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전통시장인 송탄시장(회장 이재호)은 오는 15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송탄시장 구이 축제를 개최한다. 7일 송탄시장에 따르면 축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평택시에서 주최하고 송탄시장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이 송탄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주관해 실시하는 특화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시범적으로 운영하는 축제로 공모사업 종료 후에도 지속 가능한 행사를 목표로 기획됐다. 송탄시장 구이 축제는 송탄(松炭)이라는 지명이 소나무 숯이 많이 나던 곳이라는 역사적 배경과 시장 내에 정육점(8개소)이 많은 장점을 활용하기 위해 기획했다. 축제는 고객이 시장 내 점포에서 각종 재료(고기, 생선 등)를 구매하고 고객 쉼터 앞 행사장에 설치된 테이블에서 구워 먹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 서정동 소재의 지역양조장과의 협업으로 송탄시장 자체 상표 막걸리인 오호라-까치막걸리를 선보일 예정이며 발효주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과실 발효주의 시음 행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많은 예산을 수반하는 공연 등의 관람형 이벤트를 없애고 테이블에 앉은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게임 이벤트를 준비해 놀이처럼 즐기는 행사로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지난 상반기에 이어 ‘평택 8경 및 평택 놀고 먹고 코스’를 담은 하반기 모바일 도장 찍기 여행(스탬프 투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7일 시에 따르면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평택의 도심과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는 투어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40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시민의 많은 호응을 얻은 평택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하반기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걷기 좋은 길 8곳을 소개하고 있으며 평택 8경의 코스모스·억새 명소, 역사문화길, 전통시장길 등 가을을 즐기기 좋은 매력적인 코스들로 구성돼 있다.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 모바일 앱 ‘스탬프 투어’ 설치 후 관광지에 도착하면 자동으로 스탬프가 발급되고 코스를 완주하면 선물추첨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단 코스 완주 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후기 작성 시 기념품 지급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통해 숨은 관광 명소에서 평택의 계절을 만끽하는 여행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재)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오는 6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 초대기획전시 ‘일상한컷 인스타툰’를 남부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5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우리에게 친숙한 만화가 당대의 미디어를 빠르게 흡수하며 변화하고 있는 지점에 주목해 2022 한국만화박물관 기획전시 ‘일상한컷 인스타툰’을 초대해 소개하는 전시다. 종이(출판만화)에서 스마트폰(웹툰)으로 물성이 이동함에 따라 책을 좌우로 넘겨 보던 우리의 손과 시선의 움직임 또한 컷과 컷을 위로 올려 보는 방식으로 변화했다. 창작자 또한 사운드를 넣거나 세로 컷의 효과적인 배열과 같이 새로운 편집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이번 ‘일상한컷 인스타툰’은 변화하는 만화의 다양한 툴과 감각 중에서도 인스타그램에서 연재하는 인스타툰에 주목한 전시다. 웹툰 이후 급부상한 인스타툰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만화를 업로드함으로써 우리의 일상이 담긴 소셜미디어를 만화의 영역으로 끌어들이고 있다. 웹툰과는 또 다른 플랫폼으로서 독자와 소통하고 있는 그림비, 루나파크, 콤마, 뜬금 만화가의 작품과 책, 굿즈를 전시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잠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진위면 ‘주민과 함께하는 재능장터’ 축제가 오는 9일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진위천유원지 잔디광장(진위면 봉남리 432번지)에서 열린다. 5일 진위면에 따르면 ‘주민과 함께하는 재능 장터’는 2023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진위면 주민자치회가 주관하며 진위면에서 주최한 축제로는 최초의 규모 있는 축제이며 다수의 진위면 기관·단체가 함께 한다. 재능 장터는 ▲주민 무대공연 ▲장기자랑 ▲체험부스 등으로 구성된다. 또 진위면 농산물 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산물 판매부스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음식부스도 운영하며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진위면의 특성을 살려 진위역사를 쉽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배울 수 있는 ‘진위역사 탐험관’도 즐길 수 있다. 이번 축제는 다음 해 진위면 주민참여예산사업을 결정짓는 ‘2023년 진위면 주민총회’와 병행 개최한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도서관은 다음 달 14일까지 시민독서운동 ‘평택, 책을 택하다’ 2024년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후보 도서 추천 공모와 시민 도서선정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4일 도서관에 따르면 신청 접수는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정보무늬(QR코드)나 도서관 방문 신청을 통해 평택시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올해의 책’은 추천된 후보 도서 중 시민 도서선정단 토론을 거쳐 연령별 올해의 책 3권과 함께 읽는 책 10권을 선정할 예정이다. 도서 선정 기준은 ▲다양한 토론이 가능한 책 ▲3년 이내 출판된 국내 현존 작가의 책 ▲삶과 사회를 보는 새로운 관점을 보여주는 책 ▲지역을 함께 생각할 수 있는 책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공감과 포용을 넓히는 책 등이다.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폭넓게 담고자 모집하는 시민 도서선정단은 책 읽기에 관심 있는 중학생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최대 100여 명으로 구성되는 선정단은 오는 11월부터 다음 해 2월까지 활동하며 시민공모를 통해 사전 추천된 도서를 함께 읽고 토론을 통해 ‘올해의 책’과 ‘함께 읽는 책’을 선정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유현미 과장은 “지역민들과 함께 성장하고 있는 ‘평택,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포승읍(읍장 이의헌)은 지난 2일 포승문화복지센터와 포승레포츠공원 일원에서 ‘포승 어린이 훈훈한 장터’를 열었다. 4일 포승읍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장터를 직접 운영하며 자연스럽게 경제원리를 배우고 자원 재활용을 통한 환경보호 실천과 함께 관내 어린이들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200여 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해 장기자랑, 벼룩시장,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장기자랑에서는 포승읍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어린이난타 초청공연을 시작으로 합기도 시범, 노래, 음악줄넘기, 방송 댄스 공연 등 어린이들이 다양한 재능을 선보여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알뜰시장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공예품과 다양한 중고 물품을 판매해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체험 부스에서는 나만의 자이언트얀 가방 만들기, 양말목 매트 만들기, 커피박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즐겼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초등학생 33명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단이 행사 기획부터 준비, 체험 부스 운영에 직접 참여해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이의헌 포승읍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하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의회(의장 유승영)는 1일 송탄출장소 대회의실에서 초등학생들의 눈으로 평택의 비전을 그림으로 그려보는 ‘평택시 초등학생 공모전’심사를 개최해 총 20점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의회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내가 꿈꾸는 평택을 그려요’를 주제로 지난 7월 10일부터 21일까지 실시해 총 152점의 작품을 접수 받았다. 심사위원으로는 한국미술협회 평택지부 안대현 회장, 대구예술대학교 김래현 강사, 김선전 선아트 미술학원 원장, 대원초등학교 김태광 강사, 인블루 배춘효 대표 등 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심사위원들은 접수된 작품을 창의성, 완성도, 표현기법 등을 심사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수상작 총 20점을 선정했다. 심사위원들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평택의 미래로 성장할 초등학생들의 꿈과 비전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지역사회와 함께 미래를 바라보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심사를 참관한 이관우 부의장은 “평택시 초등학교 공모전은 평택의 우수성과 아름다움, 감동이 있는 다양한 스토리 발굴로 평택에 대한 희망과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기획됐다”며“앞으로도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31일 평택시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매월 2회 다양한 프로그램을 비대면(메타버스)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9월에는 ‘캘리그라피’ 프로그램을 18일, 20일 총 2회 진행할 예정이다. ‘캘리그라피’란 그리스어 아름다움(kallos)+쓰기(graphy)의 합성어로 ‘글이 가지고 있는 뜻에 맞게 아름답게 쓰다’라는 의미가 있으며 모든 감정이 붓끝에서 고스란히 드러나게 할 수 있는 활동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캘리그라피의 매력을 느끼고 장비․소재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만의 개성을 추구할 수 있도록 ▲캘리그라피의 의미 이해하기 ▲실생활에 응용할 수 있는 글씨를 배워보며 실용성과 감성을 느껴보는 시간 등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평택시민은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031-8024-4474)에 전화해 신청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우울·스트레스, 대인관계의 어려움 등으로 비대면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메타버스 정신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서달영 평택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메타버스 정신건강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고덕동행정복지센터는 다음 달 1일 22일까지 고덕국제신도시의 역동적인 모습을 담아낼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30일 고덕동에 따르면 참여 방법은 누리집(www.2023고덕동사진전.com)을 통해 접수하며 1인당 최대 3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공모 대상은 지난 2019년 1월 1일 이후 고덕국제신도시 고덕동을 소재로 촬영한 사진이다. 공모작은 대상 1명(150만 원), 최우수상 2명(각 100만 원), 우수상 4명(각 50만 원), 입선 15명(각 10만 원)을 선정하고 총 7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품은 사진 전시전에 선보일 예정이며 고덕동 홍보 콘텐츠로 활용할 예정이다. 양혜욱 고덕동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세계 최대 반도체의 수도인 고덕국제신도시의 변화상을 대내외적으로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9일 향토문화재 ‘평택 괴태곶 봉수’가 국가지정문화재인 사적으로 지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에서 지정한 문화재가 국가에서 지정한 문화재로 승격되는 것. 문화재청에 따르면 평택 괴태곶 봉수는 ‘제5로 직봉’으로 여수 돌산도부터 강화 망산까지 16개 봉수를 연속 유산으로 지정했으며 경기도에서는 평택 괴태곶 봉수가 유일하다. 시는 지난 25일 문화재청으로부터 사적 지정 예고를 받았으며 10월 최종 고시될 예정이라고 또한 밝혔다. 이번에 사적으로 지정되면 국가가 보호하고 관리하는 문화재가 된다. 평택 괴태곶 봉수는 순천(현 여수) 방답진, 돌산도봉수에서 초기하는 제5로 직봉 노선의 마흔 네번째이자 옥구(현 군산) 화산봉수에서 초기하는 제5로 간봉의 열다섯번째 연변봉수 종착지로서 직봉인 화성 흥천산봉수에 응하는 결절점에 해당한다. 조선시대 군사·통신시설로써 문헌과 일치하는 장소에서 발견돼 역사성과 기록성이 높으며 북방과 연변의 지리적 지식을 바탕으로 한 봉수 노선으로 조선시대 지리 정보의 보고로 평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적 지정을 계기로 평택 괴태곶 봉수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릴 것