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송탄보건소)는 이달부터 상담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위기아동 전문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일 센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아동기 정서 문제를 조기에 발견·개입하고 자아존중감 및 학교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관내 상담 인력 미배치 초등학교 3개교를 대상으로 총 8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자기이해 ▲자기수용 ▲타인이해 및 관계형성 등으로 구성되며 감정 표현 훈련과 강점 발견, 협동 활동 등을 통해 자존감 향상과 또래 관계 능력 증진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상담 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아동의 긍정적 자아개념 형성을 통해 자존감과 사회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지역사회 기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평택보건소(소장 조미정)는 20일 시민들의 정신건강 회복을 돕고 치료비 부담을 줄여 조기 회복과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정신건강 치료비 지원 사업’을 올해도 계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치료비 지원 종류에는 국가 지원 사업으로 ▲정신질환으로 인한 응급·행정입원비 지원 ▲발병 5년 이내 초발 정신질환 치료비 지원 ▲행정명령 대상자의 외래치료비 지원 ▲권역 정신응급의료센터 내원 환자 치료비 지원이 있다. 경기도 마음건강케어 사업으로 ▲정신질환 외래진료 치료비 지원 사업과 청년(15~34세)과 어르신(65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마인드케어 사업이 있다. 그 밖에 자살시도자 및 자살유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 대상 치료비를 지원하는 ▲경기도 생명사랑 치료비도 지원한다. 모든 의료비는 예산 범위 내(소진 시까지)에서 지원되며 각 치료비 지원 항목은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관리 여부, 진단 코드, 소득 기준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지원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신청은 오는 3월부터 각 보건소에서 받을 예정으로, 지원기준 및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평택보건소 031-6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9일 학업과 취업 등 환경적 요인으로 증가하는 청년 정신질환에 미리 개입하고 적절한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청년마인드톡톡’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청년마인드톡톡’은 마음건강에 어려움이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상담 및 검사를 통해 적절한 치료에 개입하기 위한 사업으로 찾아가는 정신건강상담실과 정신건강캠페인 및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소속 정신건강 전문 요원이 청년지원센터 ‘청년쉼표’를 월 1회 방문해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일대일 정신건강 상담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탈진(번아웃) 예방, 스트레스 관리, 자기관리 습관 형성 프로그램 등 또래 집단과 청년기의 고민을 나누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여 정서적 안정 및 일상 회복을 돕는 교육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또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으로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할 수 있도록 청년 정신건강증진 캠페인도 실시된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청년마인드톡톡 사업이 다양한 환경의 변화를 겪는 청년들에게 마음의 방향성을 찾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나침판과 같은 역할을 할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1월 한달 간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 3개소(합정방정환·평택·행복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1일 센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내 위기 아동을 미리 발굴하고 치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아동의 스트레스 완화와 감정 이해,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세부 내용으로는 ▲아동용 우울 척도 검사지(CDI) 자가진단 실시 ▲스트레스 완화 활동 ‘보드게임 도블’로 구성되어 진행됐다. 아동용 우울 척도 검사지(CDI)에서 우울 고위험군으로 선별된 아동·청소년은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돼 심층사정평가를 통해 더 정밀한 정신건강 상담을 진행하고, 필요시 정신의료기관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은 “나와 친구의 감정을 이해할 수 있었다”, “게임을 통해 집중할 수 있었고 스트레스가 해소됐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정신건강 문제를 인식하고 바르게 대처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평택시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5일부터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정신건강 프로그램 ‘마음 회복 프로젝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3일 시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회복 탄력성 증진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이며 오는 27일과 28일 양일간 회차당 10명씩 20명을 모집한다. 메타버스 정신건강 프로그램은 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비대면 심리지원 서비스로 전문가와 상담자가 현실에서 직접 만나지 않고 가상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실에서 이뤄진다. 이번 프로그램은 ▲회복일기 작성 ▲나에게 쓰는 편지 ▲소그룹 활동 등의 과정으로 구성돼 있으며 참가자들의 자기조절 및 대인관계 능력을 강화하여 스트레스 상황을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슬기롭게 극복할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하고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체험 꾸러미를 수령해 신청한 일시에 머물고 있는 장소에서 메타버스로 접속하면 된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비대면 메타버스 정신건강 프로그램이 센터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시민들의 심리적 돌봄의 문을 넓혀주고 더 건강한 일상으로의 회복을 돕는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0일부터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정신건강 프로그램 ‘나를 설명하는 키워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긍정적인 자아정체성 확립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 정신건강 프로그램은 공간의 제약을 넘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비대면 심리지원 서비스로 상담자는 가상공간에 구현된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실에서 아바타를 통해 전문가와 상호작용하며 상담과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치카드 선택 활동 ▲나를 나타내는 말 표현하기 ▲마인드 보틀 만들기 등의 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자에게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해 자신의 강점, 흥미, 가치관 등을 깊이 있게 파악함으로 삶의 방향과 목표를 명확히 설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25일과 29일 이틀간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씩 진행되며 10일부터 회차당 10명씩 총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하고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체험 꾸러미를 수령해 교육 일시에 머물고 있는 장소에서 메타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달부터 2025년 하반기 정신재활 프로그램을 본격 개강한다고 밝혔다. 5일 센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중증·만성정신질환자의 일상 기능 회복과 사회 적응을 목표로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3개월간 주2회(목,금) 진행될 예정이다. 송탄보건소 하반기 정신재활 프로그램 ‘함께해 봄’ 은 사회기술 훈련(대인관계 기술, 감정 조절 훈련), 생활 체육, 지역사회 적응 훈련, 요리 활동 등으로 등록자들의 회복 단계와 욕구를 반영해 다양하고 체계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연중 운영되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회원 및 보호자의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이나 상담은 송탄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031-8024-7226)을 통해 가능하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신질환자 및 가족을 위한 다양한 회복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며 “지역사회 통합 돌봄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김승남)는 29일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경기도연합회 평택지회(지회장 박장호)와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 증진 및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난현장에서 참혹한 상황에 상시 노출되는 소방공무원들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예방과 심신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 예술문화단체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체결식에는 김승남 서장을 비롯해 박장호 평택예총 지회장, 전승혁 사무국장 등 총 6명이 참석했다. 협약 내용으로는 ▲PTSD 예방 및 심신건강관리를 위한 다양한 예술작품 전시 ▲소방서 내 문화행사 기획 및 참여 ▲축제 및 공연 공동 홍보 등 다각적인 협력 방안이 포함됐다. 박장호 지회장은 “예술은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소방공무원 여러분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위로받고 예술이 일상 속 쉼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승남 서장은 “이번 협약은 소방공무원들의 정신적 피로를 덜어주고 예술을 통한 치유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에 최선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6일 불안과 우울 등의 정신과적 문제로 정신건강 상담을 원하는 평택시민을 위해 정신건강상담실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국가정신건강현황 주요지표 2023’ 자료에 국내 정신장애 평생유병률은 27.8%로 4명 중 1명 이상이 평생에 한 번 이상 정신장애(우울장애, 불안장애 등)를 앓은 적이 있을 정도로 정신건강 문제는 보편적인 현상이다. 흔히 우울증이라 불리는 ‘주요우울장애’는 우울감, 흥미의 상실 등을 주 증상으로 하고 치료를 받지 않는다면 다양한 신체적 정신적 문제를 일으켜 사회생활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기에 2주 이상 우울감이 지속된다면 정신건강 상담 및 치료가 필요하다. 송탄보건소 정신건강상담실에서는 우울 및 스트레스 척도 무료 검사와 일대일 정신건강 상담 등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해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 발견하고 치료가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정신의료기관 연계 및 치료비 지원을 하고 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정신건강상담실을 통해 평택시민의 마음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며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송탄 031-8024-7226, 평택 031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7일 진위면에 소재한 ㈜미래보 사업장에서 신체적, 정신적으로 큰 변화를 겪는 갱년기 성인 40명 대상으로 갱년기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8일 센터에 따르면 갱년기 우울증이란 갱년기에 처음 발생한 우울증으로 삶에서 느끼는 슬픔, 낙담, 절망, 초조하고 불안하고 분노가 섞여 있기도 한 기분 부전을 말한다. 갱년기 여성의 62%가 우울 증상을 경험하는 만큼 갱년기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건강관리가 필요하다. 이번 프로그램은 1차로 중장년층 심리상태 이해하기, 스트레스 해소 방법 및 효과적인 대인관계 형성에 대해 교육했고 교육에 이어 2차로 수면에 도움을 주는 꽃들로 꽃꽂이 원예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 스스로 스트레스 지수 및 우울증 척도를 점검할 수 있도록 스트레스 측정기 및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한 정신건강 자가검진을 실시해 프로그램 참석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갱년기에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신체적 정신적 변화에 대해 건강하게 대처하고 자기 관리 능력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