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3일 평택호 유역 수질 안정성과 대규모 K-반도체 방류수 수질오염의 선제적 대응을 목적으로 환경부 주관 국가수질자동측정소 3개소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그 간 시는 환경부에 수계의 중요성과 물 안심 방안 수립을 적극 건의했고 환경부가 수용해 측정소 설치를 추진하게 된 것. 자동측정소는 무인으로 운영되는 시설로서 중금속, 생물감시,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최대 28개 항목을 실시간으로 측정해 수질오염사고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어 수질 수생태계 보전 및 지역 주민 불안 해소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현재 평택호는 평택시와 인근 지역에 매년 약 5억t의 농․공업용수를 공급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나 급속한 개발로 인해 오염물질 유입이 증가하며 녹조 등 다양한 수질 문제가 발생하는 상황이다. 지난해 경기도 용인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산업단지 입지가 확정됨에 따라 오는 2040년 이후에는 총 160만 t/일 이상의 반도체 방류수가 평택호로 유입돼 오염 부하량은 더 가중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시는 수질오염사고 신속 대응 및 불안 해소를 위해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상생협력 관계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KG 모빌리티(KGM)는 13일 재무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한 액면가 조정 방식의 무상감자를 진행하기로 결정하고 경영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KGM에 따르면 지난 10일 이사회를 통해 결손금 보전 목적으로 액면가 5000원의 보통 주식 1억 9640만 4254주를 1000원으로 감액하는 무상감자를 진행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자본 효율성을 높이고 재무 안정성 확보를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감자 결정으로 KGM 자본금은 기존 9820억 2127만 원에서 감자 후 1964억 4200만4000원으로 80% 감소하게 되며 액면가만 감액하는 것으로 감자 전후 발행 주식 수와 자본 총계는 변동되지 않는다. 이번 감자 결정은 결손금 보전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것으로 감자를 통해 차익만큼 결손금을 보전할 수 있어 과거 쌍용자동차에서 기업회생절차 종결 시 해결하지 못한 누적 결손금 1조 1325억 원은 모두 소멸하게 된다. 특히 누적 결손금이 해소되고 꾸준한 실적 개선이 이뤄져 배당 가능한 이익이 실현되면 궁극적으로 배당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돼 주주들의 가치 제고 및 주주 환원 정책의 시작점이 될 것으로 보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오규윤)는 지난 18일 협의체 사무국 회의실에서 합정종합사회복지관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9일 협의체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평택시 지역 내 25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모두가 참여하며 주요 내용은 법적으로 지원받지 못하는 복지위기가구를 발굴 및 지원을 목표로 특히 고독사 위험이 높거나 재기를 희망하는 위기가정에 대한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사업은 경기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합정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하는 ‘이웃의 발견’이라는 사업으로 위기가구 발굴에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적극 협력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협약체결 외에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사례를 공유하며 협의체와 복지관이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복지안전망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복지관과 읍면동 협의체 간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6일 시민들에게 더욱 따뜻하고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예산으로 8122억원을 편성하고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으로는 ‘누구나 돌봄사업’을 통해 생활 불편을 겪는 시민들에게 신속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독사 예방을 위한 5060 중장년 1인 가구 실태조사 및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시스템을 통해 위기 가구를 지원하고 일시적인 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는 긴급생계지원 및 민간 후원도 연계한다. 지난해 기준 맞춤형 수급자는 2만2000여 명으로 2025년에는 기준중위소득 인상으로 복지 혜택 대상자가 증가할 전망이며 730억 원 예산을 들여 맞춤형 급여와 재가 의료급여사업 등을 통해 취약계층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한다. 또 약 100억 원의 예산을 들여 44개 자활사업단을 통해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립을 돕고 통합돌봄서비스로 사회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시는 초고령 사회에 대비해 공설 종합장사시설을 건립할 계획도 추진 중이다. 화장시설, 봉안당, 자연장지 등 장사시설과 함께 문화복합시설도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교육지원청은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초등학교 2개교, 고등학교 2개교가 정기 1차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3일 교육청에 따르면 교육격차 해소 및 과밀 해소를 위해 추진한 (가칭)고덕3초, (가칭)고덕6고, (가칭)도일2초 및 (가칭)송담고 신설 안건이 최근 통과했다. 이에 따라 교육청은 오는 2028년 3월 개교 예정인 이들 학교는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등 평택 내 개발지역 학생들에게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서부지역의 교육격차 해소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칭)고덕3초는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내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39학급(일반 37, 특수 2) 규모로 설립 예정이고, (가칭)고덕6고 역시 과밀학급을 해소하기 위해 35학급(일반 33, 특수 2) 규모로 설립 예정이다. 또 (가칭)도일2초는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내 공동주택 입주에 맞춰 43학급(일반 41, 특수 2) 규모로 설립 예정이다. 이번 중앙투자 결과에서 눈에 띄는 학교는 평택 송담고로 평택 서부지역의 교육격차 해소 및 거주지 이동이 잦은 군인 자녀의 교육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자율형 공립고등학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의회 ‘평택시 주차난 해소를 위한 연구회’(대표의원 소남영)는 지난 22일 서울특별시 강동구 강동구민회관 및 안말공영주차장을 방문해 벤치마킹 활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23일 의회에 따르면 이날 벤치마킹에는 소남영 대표의원을 비롯한 김영주·류정화 의원과 외부 전문가 회원 및 평택시 도시개발과장 등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했다. 벤치마킹은 주차시설 관련 정책 운영현황 청취 및 시설 견학을 통해 평택시 주차장 정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먼저 강동구민회관을 방문해 강동구의회 의원 및 강동구도시관리공단 본부장 등 관계자로부터 주차장 운영 및 우수사례에 대해 청취하고 이를 평택에 적용시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후 강동구 안말공영주차장을 방문해 지역적 특색을 반영한 주차장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소남영 대표의원은 “이번 현장 방문으로 거주지주차공유 및 어울림공유주차제 등 주차난 해소를 위한 다양한 방식의 도입을 고민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오늘 현장 방문 결과를 반영해 쉽게 해결되지 않고 있는 시의 주차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12일 지역 내 우수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안중체육관에서 ‘2024년 하반기 평택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일 시에 따르면 각 기업의 인사담당자가 직접 참여하는 이번 일자리박람회에서는 구직자와 인사담당자가 일대일 현장 면접을 진행하고 해당 기업의 채용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다. 참여 기업은 30개로 생산·설계·영업·연구·판매 등의 직종에서 334명을 모집한다. 또 고용노동부 평택지청, 경기도일자리재단, 산업인력공단 등 일자리 관계기관들이 취업지원관을 통해 구직자들에게 취업 상담 및 이력서 컨설팅 등 일자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력서 사진촬영관, 수정메이크업, 퍼스널컬러, 취업타로관 등 취업지원 부대시설 제공으로 구직자들의 취업 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청 누리집 또는 평택시 일자리센터(031-646-1004~1009)로 문의하면 된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3일 365일 연중무휴 의약품 판매와 복약지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심야약국으로 올해 신장동 소재 ‘일등약국’을 추가 지정해 총 4개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이란 시민들의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고 전문 약사의 복약지도로 의약품 오남용 및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365일 운영되는 약국이다. 운영시간은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이며 의약품 및 조제(처방) 약품 구입과 전화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현재 평택시에서 운영하는 공공심야약국은 ▲일등약국(신장동) ▲청북솔약국(서정동) ▲메디칼 세계로 약국(통복동) ▲포승종로약국(포승읍)으로 4개소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고자 공공심야약국을 추가로 지정하게 됐다”며 “의료계 집단행동 장기화로 시민 불편이 우려되는 상황에 의료공백 최소화와 심야시간대 시민들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2024년 상반기 평택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8일 시에 따르면 일자리박람회는 지역 내 우수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각 기업의 인사담당자가 직접 참여하는 이번 일자리박람회에서는 구직자와 인사담당자가 일대일 현장면접을 진행하고 해당기업의 채용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다. 박람회는 57개 업체가 참여해 생산·설계·영업·연구·판매 등의 직종에서 556명을 모집한다. 또 고용노동부 평택지청, 평택상공회의소, 경기도일자리재단 등 일자리 관계기관들이 취업지원관을 통해 구직자들에게 취업 상담 및 이력서 컨설팅 등 일자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력서 사진촬영관, 수정메이크업, 퍼스널컬러, 취업타로관 등 취업지원 부대시설 제공으로 구직자들의 취업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청 누리집 또는 평택시 일자리센터(031-646-1004, 1006~1009)로 문의하면 된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3일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농번기를 맞아 2024년 상반기 206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모집해 농촌 영농 현장에 투입하기 시작했다. 지난 2022년도 63명, 2023년도는 142명, 올해에는 약 350명으로 매년 급증하는 고질적인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시는 다양한 작물마다 일손을 적기에 공급하기 위해 하반기부터는 외국인 계절 근로자 수요조사와 동시에 신청서를 받아 심사 과정까지 원스톱으로 처리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평택시는 팽성농협을 통해 지난 2021년부터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 지원하고 있다. 단기간 농촌 일손이 필요할 경우, 이달부터 12월까지 언제든지 필요한 시기에 팽성농협 ‘농촌인력중개센터(031-8053-9908)’에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농촌 인구감소,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과 인건비 상승 등에도 농가가 안정적으로 농업경영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