 상가들을 방문해 수능 후 긴장감이 해방된 청소년들의 일탈에 대한 예방 활동으로 청소년보호법 위반내용 안내와 함께 청소년 유해표시 홍보물을 배부했다. 아울러 청소년을 위한 건전한 환경조성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명상 위원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할 수 있는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청소년 지도위원회 활동과 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의 안중출장소장은 “포승 지역 청소년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위해 힘써주시는 포승읍 청소년지도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의헌 포승읍장은 “지속적인 청소년 보호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통복동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황규순)가 지난 20일 지역 내 상가 밀집 지역, 편의점, 일반음식점 등을 방문해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21일 통복동에 따르면 이날 회원들은 편의점과 일반음식점 등을 찾아 술, 담배 판매금지 홍보물을 나눠주며 청소년을 보호하고 탈선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계도 활동을 펼쳤다. 또 ‘술․담배 판매금지’ 등의 스티커 부착 여부를 확인하는 등 지역 청소년 보호를 위한 지역 상인들과 주민들의 청소년 유해환경 지양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했다. 황규순 위원장은 “학생과 학부모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통복동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월 통복동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청소년들의 올바른 보호 활동에 앞장서 활동하시는 청소년지도위원회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청소년들의 보호와 올바른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