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도시공사(사장 강팔문)는 지난 30일 가을 태풍과 추석명절에 대비해 건설사업 현장과 관리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1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태풍으로 인한 피해와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공사는 먼저 다중이 이용하는 주차장·추모공원 등 시민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우수 배수로와 빗물받이 막힘 여부 ▲전기·통신 설비의 누전 차단기 및 비상 조명 작동 여부 ▲지붕·외벽·간판 등 풍수해 취약 부위의 고정 상태를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공사가 추진 중인 건설현장에서도 안전점검도 병행해 ▲가설 구조물과 비계, 울타리의 고정 상태 ▲타워크레인, 건설 장비의 안전 관리 ▲자재 적치 상태와 낙하물 위험 요소 ▲임시 전력설비와 배수시설 관리 현황 등을 세밀히 점검했다. 이후 현장에서 발견된 위험 요인에 대해서는 시공사와 협력해 즉시 보완 조치를 시행했다. 강팔문 사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태풍 대비 안전점검을 철저히 하고 있다”며 “특히 건설현장의 경우 작업자 안전과 함께 시민 생활 공간과 인접해 있는 만큼 더욱 꼼꼼히 관리해 피해를 최소화하겠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는 1일 퇴역을 앞두고 마지막 서해 경비를 위해 출항하는 1502함 기념 환송식을 진행했다. 평택해경에 따르면 1502함은 지난 1996년 건조됐으며 제주해역에서 첫 경비업무를 수행해 2018년 평택해경으로 배치된 후 잠정조치 수역 등 관할 서해해역의 치안 유지, 해양사고 대응, 해상 안전 활동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해온 경비함정이다. 1502함은 오는 15일에 공식 퇴역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환송식에서 우채명 서장은 1502함장에게 마지막 출동명령서를 전달하고 홋줄(계류줄)을 풀어주는 행사를 거행하며 마지막 항해를 축하하고 격려했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오랜 기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힘써준 1502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제 새로운 경비함정이 그 임무를 이어받아 더욱 강력한 해양 치안 확보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15일 3008함이 인천해경에서 평택해경로 재배치돼 전용부두로 이동된다. 해당 함정은 전장 110.6m·전폭 15.4m 최대속력 21노트를 운항할 수 있으며 10m급 단정 2척이 탑재돼 있다. 평택해경은 앞으로 3008함과 서해 해역에서 불법 중국어선 대응·국제여객선 안전관리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재단법인 평택시로컬푸드재단(이종한 대표이사)은 지난 30일 ‘로컬푸드 직매장 평택호 휴게소점(평택시 현덕면 평택호 3길 63 평택호휴게소 내, 이하 평택호 휴게소점)’을 개장했다. 1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에 개장한 평택호 휴게소점은 ▲오성점(1호점) ▲배다리점(2호점) ▲이충점(3호점) ▲고덕점(4호점) ▲시청점(5호점)에 이어 문을 연 재단 직영 6호점으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이번 매장이 개장한 평택호 휴게소는 익산–평택고속도로(서부내륙고속도로) 1단계 구간인 평택~부여 구간에 위치한 양방향 휴게소로 내·외부 이용객이 많은 입지를 살려 조성됐다. 이에 따라 평택호 휴게소점은 직매장 기능은 물론 평택시 우수 농산물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홍보관 역할까지 결합한 복합형 매장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넓히는 동시에 대내·외에 평택시 지역 먹거리의 우수성을 알리는 거점 매장으로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한 대표이사는 “평택호 휴게소점은 지역 농산물의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동시에 신선하고 건강한 평택시 먹거리 로컬푸드를 소개하는 중요한 창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소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진위의용소방대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사랑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긴 연휴 기간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진위의용소방대원 30명이 직접 송편과 부침개를 만들어 포장하고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이와 함께 소화기·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과 생필품, 간식도 함께 배부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행사에는 홍의선 서장이 참여해 음식 준비와 포장을 도우며 대원들을 격려하고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취약계층의 안전 확보와 더불어 주택용 소방시설의 필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나눔과 안전을 동시에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홍의선 서장은 “이번 나눔은 의용소방대원들의 헌신 덕분에 가능했다”며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 모두가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동시에 화재예방에도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바르게살기운동 팽성읍 위원회(위원장 박성숙)는 지난 30일 텃밭(팽성읍 남산리 77-14)에서 ‘이웃사랑 고구마 수확 행사’를 진행했다. 1일 팽성읍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 팽성읍 위원회 위원들과 지난 5월 힘을 모아 함께 고구마를 심었고 5개월간의 수확의 결실을 지역 내 어린이집 3곳과 연계해 어린이들이 고구마를 수확할 수 있는 체험 활동도 진행했다. 수확한 고구마는 저소득층 아동 가구에 나눌 예정이다. 박성숙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기회를 만들어가는 것이 기쁘다”며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운동의 정신을 바탕으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근영 팽성읍장은 “지역 이웃을 돕기 위한 바르게살기위원회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사랑의 고구마가 저소득 아동 가구에 큰 사랑과 힘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는 지난 29일 평택시의회 본회의장에서 평택시 초등학생 공모전 ‘그림으로 떠나는 평택 시간여행’ 시상식을 개최했다. 30일 의회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평택의 역사와 과거 모습, 문화유산, 전통 이야기’를 주제로 지난 7월 7일부터 7월 31일까지 총 68점의 작품이 제출됐다. 지난달 21일 전문가 심사위원 5명의 심사를 거쳐 총 20점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수상작은 저학년 부문과 고학년 부문으로 나눠 총 대상 2점, 최우수상 4점, 우수상 6점, 장려상 8점이 선정됐다. 수상작들은 오는 12월 31일까지 평택시의회 1층 로비에서 전시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강정구 의장은 “이번 시상식은 미래 세대가 바라보는 평택의 모습과 역사적 상상력을 엿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평택시의회는 이번 공모전을 포함해 지난 3년간 매년 평택시 초등학생 공모전을 개최하며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지역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오고 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2일부터 금연 구역 추가 지정 및 과태료 부과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30일 시에 따르면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금연을 위한 조치) 제4항 및 같은 법 시행규칙 별표2 개정에 따라 지역 내 대안 교육기관을 금연 구역으로 추가 지정한다. 금연 구역 지정 범위는 ‘대안교육기관에 관한 법률’에 따른 대안교육기관의 교사와 운동장 등 모든 구역이 해당된다. 시에서는 ▲평화의샘교육공동체(남부권) ▲브니엘비전스쿨(서부권) 2개소가 해당되며 향후 대안교육기관의 신설·폐업(폐교) 등 변경 사항이 있는 경우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금연 구역으로 지정 또는 해제가 이뤄진다. 지정일 및 과태료 부과 시작일은 다음 달 2일이며 금연 구역에서 흡연하면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단속은 평택시보건소가 현장 점검을 통해 직접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본격 시행에 앞서 각 대안교육기관에 금연 안내 스티커를 부착하고 계도 활동을 병행하며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금연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금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9일 평택시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서 진행한 마을공동체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공론장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30일 시에 따르면 시는 마을공동체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해 시의 특성에 맞는 활동의 기반을 조성하고 주민주도의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를 구현하기 위하여 올해 용역을 통해 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론장은 마을활동가들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앞으로 평택시의 공동체 활동의 비전을 세우기 위한 방안으로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3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각자의 생각을 말하고 듣는 과정에서 비전의 기본 틀을 마련했다. 전문 조력자(퍼실리테이터)와 함께 4개의 조로 나눠 각자 소개와 함께 내가 생각하는 마을공동체, 우리가 마을 활동을 통해서 얻고 싶은 과정과 그 결과 각자의 조에서 생각하는 마을 활동과 바람에 대해 공유함으로써 비전에 대한 키워드를 찾아내는 과정을 거쳤다. 시는 마을공동체 센터, 그리고 공동체 네트워크 담소 등과 함께 전문 용역단체와 함께 기본계획 수립 추진단을 구성함과 동시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공론장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10월 1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송탄출장소는 지난 29일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지역 내 대표 하천인 서정리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30일 출장소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삼성전자, 코오롱글로벌,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고덕동 행정복지센터 등 지역의 주요 기관과 기업체 50여 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추석을 맞아 더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하천을 만들기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가자들은 4개 팀으로 나눠 하천변 쓰레기 수거, 부유물 제거 등 정화 활동을 했으며, 총 2톤가량의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했다. 김신회 출장소장은 “고향을 찾는 가족들과 시민 여러분이 더 깨끗한 환경에서 즐거운 추석을 보내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특히 지역 기업들과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더욱 따뜻하고 의미 있는 행사가 됐다”고 전했다. 이번 ‘추석맞이 서정리천 대청소’는 명절을 앞두고 지역 환경을 정비함으로써 시민 모두가 함께 만드는 즐거운 명절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앞으로도 송탄출장소는 민관이 협력하는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는 30일 충남 당진시 석문면 장고항리 1452번지에 위치한 당진파출소 신청사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우채명 서장, 충남북부해양재난구조대장, 장고항 어촌계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준공식은 신청사 건립 경과보고를 시작으로,유공자 포상과 기념촬영, 다과회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새 청사에서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해양치안 활동이 이뤄지기를 기대하며 당진파출소의 새 출발을 격려했다. 이번에 신축된 당진파출소 신청사는 부지면적 1221㎡, 연면적 334㎡의 2층 규모로 현대화된 시설과 충분한 근무 공간을 갖춰 경찰관들의 근무 여건을 크게 개선했다. 특히 범죄예방디자인을 적용해 청사 입구에는 ‘로고젝터’와 조석표 전광판을 설치, 주민들에게 안전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연안 안전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 로고젝터는 안전 문구나 로고가 새겨진 이미지를 LED 조명으로 바닥이나 벽에 투영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장치로 범죄 예방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신청사 준공을 계기로 당진 지역 해양안전과 치안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