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5일 평택보건소에서 지역 책임의료기관인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과 ‘2026년 제1차 원외 실무소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6일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협의체는 감염취약시설(요양병원·장기요양기관, 정신건강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 종사자의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교육 기반 구축과 실무 중심 지원 체계 마련을 목표로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감염관리 공동교육 운영 성과 및 개선사항 공유 ▲2026년도 공동교육 추진 방향 ▲감염관리 교육 체계 효율화 방안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강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시설 종사자의 현장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시는 협의체 논의 결과를 반영해 올해 감염관리 공동교육 세부 운영계획을 수립·추진하고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과 지속적인 공조를 통해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체계를 한층 고도화할 예정이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향후 신종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기 대응을 위해서는 현장 실무 역량 강화가 필수적”이라며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감염취약시설의 방역 사각지대를 최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센터장 곽지숙)는 다음 달 26일까지 청소년들의 주도적 참여로 이뤄지는 ‘평택시청소년참여예산제’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6일 센터에 따르면 평택시청소년참여예산제는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업을 청소년이 스스로 발굴하고 예산 편성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수행하는 청소년 참여 활동으로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정책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는 ▲미니예산제(미니100·미니200) ▲일반 참여예산제(가형 300만 원, 나형 400만 원, 다형 500만 원, 라형 600만 원) 유형별로 2팀씩 총 12개 팀을 모집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평택시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9세부터 24세 이하 청소년 4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으로 사회참여, 4차산업, 미디어, 진로,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유롭게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신청팀은 다음 달 28일 열리는 아카데미&설명회를 통해 참여예산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오는 4월 4일 사업 제안 발표 및 심사를 거쳐 최종 사업운영팀과 예산이 확정된다. 선정된 팀은 확정 예산을 지원받아 직접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신청 방법 및 세부 내용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기성 전 평택시의회 부의장이 25일 평택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평택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김기성 예비후보는 “행정이 절차를 말하며 머뭇거리고 정치가 예산을 핑계로 미적거리는 사이 시민의 인내는 한계에 다다랐습니다”며 “이제는 검토가 아니라 결단이 필요한 때”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자신을 '완성된 엔진'에 비유했다. 평택 토박이로서 40년간 현장을 누빈 경험과 3선 시의원을 지내며 쌓은 12년의 의정 노하우가 결합해 취임 즉시 시정을 본궤도에 올릴 준비가 끝났다는 자신감의 표현이다. 그는 지난 선거 과정에서의 부침을 언급하며 “실패가 아니라 평택 경영을 위한 단련의 시간이었다”며 “시장은 보여주는 자리가 아니라 책임지는 자리다. 일로 승부하고 속도로 답하는 추진력 있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210개의 세부 공약 중 평택의 지도를 바꿀 '6대 핵심 과제'를 우선 공개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교통 체계의 대전환이다. ▲KTX 경기남부역 신설과 ▲AI 기반 'P-셔틀' 구축을 통해 평택 전역을 30분 생활권으로 묶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8만 평의 유보지를 활용해 자율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4일 평택로컬푸드종합센터에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안보태세 확립과 관련기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6년 통합방위협의회 운영 계획 ▲2026년 군·경 관련 사업 추진계획 ▲통합방위협의회 관련 조례 개정 사항 ▲육군 제3075부대 안건 보고 ▲송탄소방서 안건 보고 등 지역 안보 역량 강화를 위한 주요 사안이 폭넓게 다뤄졌다. 특히 2026년도 통합방위협의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군·경과의 협업 사업 추진계획을 점검함으로써 유사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실질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참석 기관들은 지역 내 안보·재난 대응 공조 체계를 재확인하고, 평시 대비 태세 유지와 위기 상황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인사말에서 정장선 시장은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지역 단위의 통합방위 역량 강화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경·소방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평택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5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에 25개 상권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평택시는 도비 지원을 통해 다음 달 20일부터 29일까지 시 전역에서 위축된 소비 심리를 되살리기 위한 대대적인 소비 촉진 행사를 추진하게 된다.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 기간 구매 금액의 일정 비율을 돌려주는 환급(캐시백) 혜택 등을 통해 상인과 시민 모두가 상생하는 행사이다. 지원 대상에는 서정리·송탄·안중·통복·평택국제중앙 등 5대 전통시장을 비롯해 소사벌·조개터·평택중앙상인회 등 주요 골목상권을 포함한 총 25개 상권(점포 4000여 개)이 포함됐다. 시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 누리집(홈페이지) 및 사회관계망(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행사 일주일 전부터 시민들에게 구체적인 참여 방법과 혜택을 집중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통큰 세일 행사는 위축된 지역 상권이 다시 활력을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김산수, 부위원장 최준구)는 지난 24일 타 지자체 및 우수 기관 비교 견학을 통해 선진 문화시설 운영 사례와 친환경 자원순환 정책을 벤치마킹했다. 25일 의회에 따르면 이날 견학에는 김산수 위원장과 최준구 부위원장을 비롯해 이종원·이윤하·정일구·최선자 위원이 참석하여 평택시 문화·환경 분야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 의정을 펼쳤다. 위원회는 오전 일정으로 서울 강서구 마곡동의 ‘LG아트센터 서울’을 방문했다. 위원들은 세계적 수준의 가변형 무대와 음향 시스템 등을 시찰하며 올해 초 정식 개관한 평택아트센터의 운영 활성화 및 고품격 콘텐츠 유치 전략을 벤치마킹하고 민간 전문 공연장의 선진 서비스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어 오후에는 인천 서구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를 찾아 위생매립장 및 폐기물 에너지화 시설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위원회는 매립 종료 부지를 시민 휴식 공간인 드림파크로 재탄생시킨 사례를 살펴보고 선진화된 자원순환 시스템과 기피 시설 인근 주민들과의 실질적인 상생 모델 등 우수 정책 사례를 평택시에 접목할 방안을 논의했다. 김산수 위원장은 “이번 견학은 정식 개관한 평택아트센터가 시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의 새로운 문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평택아트센터가 4월 한 달간 다채로운 기획공연으로 시민들과 만난다. 25일 센터에 따르면 공연은 ▲4월 11일 ‘얍 판 츠베덴 & 서울시립교향악단 – Mozart & Tchaikovsky’ ▲4월 17일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더 벨트’ ▲4월 25일 ‘김현철의 클래식당’ 등 클래식, 현대무용, 크로스오버 공연이 연이어 개최되며 평택의 봄을 문화예술로 물들일 예정이다. 먼저 오는 4월 11일에는 세계적인 지휘자 얍 판 츠베덴(Jaap van Zweden)이 이끄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이 평택아트센터 무대에 오른다. 얍 판 츠베덴은 19세에 로열 콘세르트허바우 오케스트라 최연소 악장을 역임했으며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홍콩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을 지낸 세계적 거장이다. 2024년부터 서울시립교향악단 음악감독으로 활동하며 새로운 도약을 이끌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모차르트의 ‘클라리넷 협주곡’과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제6번 (비창)’을 선보인다. 두 작품 모두 작곡가의 말년에 탄생한 걸작으로, 삶의 깊이와 예술적 원숙미가 응축된 작품이다. 모차르트 협주곡에서는 서울시립교향악단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상공회의소(평택상의 회장 이강선)는 지난 24일 오후 4시 평택상의 회관 6층, 의원회의실에서 2026년 상임의원회 및 정기의원총회를 개최했다. 25일 평택상의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는 이강선 회장을 비롯한 부회장 유기덕(덕일산업㈜ 대표이사), 견엄수(㈜온정에프앤비 대표이사), 김승겸(㈜유니테크 대표이사), 이용문(㈜동아에스텍 대표이사), 김진성(㈜에이치알에스 대표이사) 등 회장단과 의원 등 총 25명이 참석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도 회계 결산안에 대한 심의·의결이 이뤄졌으며 평택상의 올해 운영 방향과 지역 경제 주요 현안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회원사 중심의 지원 사업 확대와 기업 경영 애로 해소를 위한 관계기관과의 협력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기능 제고 등 상공회의소의 실질적 기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다. 인사말에서 이강선 회장은 “작년은 국내외 경제 여건이 녹록지 않았던 한 해였다”며 “반도체 산업의 상승과 함께 지역 상권 경기 하락, 물류비 상승, 산업 구조와 직결된 변수들이 동시에 변동성을 보이며 기업 체감경기가 크게 흔들렸던 시기”라고 말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다음 달 123일까지 지역 내 중소 제조기업의 생산공정 개선을 지원하는 ‘2026년도 평택시 생산레벨업(Level-Up) 지원사업’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5일 시에 따르면 ‘생산레벨업 지원사업’은 노후화된 설비 또는 비효율적인 생산 시스템의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생산 현장의 효율화를 통해 제조 원가를 낮춤으로써, 관내 중소기업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본사 또는 공장이 평택시에 소재하고 생산시설을 갖춘 중소제조업체다. 올해는 총 4개 사 내외를 선정하며 선정된 기업은 공정 개선 과제 수행에 필요한 비용의 60% 이내에서 최대 17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세부 지원 내용은 ▲생산 현장의 공정 개선 및 자동화 시스템 구축 ▲생산설비 정보시스템 구축(전사적 자원 관리(ERP), POP 등) ▲공정 개선 컨설팅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www.egbiz.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경과원은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4월 중 최종 참여 기업을 선정할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4일 시청 통합방위 종합상황실에서 이영태 민간위원장 등 평택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 및 관계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지역사회보장계획 61개 사업의 시행 결과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으며 특히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의 시상도 진행했다. 지난해 우수사업은 실무분과의 1차 평가 후 선정된 사업 중 시민, 실무협의체, 대표협의체 위원들의 투표를 통해 최종 3개 사업 ▲홀몸노인 응급안전 안심서비스(노인복지과) ▲영유아 발달 선별검사 및 치료 연계 지원(여성보육과) ▲학교 밖 청소년 교육권 강화 및 사회 진입 지원(교육청소년과)이 선정되었다. 이날 대표협의체는 지역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전문적인 정책 자문을 강화하기 위해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태옥 대표위원장, 국민연금공단 평택안성지사 조병석 지사장, 평택대학교 이상무 교수, 평택시가족센터 이은미 센터장을 신규위원으로 위촉했다. 정장선 공공위원장은 “지난해 지역의 복지향상과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헌신하신 위원님들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