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7일 남부문예회관에서 김현철과 함께 펼쳐진 평택페스티발오케스트라의 공연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번 무대는 ‘김현철의 오싹오싹 클래식’을 제목으로 펼쳐졌으며 평택페스티발오케스트라의 노상훈 지휘자와 ‘현마에’로 활동하고 있는 김현철 지휘자의 지휘 아래 총 9개의 곡이 선사됐다. 이날 공연은 일반적인 클래식 공연의 틀에서 벗어나 실험적인 연출로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김현철 지휘자의 해설과 지휘 퍼포먼스는 관객의 몰입을 이끌었고 무대와 객석에 숨어 있는 유령과 귀신을 찾아가는 연출을 통해 클래식 공연의 재미를 더했다. 또 특별출연으로 정장선 평택시장이 오페라 곡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었다. 김현철 지휘자는 “오랫동안 하나의 레퍼토리로만 공연을 진행하다 오늘은 처음으로 ‘오싹오싹’한 연출을 도입해 개인적으로 긴장된 무대였지만 평택시민들의 큰 호응 덕분에 공연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평택시와 문화 교류를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평택페스티발오케스트라의 노상훈 지휘자는 “오늘의 공연을 통해 평택시민들이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재단법인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다음 달 17일 한국소리터 지영희홀에서‘2024년 전국풍류자랑’사업의 일환으로 국가무형유산 전승공연 ‘보배로운 행차’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7일 재단에 따르면 소중한 가치를 지닌 우리의 보배로운 전통예술 중 서로 다른 지역의 문화와 상반된 상황에서의 연행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이색적인 무대가 될 예정이다. 진도다시래기는 진도 지방에서 초상이 났을 때 상제를 위로하고 죽은 자의 극락왕생을 축원하기 위해 전문 예능인들을 불러 함께 밤을 지새우며 노래와 춤, 재담을 하며 노는 민속 가무극으로 연극성이 짙은 놀이다. 진주삼천포농악은 지난 1966년 농악 최초로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 대표적인 영남 농악으로 모든 악사가 상모를 돌리는 것이 특징이며 다양한 진풀이를 통한 빠른 장단 구성 등에서 군사놀이의 성격이 많이 드러난다. 전석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8세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으며 지난 16일부터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좌석 지정 예약이 가능하며 기타 문의는 한국소리터(031-683-3891)로 하면 된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국제대학교 연기예술학과 2학년 학생들이 최근 서울 종로구 소재 선돌극장에서 열린 ‘제 32회 젊은연극제’ 에 참여해 ‘무대예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9일 국제대에 따르면 학생들은 이번 연극제에 셰익스피어의 명작 ‘햄릿’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고 이 같은 영예를 차지했다. 대학 연기예술학과의 학생들은 지도교수인 윤종수 학과장을 중심으로 원작의 비극적 요소를 관객들과 함께 깊이 있게 탐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들의 공연은 관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으며 단체상으로 ‘무대예술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뿐만 아니라 이번 젊은연극제에서 국제대 연기예술학과 학생들은 개인상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23학번 조수정 학회장은 종로구청장상을, 21학번 김태연 학생은 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차후 대한민국 연극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주역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국제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학생들의 창의성과 연기력, 그리고 무대 예술에 대한 깊은 이해를 보여주는 자리였다”며 “국제대 연기예술학과의 명성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젊은연극제는 매년 전국의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연극 축제로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작품들을 선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재단법인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어린이 연극 ‘고래바위에서 기다려’를 한국소리터(평택시 현덕면 평택호길 147)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9일 재단에 따르면 대학로에서 활동 중인 극단 ‘하땅세’가 제작한 어린이 연극으로 지난 2021년 한국극작가협회 신춘문예 아동·청소년극 부문 당선, 지난해 김천국제가족연극제 최우수연기상 수상, 영국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공연리뷰 주간지 쓰리윅스(ThreeWeeks)의 추천작 선정 등 국내‧외에서 호평을 얻었다. 특히 올해 아시테지 서울어린이연극상 대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고래바위에서 기다려’는 바닷가에서 아빠를 기다리는 한 아이의 상상과 모험을 담은 이야기로 참신한 연출이 돋보인다. 누워서 연기하는 에너지 넘치는 배우의 모습을 무대 정면의 스크린으로 보여주는 구성으로 어린이의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준다. 또 야광으로 빛나는 해저 생물과 구불거리는 종이 오브제의 생동감은 시선을 사로잡는 색다른 재미 요소가 돼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람은 36개월 아동부터이며 티켓은 전석 5000원으로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자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6일 한국근현대음악관 3층 소리홀에서 지영희 ‘네 멋대로 해라! 시나위’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음악회는 우즈베키스탄 국립오케스트라 브라보 챔버와 가야금, 해금, 생황, 대금, 피리, 경기민요 등 우리 전통국악이 협연해 동서양의 조화롭고 아름다운 음악이 연주됐다. 브라보 챔버는 우즈베키스탄 국립볼쇼이오페라극장 소속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음악에 대한 독특한 접근 방식으로 지휘자와 악보 없이 각 멤버가 기술뿐만 아니라 영혼까지 연주하는 오케스트라로 생황, 해금 등 국악기와 함께 10여 곡의 수준 높은 협주를 통해 무더위와 장마에 지친 시민들의 마음에 청량감을 선사했다. 이날 음악회에서는 청소년 국제 교류를 위해 평택시를 방문한 러시아 야쿠티아공화국 청소년 20명과 안중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20명도 함께 참석했으며 한국근현대음악관에서 전통 체험 프로그램인 한복을 입고 한국의 멋과 아름다움을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날 참여한 러시아 청소년은 처음 입어보는 한복의 매력에 푹 빠졌으며 평택호의 경관을 바라보며 듣는 한국 전통 음악의 선율에 감탄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여름방학을 맞아 다음 달 26일과 27일 양일간 평택 북부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24 해외 초청 어린이 인형극 ‘사랑에 빠진 뽀메로’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27일 재단에 따르면 이 공연은 2024 아시테지 해외 초청작으로 캐나다 ‘옴브르 폴’이 내한해 선보이며 관람 연령은 36개월 이상 (2021년도 7월 출생자)이다. 캐나다 퀘백 오리지널팀‘옴브르 폴’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기발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공연을 제작하고 컨템포러리 인형극과 어린이를 위한 연극 개발과 공연하는 전문 공연팀으로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지난해 두들팝 공연에 이은 영·유아 대상 가족 공연으로 프랑스 동화 원작 ‘사랑에 빠진 뽀메로’를 연극으로 각색한 작품이다. 공연‘사랑에 빠진 뽀메로’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계절의 배경 안에서 인형, 그림자, 향기를 유쾌하게 활용한 매혹적이고 포근한 경험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며 공연 내내 콘트라베이스 연주를 라이브로 진행하게 된다. 티켓은 전석 1만원으로 27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문화재단 카카오 플친 할인, 재단 SNS 팔로우 할인 40% 등 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주최하고 평택시문화재단·평택자치신문 주관, 평택대학교가 후원하는 ‘제14회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경연대회)’ 본선진출팀 10팀이 최종 확정됐다. 11일 ‘평택뮤직페스티벌&전국밴드경연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경연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258팀이 참가했으며 예선을 통과한 10팀의 밴드가 오는 15일 오후 1시부터 평택대 대운동장 특설무대에서 경연을 펼친다. 본선에 진출한 밴드(무순)는 ▲원디비(Piece Of Love-자작곡) ▲렘피스트(#rockstar-자작곡) ▲오헬렌(save it for the rainy day-자작곡) ▲선셋온더브릿지(Do Something-자작곡) ▲828(미워하기를 멈추다-자작곡) ▲DIM(무채색-자작곡) ▲Rockship(값-자작곡) ▲델리움(Spark-자작곡) ▲투데이투모로우(The Rocksong-자작곡) ▲이파란(나무는 숲을 벗어나기로 했다-자작곡) 등 총 10팀이다. 예선 심사 위원장을 맡은 전영준 교수는 “본선에 진출한 수준급 밴드의 곡 완성도와 대중성에 많은 박수를 보낸다”며 “경연대회에 참가해 주신 258팀의 모든 뮤지션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오는 15일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와 평택문화원(문화원장 오중근)이 주최·주관한 2024년 소사벌 단오제가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평택시농업생태원에서 개최됐다. 11일 시에 따르면 6년만에 개최된 소사벌 단오제는 국·도·시의원과 많은 시민이 참석해 단오의 세시풍속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체험하고 즐기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소사벌 단오제는 기존 읍면동 중심의 경연방식에서 벗어나 시대의 흐름에 맞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시민참여형 행사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농악 경연대회, 씨름체험, 창포머리감기, 마술·버블 공연 등 단오문화를 체험하면서 가족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시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우리 전통을 살리고 고유문화를 알리는데 힘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는 이러한 전통문화를 발전시키고 계승하는데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대학교 대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오는 15일 오후 1시부터 9시 30분까지 ‘평택뮤직페스티벌 & 제14회 전국밴드경연대회’가 펼쳐진다. 5일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경연대회는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문화재단, 평택자치신문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14회를 맞았으며 약 200여 밴드가 출전한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 본선 경연과 뮤직페스티벌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는 엄정한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10팀이 오후 1시부터 본선 경연을 펼친다. 오후 6시부터 진행되는 OBS 라디오 ‘서린의 음악공작소’공개방송에는 인기 연예인 라잇썸, 나우어데이즈, 백아연, 디셈버 DK, 키썸, 김소연, PTU 슈퍼밴드와 제14회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 대상팀이 출연해 멋진 무대를 선보인다. 뮤직페스티벌 & 전국밴드경연대회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전국 수준급 인디밴드들이 펼치는 밴드경연대회와 뮤직페스티벌에 평택시민 여러분과 음악을 좋아하시는 모든 분들을 초대한다”며 “밴드의 발상지 평택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가 뮤지션과 시민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평택뮤직페스티벌 & 제14회 전국밴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문화재단과 평택호 물빛축제 축제추진위원회는 5일 성공적인 ‘2024 평택호 물빛축제’ 준비를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재단 등에 따르면 올해 평택호 물빛축제는 오는 8월 3일과 4일 양일간 평택호 관광단지 일원(한국소리터, 모래톱공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축제에 새로운 콘텐츠인 ‘물놀이 프로그램’은 대형 슬라이드, 버블머신, 물총싸움 등 다양한 물놀이가 준비될 예정이며 관람객들 눈앞에서 추억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수 있는 여름밤 불꽃놀이도 마련했다. 아울러 ‘축제장 곳곳이 모두 콘텐츠’로 불릴 만큼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이 준비 중이며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 주민자치프로그램 공모를 통해 지역주민이 문화 활동의 주체가 되는 주민주도형 축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8월에 개최되는 만큼 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식혀줄 다양한 쿨존, 그늘막, 물빛열차, 푸드트럭 등 여름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관람객이 안전하고 불편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편의시설도 부족함 없이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상설 공연을 위한 지역 예술인과 주민자치 프로그램 접수를 오는 12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