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지방해양수산청(청장 정상구)은 지난 16일 평택·당진항 항만 내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노·사·정 합동 항만안전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17일 평택해수청에 따르면 이번 순찰은 평택·당진항 항만안전협의체 위원 및 사업장 관계자 등이 참석한 월 정례 활동으로 항만 작업 현장의 숨겨진 위험 요소(Blind Spot)를 발굴해 하역 종사자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합동 순찰반은 벌크화물 하역 현장을 점검하던 중, 화물차 운전자가 적재함 위에서 화물을 정리하다 발생할 수 있는 추락 사고 위험을 집중 점검했다. 현재 휠로더를 이용해 덤프트럭에 상차한 후 운전자가 직접 적재함에 올라가 화물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낙하 위험이 크다는 점이 지적됐다. 이에 하역사는 운전자가 안전하게 오르내릴 수 있는 계단형 작업대와 적재함 전체 길이 및 후면까지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는 전용 워크 웨이(Work-way) 공간을 갖춘 작업대 제작을 추진하기로 했다. 위험 요소 발굴뿐만 아니라 현장의 우수한 안전 관리 사례에 대한 격려도 이어졌으며 하버크레인(Harbor Crane) 그랩(Grab) 탈·부착 작업 시, 작업자들이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원평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재신)는 지난 15일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민관 합동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16일 원평동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봄철을 맞아 도시 미관을 해치는 상습 투기 지역과 유동인구가 많은 상가 주변과 주요 도로변, 골목길 등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정비가 이뤄졌다. 활동에 참여한 주민 40여 명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방치된 폐기물과 담배꽁초, 생활 쓰레기 등 약 1t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올바른 쓰레기 배출 요령 안내와 환경 보호 캠페인을 병행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주민은 “우리 마을을 우리 손으로 직접 깨끗하게 만드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김재신 원평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함께하신 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원평동 곳곳에 봄의 활력을 더하고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원평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는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내 해양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4일 평택해경에 따르면 이번 해양시설 점검은 해안에 위치한 300㎘이상 기름·유해액체물질 저장시설 12개소와 5만t 이상 선박이 계류할 할 수 있는 하역시설 5개소가 대상이며 유관기관 및 전문가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실시할 예정이다. 안전점검 중점사항으로는 해양오염비상계획서에 따른 ▲해양오염사고 대비·대응 체계 ▲사업장내 오염물질 적정 관리 ▲해양오염방제 교육·훈련 이행실태 ▲하역시설에서의 오염물질 해상탈락 등 오염 예방조치 사항 등이다. 평택해경은 지난 11년간 지역 내 해양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통해 기름오염비상계획서 갱신, 방제기자재 관리미흡 등 175건의 안전문제를 진단해 개선했다. 임승혁 해양오염방제과장은 “대규모 해양시설에서 오염물질 유출은 재난으로 직결된다”며 “사업장 주도의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문화 정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는 지난 25일 최근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연안사고에 대응하고자 안전관리 대책 마련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연안사고 예방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6일 평택해경에 따르면 이번 협의회에는 평택해양경찰서 관할 해역을 담당하는 안산·화성·평택·당진·서산시 등 지자체를 비롯해 소방서, 해안경계부대 등 연안사고 예방 관련 유관기관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발생한 연안사고 현황을 공유하고 사고 예방 및 재발 방지를 위한 다양한 안전관리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서해 중부해역의 특성을 반영해 갯벌·갯바위·해루질 중 발생하는 익수 사고와 차량 추락사고 등 지역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고 유형을 중심으로 대조기 연안해역 안전관리 방안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해안가 위험구역 CCTV 영상 공유, 드론 순찰대 운영, 야간용 LED 위험경고판 설치 등 실질적인 위험 저감 방안이 포함됐다. 또 바다 안전과 직결되는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구명조끼 생활화 캠페인’을 병행하며 안전의식 제고에 힘썼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최근 행락객 증가로 연안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사고 예방이 무엇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는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상반기 지자체 합동 연안해역 안전점검 및 위험성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3일 평택해경에 따르면 이번 점검 및 조사는 봄 행락철을 앞두고 연안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점검은 최근 3년간 평택 관할 연안해역에서 발생한 연안사고 자료를 바탕으로 연안사고가 발생된 장소 및 발생할 우려가 높은 장소 위주로 선정됐다. 점검 결과에 따라 위험구역 재지정 및 위험등급(사망사고발생,사고다발구역,사고위험구역)을 현행화 하고, 파손되거나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은 지자체와 협의하여 즉각 조치할 방침이다. 이번 조사는 평택해경과 지방해양수산청 및 안산시, 화성시, 평택시, 당진시, 서산시 등 관할 지방자치단체와 긴밀히 협업해 진행된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와 지자체의 행정력이 결합된 이번 합동 점검을 통해 더욱 촘촘한 연안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며 ”국민들께서도 연안해역 방문시 위험구역 출입을 자제하고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등 개인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2일 송탄중앙병원에서 산불 발생 상황에 대비한 의료기관 대피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산림에 인접한 의료기관 인근으로 산불이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재난 발생 시 의료기관의 신속한 초기 대응과 환자 대피,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은 평택시 송탄보건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평택시 안전총괄과, 송탄소방서, 송탄중앙병원이 참여하고 나우누리요양병원, 세인트힐요양병원 등도 훈련을 참관했다. 이번 훈련에서는 산불 발화 이후 확산, 대피 명령, 환자 이송 단계로 이어지는 상황별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기관별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특히 거동이 가능한 환자와 거동이 불편한 환자를 구분한 유형별 대피 시나리오를 검토하고, 실제 대피 동선과 집결지, 이송 병원 지정 체계, 비상연락망 및 상황 보고 체계의 작동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의료기관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와 입원환자가 많아 재난 발생 시 더욱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실질적인 현장 대응이 이뤄지는 계기가 됐으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현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송탄보건소는 지난 29일 삼성전자와 함께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주변에서 간접흡연 예방 및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금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30일 보건소에 따르면 평택캠퍼스 일대는 거리 흡연으로 인한 간접흡연 피해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으로 송탄보건소는 해당 지역의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삼성전자 사측과 협의하며 공공장소 금연 인식 개선 캠페인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은 기업체 점심시간에 맞춰 진행됐으며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단속하고 공공장소에서는 금연의 중요성과 간접흡연의 위해성에 대해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아울러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들을 위해 금연클리닉 안내문과 함께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금연클리닉 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현장에서는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해 간편하게 금연클리닉을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해 참여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보건소 관계자는 “공공장소에서의 금연 문화 정착과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앞으로도 기업체 및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다양한 금연 캠페인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지난 22일 지역 내 한 음식점에서 의용소방대 남·여 연합회장 및 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3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이·취임식은 이임 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는 취임 회장의 책임과 역할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과 홍기원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및 평택시의회 의원, 의용소방대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취임식에서는 연합회장 및 대장 이·취임을 축하하는 순서와 함께 의용소방대의 역할과 사명을 되새기는 시간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지역 안전을 위한 의용소방대의 지속적인 활동을 응원했다. 취임한 표덕기·김향숙 연합회장은 “의용소방대원 한 분 한 분이 지역 안전의 최일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활동과 조직 화합을 통해 시민 안전에 더욱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홍의선 서장은 “의용소방대는 재난 현장과 일상 안전에서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가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다음 달 17일까지 ‘국민건강증진법’ 및 ‘평택시 금연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따라 금연 문화 정착과 흡연행위 예방을 위한 금연 구역 점검·단속 합동 조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17일 안중지소에 따르면 점검 대상은 담배 자동판매기, ‘국민건강증진법’및 ‘평택시 금연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따른 금연 구역으로 무작위 선정해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금연 구역 및 흡연실(흡연구역) 시설 기준 준수사항, 금연 구역 내 흡연 행위 단속 등이다. 특히 지난 14일 야간에 진행된 민관 합동단속은 담당 공무원, 금연 지도원 (바르게살기운동 안중읍·청북읍·포승읍 협의회) 및 안중파출소가 참여해 공중이용시설 금연 구역, 공원, 전통시장 등 지역 내 주요 생활권 금연 구역을 집중 점검하고 홍보했다. 현행 법령에 따르면 ‘국민건강증진법’으로 지정된 금연 구역에서 흡연 시 과태료 10만 원, ‘평택시 금연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로 지정된 구역은 과태료 5만 원이 부과된다. 안중지소 관계자는 “이번 민관 합동 금연 구역 점검·단속은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사회적 인식 제고와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2일 소사벌레포츠타운 주차장에서 생물테러 발생 상황을 가정해 ‘2025년 생물테러 대비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단순 매뉴얼 숙지를 넘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전형 대응 능력 검증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번 훈련에는 평택보건소를 중심으로 평택경찰서, 평택소방서, 육군 제51사단 화생방지원대, 굿모닝병원 등 5개 기관 60여 명이 참여해 실제 상황과 유사한 긴박한 상황을 재현하며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생물테러 의심 신고 및 상황 전파 ▲초동 조치팀 현장 출동 ▲현장 통제 및 인명 대피 ▲다중탐지키트 검사 및 환경 검체 채취 ▲제독소·응급의료소 설치 운영 ▲환경 제독 등으로 구성됐다. 또 공중보건 분야 협력의 하나로 주한미군 관계자가 참관해 생물테러 대응 절차 전반을 확인하며 양 기관 간 정기적인 교류와 공조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생물테러 의심 상황에 대응하는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정확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