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교육지원청은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초등학교 2개교, 고등학교 2개교가 정기 1차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3일 교육청에 따르면 교육격차 해소 및 과밀 해소를 위해 추진한 (가칭)고덕3초, (가칭)고덕6고, (가칭)도일2초 및 (가칭)송담고 신설 안건이 최근 통과했다. 이에 따라 교육청은 오는 2028년 3월 개교 예정인 이들 학교는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등 평택 내 개발지역 학생들에게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서부지역의 교육격차 해소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칭)고덕3초는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내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39학급(일반 37, 특수 2) 규모로 설립 예정이고, (가칭)고덕6고 역시 과밀학급을 해소하기 위해 35학급(일반 33, 특수 2) 규모로 설립 예정이다. 또 (가칭)도일2초는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내 공동주택 입주에 맞춰 43학급(일반 41, 특수 2) 규모로 설립 예정이다. 이번 중앙투자 결과에서 눈에 띄는 학교는 평택 송담고로 평택 서부지역의 교육격차 해소 및 거주지 이동이 잦은 군인 자녀의 교육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자율형 공립고등학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국제대학교(총장 이권현)는 10일 최근 교육부로부터 보건·의료계열 정원 배정 결과 20명을 증원받아 다음 해부터 75명의 간호학과 신입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대학에 따르면 국제대는 이번 간호학과 정원 증원으로 보건·의료계열을 바탕으로 하는 보건·재난 안전 전문직업인 양성이라는 대학 특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됐다. 국제대학교 간호학과는 지난해 4년제로 승격했으며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의 평가 결과 ‘5년 인증’이라는 우수한 결과를 받았다. 국제대 간호학과 이외에도 안경광학과, 스포츠헬스케어학과, 소방안전관리학과, 보건의료행정학과, 상담심리치료학과 등을 개설해 국가 및 지역사회 보건·재난 안전 분야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고정미 대학 간호학과장은 “이번 간호학과 증원으로 ‘현장 중심의 간호교육을 통해 바른 인성과 국제적 역량을 갖춘 간호전문인 양성’이라는 학과 비전을 달성할 수 있는 도약기가 될 것”이라며 “현재 평택시의 유일한 간호 인증을 받은 간호학과라는 면에서 평택시의 공공 의료인력 및 간호사 인력난 해소의 견인차 구실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권현 총장은 “코로나19 극복과 함께 공공의료 강화와 보건의료 인재 양성이 시급하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국제대학교(총장 이권현)가 평택시(시장 정장선)와 컨소시엄으로 교육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운영하는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HiVE)에 선정됐다. … 10일 국제대에 따르면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HiVE)은 전문대학과 기초자치단체가 협력해 지역 특화 분야 인력을 양성하고 청년 인재의 지역 정주와 지역 내 재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 교육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혁신을 도모를 목적으로 한다. 국제대는 이번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HiVE) 선정으로 올해부터 다음 해까지 연간 20억 원(국비 18억, 평택시 2억)씩 총 40억 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 대학에서는 평택시의 지역 특화 분야와 연계한 ‘상생 거버넌스 기반의 지역 밀착형 고등직업교육 거점기지 구축·운영’을 목표로 ‘반도체’를 지역 특화 분야로 설정하고 지역특화분야 연계 교육과정, 평생 직업교육 고도화, 지역 현안 연계 자율과제 실시 등을 사업 세부 계획으로 제시했다. 특히 ‘삼성전자’라는 반도체 선도 기업 및 관련 소·부·장 기업을 보유한 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지자체의 특화 산업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인재 양성과 평생 직업교육 고도화, 지역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국제대학교는 최근 교육부로부터 보건·의료계열 정원 배정 결과 15명을 증원받아 2023학년도부터 55명의 간호학과 신입생을 선발한다고 16일 밝혔다. 국제대에 따르면 이번 간호학과 정원 증원으로 보건·의료계열을 바탕으로 하는 보건·재난 안전 전문직업인 양성이라는 대학 특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됐다. 간호학과는 올해 4년제로 승격했으며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의 평가 결과 ‘5년 인증’이라는 우수한 결과를 받았다. 국제대는 간호학과 이외에도 안경광학과, 스포츠헬스케어학과, 소방안전관리학과, 보건의료행정학과, 상담심리치료학과 등을 개설해 국가 및 지역사회 보건·재난 안전 분야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고정미 대학 간호학과장은 “이번 간호학과 증원으로 현장 중심의 간호교육을 통해 바른 인성과 국제적 역량을 갖춘 간호전문인 양성이라는 학과 비전을 달성할 수 있는 도약기가 될 것”이라며 “현재 평택시의 유일한 간호 인증을 받은 간호학과라는 면에서 평택시의 공공 의료인력 및 간호사 인력난 해소의 견인차 구실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지원 대학 총장직무대행은 “코로나19 극복과 함께 공공의료 강화와 보건의료 인재 양성이 시급하다”며 “앞으로 급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홍기원 의원 (더민주 평택시갑)은 지난 31일 고덕신도시 내 고덕 8중과 송탄고가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히고 고덕신도시 교육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2일 홍기원 의원에 따르면 고덕신도시 입주민들은 그간 지구 내 학교 설립이 지연되면서 큰 불편을 겪어 왔으며 인근 학교는 과밀학급으로 쾌적한 학습환경 조성에 어려움을 겪고 학생들 역시 먼 학교에 배정돼 원거리 통학을 감수하고 있다. 현재 초등학교 과밀학급도 심각해 추후 중·고등학교에 대한 학부모 우려도 큰 실정이었다. 이번 중투위에서 통과된 고덕 8중과 송탄고는 각각 총 34학급에 학생 수 898명, 856명으로 개교가 계획돼 있다. 송탄고의 경우 고덕 3고교 신설 사업이 학생 수 부족을 이유로 지연되면서 평택 북부지역에 있던 송탄고를 고덕으로 이전하게 됐다. 현재 송탄고 부지를 평택교육청 청사로 활용하는 조건부 통과로, 교육청 이전 관련한 중투위 심사는 2023년으로 예정돼 있으며 평택교육청은 오는 2024년 9월 개교를 목표로 송탄고 이전을 추진할 예정이다. 홍 의원 평택교육청 및 송탄지역 단체장 등 관계자와 면담하고 연명부를 준비하는 등 중투위가 통과될 수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유의동 국회의원(국민의힘 평택을)은 평택 현화고등학교 화장실 보수를 위한 국비 16억 7700만원을 교육부 특별교부금으로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안중읍에 위치한 현화고는 지난 2007년 개교 이후 14년 동안 대규모 화장실 보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학생들이 불편함을 호소해왔다. 특히 학교의 화장실 배관 및 타일이 노후화돼 기능적인 결함이 발생했고 노후화에 따른 악취가 발생해 학생들의 면학 분위기를 저해한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에 그 동안 학교 자체 예산을 사용해 일부 유지보수를 진행해 왔지만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유 의원은 이번 교육부 특별교부금 확대를 통해 화장실 전면 보수 공수가 시행되면서 학생들의 면학 분위기 조성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의동 의원은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의 교육환경에 불편함이 없는지 면밀하게 살필 것”이라며 “교육당국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