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푸른도시사업소는 지난 14일 오성면에서 ‘한우리정원 마을정원 조성사업’ 2년 차 마을정원 가꾸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16일 시에 따르면 한우리정원은 지난해 조성된 주민참여형 마을정원으로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조성된 마을정원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2년 차 유지관리 과정으로 오성면 마을정원사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실습 중심으로 운영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호미, 모종삽, 전지가위, 낫 등 작업 도구를 활용해 겨울철 마른 사초류 제거를 비롯해 삼색버드나무, 황금조팝, 매자나무 전정 작업을 하고 마을정원 주변 쓰레기 수거 및 봄철 잡초 제거 등 환경정비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이번 유지관리 프로그램은 총 6회차로 구성돼 있으며 마을정원 조성사업에 직접 참여한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계절·월별 정원 관리 방법을 정원교육 전문기관을 통해 현장 실습 교육 형태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주민 스스로 마을정원을 가꾸고 관리하는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참여형 마을정원의 가치를 지속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모봉연 오성면 주민자치회 회원은 “마을 곳곳에 우리가 직접 심은 튤립과 수선화가 피어나는 모습을 보며 큰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원평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재신)는 지난 15일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민관 합동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16일 원평동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봄철을 맞아 도시 미관을 해치는 상습 투기 지역과 유동인구가 많은 상가 주변과 주요 도로변, 골목길 등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정비가 이뤄졌다. 활동에 참여한 주민 40여 명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방치된 폐기물과 담배꽁초, 생활 쓰레기 등 약 1t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올바른 쓰레기 배출 요령 안내와 환경 보호 캠페인을 병행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주민은 “우리 마을을 우리 손으로 직접 깨끗하게 만드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김재신 원평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함께하신 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원평동 곳곳에 봄의 활력을 더하고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원평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용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충안)는 지난 14일 지역 내 홀몸노인 11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겨울이불 세탁’ 봉사활동을 펼쳤다. 16일 용이동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세탁이 어려운 홀몸노인들의 위생적인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겨울 이불과 패딩을 수거한 뒤 전문 세탁소에 맡겨 세탁 후 다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충안 위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업을 이어갈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어르신들이 깨끗한 이불을 사용하시며 건강하고 쾌적하게 생활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용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지방해양수산청(청장 정상구)은 오는 20일부터 7월 17일까지 평택·당진항 항계 내 해양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15일 평택해수청에 따르면 안전점검은 해양시설 관련 해양오염사고를 예방하고 시설 전반에 대한 실효적인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이번 점검은 평택지방해양수산청 관할 항계 내 해양시설 22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기름·오염물질 저장시설 및 하역시설 등 15개소, 취·배수시설 6개소, 해상부유구조물 1개소가 포함된다. 점검은 해양시설 신고업무 담당 기관인 평택해수청이 주관하며 필요시 관할 해양경찰서와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연계한 합동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은 현장 방문을 통해 관계 서류와 시설·장비를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기름 등 저장시설 소유자의 자체 안전점검 이행 여부와 오염물질 수거·처리 현황, 시설 관리 실태, 기타 해양오염 발생 우려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해양시설의 안전관리 이행 수준을 점검하고 해양오염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관리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이번 점검은 해양오염사고 방지를 위해 시설별 자체점검 이행 여부와 오염물질 관리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5일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업 기간을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코로나19 여름철 유행에 대비해 오는 30일 종료 예정이던 예방접종 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이번 연장은 아직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고위험군의 건강 보호를 위해 시행되며 접종 대상은 코로나19 백신 미접종 고위험군 ▲65세 이상 노인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이다. 이미 접종 완료한 면역저하자의 경우 상대적으로 낮은 면역 형성과 유지 기간을 고려해 최소 접종 간격 90일을 준수하여 5월 1일부터 추가 1회 접종할 수 있다. 접종을 원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지정 위탁의료기관을 방문 접종하면 되며 위탁의료기관 현황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nip.kd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여름철 코로나19 유행에 대비해 고위험군 면역 형성이 중요하다”며 “아직 접종하지 않은 분들은 적극적으로 예방접종에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교육지원청은 지난 14일 교육청 감사과 협의실에서‘청렴 주니어보드’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15일 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청렴 주니어보드는 기존 단순 정책 제안 중심의 활동을 넘어 조직 내 소통을 활성화하는 ‘가교역할’을 수행하는 협의체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조직 내 불합리한 관행을 진단하고 구성원 간 공감대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을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청렴 주니어보드는 자율과 소통에 기반한 세대 통합형 협의체로 운영된다.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MZ세대 저연차 공무원을 중심으로 조직의 중간 역할을 담당하는 6급 팀장 등 이른바 ‘낀세대’, 그리고 과장급 이상의 시니어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여 세대 간 이해와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기획 단계부터 실행, 환류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자기주도형 청렴 캠페인 수행 기회를 부여해 단순 참여를 넘어 주도적인 실천 중심 활동을 추진한다. 아울러 현장 중심의 창의적 청렴 정책 발굴과 환류 체계 구축을 통해 조직 내 청렴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청렴 주니어보드의 역할 안내 및 연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자유로운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재)평택복지재단(대표이사 신승연)은 지난 14일 팽성복지타운 2층 대강당에서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복지사 역량성장 과정 3회 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15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실무자들이 직면하는 회계·예산·계약 관련 업무의 구조적 흐름을 이해하고 상황별 판단 기준을 명확히 함으로써 재정 관련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이날 강연은 송석교육문화재단 신승택 이사가 맡아 '돈은 숫자지만, 책임은 사람이다 – 회계·예산·계약의 구조와 판단 기준'을 주제로 진행했다. 신 이사는 ▲예산 편성 및 집행 흐름의 구조적 이해 ▲회계 처리 과정에서의 리스크 예방 전략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뤄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종사자는 "회계나 계약 업무가 담당자만의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실무자 누구에게나 책임이 따를 수 있다는 점을 새롭게 인식하게 되었다"며 "구체적인 판단 기준을 배울 수 있어 앞으로 업무에 자신 있게 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승연 대표이사는 "재정 관련 업무는 단순한 숫자 처리를 넘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는 오는 24일 레저기구 주요 출·입항지인 제부마리나(화성시 서신면 소재)에서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서비스 및 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5일 평택해경에 따르면 무상점검 서비스는 봄 행락철을 맞아 수상레저 활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다.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발생한 수상레저기구 사고의 약 80%가 단순 기관 고장 등으로 인한 표류 사고로 분석됐다. 이에 평택해경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및 전문 수리업체와 협업해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하고 이용자가 스스로 장비를 관리할 수 있도록 정비 요령도 교육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상레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 홍보 ▲근거리 수상레저 활동 신고 활성화 ▲바다내비 앱을 활용한 구조 요청 방법 안내 등 다양한 안전 캠페인을 진행하고, 참여자에게는 홍보 물품도 배부할 예정이다. 무상점검을 희망하는 수상레저 활동자는 평택해양경찰서 수상레저계(031-8046-2451)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접수가 가능하다. 정세희 해양안전과장은 “출항 전 점검은 수상레저 활동의 시작이자 사고를 예방할 수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5일 평택환경교육센터와 함께 ‘2026 환경성질환 예방관리교육’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교육은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환경성 유해인자 예방을 위해서이며 지난해 총 149회에 걸쳐 3082명에게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이번 교육은 4월부터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 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건강한 우리아이&우리교실’ 특강으로 문을 연다. 이어 경기 남부권 초등학생 1250명(50학급)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드게임, 시청각 자료, 과학 실험 등 대상별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됐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정한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을 병행해 교육의 질을 한층 높였다. 시 관계자는 “환경성질환의 원인과 예방관리법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거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시범운영 중인 ‘평택시 스마트시티 이노베이션 센터’가 다양한 교육과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민들이 스마트시티 관련 기술과 정책을 더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시에 따르면 센터는 스마트시티의 미래를 체험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공간으로 오는 9월 정식 운영에 앞서 4월부터 8월까지 시범운영 중에 있다. 평택역 앞(평택1로 16, 2층)에 있는 센터는 국토교통부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하나로 구축됐으며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생활 실험실(리빙 랩) 지원,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새싹 기업(스타트업) 육성, 스마트시티 정책 홍보 및 체험 시설을 두루 갖춘 스마트시티 종합 지원시설이다. 먼저 센터는 4월에 ‘AI 기술을 활용한 시민 경제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개설하고 인공지능(AI)에 관심 있는 평택시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한다.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10명 내외의 소수 정예로 운영하며 4월 이후에도 전문가 초빙을 통한 특별교육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며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정규교육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된다. 가상현실(VR) 체험, OX 퀴즈, 탄소중립 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