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통복동 자원봉사 나눔센터(회장 김선이)는 지난 10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열무물김치를 담그고 전달하는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11일 통복동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따스해지는 계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시원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통복동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원 18명은 직접 열무를 다듬고 양념을 만들어 열무물김치를 담갔으며 정성스럽게 완성된 김치는 지역 내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됐다. 김선이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마음으로 2026년에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의재 통복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늘 앞장서 활동해주심에 감사를 표한다”며 “이러한 나눔이 우리 지역을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0일 현재 추진하고 있는 공설종합장사시설 건립 사업과 관련해 산림훼손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후보지 선정 또한 조례와 절차에 따라 투명하게 진행됐고 향후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등을 통해 환경훼손을 최소화해 추진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시의 입장표명은 지역 일각에서 ▲산림훼손에 따른 생태계 파괴 ▲후보지 선정 과정에서의 특혜 의혹과 같은 근거 없는 주장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 및 입지 선정 근거를 명확히 설명해 사실관계를 바로잡기 위해 이뤄졌다. 시에 따르면 공설종합장사시설은 국토환경성평가 3등급과 생태자연 3등급 지역인 농경지 1만4000평에 조성될 예정이다. 당초 유치지역에서 제출한 신청 부지는 산림지역을 포함한 6만5000평이었으나 입지타당성 조사용역을 거쳐 산림보호를 위해 국토환경성평가 1등급 지역과 생태자연 2등급 지역은 입지 후보지에서 제외됐다. 또 시는 공설종합장사시설 건립 후보지는 조례를 근거한 공모 절차를 통해 결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최종 후보지가 유치를 희망한 행정 통·리 마을 가운데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 세대의 60% 이상 동의를 받은 지역을 대상으로 입지타당성 조사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는 지난 9일 평택 3·1운동 기념 광장에서 ‘평택 3.1독립만세운동 제107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평택 독립 열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10일 의회에 따르면 이날 기념식에서는 강정구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평택문화원장, 선양회 회원, 유족 대표, 광복회장, 시민 등 내·외빈 300여 명이 함께했다. 기념식은 식전 행사(길놀이 농악, 관현악단 공연)에 이어 독립선언서 낭독, 3·1운동 뮤지컬 공연, 삼일절 노래 제창, 평택 3·1 독립 만세운동 행진 재연 순으로 진행됐다. 강정구 의장은“오늘은 경기 남부 최초로 현덕면에서 독립 만세운동이 시작돼 평택 전역으로 확산된 뜻 깊은 날”이라며 “경기도에서 가장 규모가 큰 만세운동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강 의장은“107년 전 평택에서 울려 퍼졌던 독립의 함성을 가슴 깊이 새기자”며 “선열들의 위국헌신 정신이 미래 세대까지 올바르게 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민사회연대(시민연대)가 10일 평택시청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공천 혁신 약속을 환영하며 평택 지역에서 '4무 공천' 원칙을 철저히 실천할 것을 공개적으로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시민연대는 이날 “공천 혁명은 평택에서 시작되길 기대한다”며 “양당의 낙하산·뜨내기·철새 공천을 반대하고, 시민 주권을 보장하는 공정 경선”을 촉구했다. 이어 “지난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양당 전략공천의 폐해로 평택이 '사고 지역'으로 전락, 한 후보는 의원직 상실, 다른 후보는 당협위원장 사퇴 후 국영 연구소 취직으로 이어졌다”며 “정치적 갈등과 재선거 혼란이 발생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정청래 대표가 밝힌 기득권 내려놓고 경선 치르겠다 약속과 ‘4무 공천’(억울한 컷오프 없는 공천, 도덕적 결함자 철저 배제, 낙하산 공천 없는 공정 공천, 부정부패 없는 클린 공천)을 평택 국회의원 재선거에도 적용해 달라”고 주장했다. 또 “공천권을 당원과 시민에게 돌려드리는 상향식 공천으로 민주주의 회복해야 한다”며 “밀실 공천 아닌 공개 경선, 계파 아닌 시민 선택을 공천 혁명의 모습으로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정청래 대표에게 "4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9일 시 종합상황실에서 최근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 상승과 물가 불안 등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지역경제와 민생 안정을 위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는 시장과 부시장, 실·국·소장, 평택산업진흥원 및 평택상공회의소 관계자 등이 참석해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에너지 가격 변동에 따른 물가 동향을 비롯해 지역경제와 기업, 소상공인에 미치는 영향, 에너지 수급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시는 앞으로 비상경제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국내외 정세와 경제 상황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취약계층 등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기 위한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에너지 수급 불안 가능성에 대비해 시와 공공기관의 에너지 절약을 추진하고,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 정부의 에너지 및 민생경제 안정 대책과 연계해 관계 중앙부처와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지역 차원의 대응 정책을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정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KG 모빌리티(KGM)가 10일 AI 콘텐츠 공모전 ‘무쏘맨 AI 어워즈(MUSSOMAN AI AWARDS)’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최종 수상작을 발표했다. 지난 1월 23일부터 지난달 19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KGM의 픽업 브랜드 ‘무쏘’의 캐릭터인 ‘무쏘맨’을 활용한 AI 영상 제작을 주제로 기획됐다. 접수 결과 총 263건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관련 콘텐츠의 누적 조회수는 약 118만 회를 기록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KGM은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조회수, 창의성,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6개 분야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먼저 독창적인 기획력과 참신함으로 눈길을 끈 ‘이해불가상’에는 무쏘를 타고 신비한 세계를 여행하는 무쏘맨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SSO BEAUTIFUL’이 이름을 올렸다. 가장 재미있는 영상으로 꼽힌 ‘웃참실패상’은 회가 먹고 싶은 여자 친구를 위해 거대한 생선을 잡으러 나선 무쏘맨의 유쾌한 모습을 그려낸 ‘내 남친은 무쏘맨’이 차지했다. 조회수를 기준으로 한 부문별 시상에서는 어떤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는 무쏘를 상상력 넘치는 아이디어로 표현한 ‘픽업 무쏘, 본능으로 질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는 오는 20일까지 청년들에게 공공기관 근무 경험을 제공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2026년 청년인턴’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10일 해경에 따르면 이번 청년인턴 모집은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지원하고 공직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며 선발된 인원은 채용일로부터 약 6개월 동안 평택해경에서 근무하게 된다. 응시자격은 ‘청년기본법’에 따른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면 지원할 수 있으며 원서접수 이후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자세한 모집 일정과 지원 방법은 중부지방해양경찰청 및 평택해경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청년들이 공공기관에서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고 진로를 탐색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소방서(서장 최덕호)는 10일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봄철은 기온 상승과 함께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주요 예방 수칙으로는 ‘입산통제구역 및 폐쇄된 등산로 출입 금지’ ‘산림 또는 인접 지역에서 흡연 및 담배꽁초 투기 금지’ ‘등산 시 성냥·라이터 등 인화물질 소지 금지’ ‘산림 인접 지역에서 논·밭두렁 태우기 및 쓰레기 소각 금지’ 등이 있다. 또 산불을 발견했을 경우에는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 뒤 119에 신고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위험 상황을 알려야 한다. 초기의 작은 산불은 흙이나 옷 등을 덮어 진화할 수 있으며 대피 시에는 불길을 등지고 바람이 불어오는 방향으로 이동하는 것이 안전하다. 최덕호 서장은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시민들의 관심과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을 찾는 시민들께서는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9일부터 오는 18일까지 ‘2026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36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2단계 공공근로 사업은 오는 5월 6일부터 8월 18일까지 총 4개월간 진행된다. 공공근로사업은 취약계층에게 직접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해 저소득층의 생계안정을 도모하고 일자리의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참여 자격은 사업개시일(2026. 5. 6.) 기준 18세 이상의 평택시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자로 실직 상태이거나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 행정기관 또는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노숙자임이 증명된 자, 재학생을 제외한 18세 이상 ~ 34세 이하의 미취업자 등이다. 모집 분야는 ▲환경정화사업 ▲서비스지원사업 ▲DB구축지원사업 3개의 분야로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기준표에 따라 점수를 부여해 고득점순으로 136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권역별(남부, 북부, 서부) 모집 및 선발한다. 급여는 2026년 평택시생활임금을 적용한 1만1610원이며 4대 보험 가입, 주·월차수당 지급 등의근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9일 65세 이상 취약계층 노인의 건강증진과 예방접종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연중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상포진은 과거 수두를 일으켰던 수두대상포진바이러스가 신경절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저하될 때 다시 활성화되며 ‘피부 발진과 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특히 65세 이상에서 발병 위험이 크게 높고, 신경통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커 예방이 중요하다. 예방접종은 발병률을 낮추고 합병증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지만 접종 비용 부담으로 취약계층의 접종률이 낮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에 시는 무료 접종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평택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이며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있는 경우, 접종 금기자, 외국인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관내 위탁의료기관 82개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다만 의료기관별 백신 물량이 소진될 경우 접종이 어려울 수 있어 방문 전 해당 위탁의료기관에 전화로 백신 보유 여부를 확인한 뒤 내원하는 것이 권장된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